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진 국가보훈부차관, 보훈병원 의료소모품 수급 및 대응상황 현장점검

  • 등록 2026.04.22 1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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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15시, 중앙보훈병원 찾아 안정적 진료 유지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국가보훈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원자재 수급 여건 변동 상황에 대응하여 강윤진 차관이 22일 오후, 중앙보훈병원(사울 강동구)을 찾아 보훈병원의 의료소모품 수급 상황과 대응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윤진 차관은 이날 전국 6개 보훈병원의 주요 진료재료 확보 수준과 공급선 관리 현황을 비롯한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이어, 중앙보훈병원 진료재료 공급실을 방문, 주요 진료재료의 재고 관리 등 운영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주사침, 수액세트 등 주요 의료소모품 수급 불안정이 대두되면서, 국가보훈부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보훈병원의 진료재료 수급 현황을 파악하여 적정 재고량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공급 동향 수시 확인 및 수급 불균형 상황을 대비한 병원간 재고 공유 등의 협력 체계로 대응하고 있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보훈병원은 국가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주요 의료소모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과 선제 대응을 통해 진료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보훈병원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보훈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장은미 okok7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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