직장생활 멘토 예스쿨 이금순 대표
-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정보 및 10만원 상당 혜택 무료 제공
- 국내 유일 직장 정착 전문가로 활발한 활동
- 게임 NPC 처럼 전문가의 첫 방향 설정이 중요
국내 유일 직장정착 전문기관 예스쿨 (대표 이금순)은 4일, 사회 초년생들의 직장 적응 및 대인관계를 위해 저술한 저서 ‘상사 조종술’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취업이 어렵지만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은 더 힘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 초년생들에게 회사는 갈망하는 목표이자 두려움의 존재다. 학교와 달리 적극적인 피드백을 주는 사람도 없고 업무 또한 복잡해, 첫 입사 후 1년 동안은 직장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에 이금순 대표는 17년간 사회 초년생들의 조기 퇴사를 막고 직장 내 원만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왔던 예스쿨 이금순 대표가 또 한번 관계 멘토를 자청했다. 먼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편안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인간 관계 노하우부터 스트레스 관리, 이직의 팁, 근로기준법까지 사회 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쉬운 칼럼의 형태로 제공한다. 또 네이버 예스쿨 카페 (https://cafe.naver.com/lksyesschool)를 통해 10만원 상당의 ‘상사 조종술’ 소책자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개인 코칭을 받았던 멘티 A씨는 “몇 년간 준비해서 원하는 기업에 입사했는데,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 퇴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러던 중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강의를 들은 후부터 제 마음가짐이 확실하게 변했고, 지금까지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잘 다니고 있어요”고 전했다.
직장 내 관계 전문가 이금순 대표는 “게임이 시작되면 NPC가 초보자를 가이드 해주듯,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몇가지만 알려주면 그 뒤로는 잘 적응해 나가는데 그 정확한 Point를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십 년간 사회 초년생들을 만나온 경험과 데이터의 기반으로 개인 코칭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스쿨은 사회초년생들이나 입사 1년 이내의 조기 퇴사자들을 위해 직장 정착을 돕는 국내 유일의 전문기관임을 자부한다.
강의하는 직장생활 멘토 예스쿨 이금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