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2월 22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ESG 실천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모사업 참여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의 2025년 선정사업인 발달장애아동 치어리딩 공연 '봄봄!CHEER UP!'으로 힘차게 막을 열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6개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전시공간을 구성해 사업 결과물과 성과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소개했으며, 도시팝, 정크아트, 양육자 불안검사 등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는 ESG 실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됐다. 대여물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구성하고, 배너와 사업소개물에는 허니콤보드 등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리플릿을 도입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의회, 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하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 23. ~ 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더불어,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먹거리로는 다양한 메뉴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푸드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제주‘연돈’ 대표 김응서씨가 지역발전을 위해 참여를 해주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즐길 거리로는 얼음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월 8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000여 명과 함께 ‘2026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민선 8기 강남구는 대외기관 수상 184건을 기록했고,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응답이 93%에 이르는 등 대내외적 인정을 받았다. 또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서울 자치구 1위를 차지하며 도시 경쟁력을 확인했고,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이 같은 성과를 구민과 나누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해 비전과 구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약 80분간 진행한다. 1부 ‘신년하례’에서는 피리 독주와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국악고 학생들의 신년연주회가 이어진다. 주요 내빈의 새해 인사와 서울시장, 국내외 친선도시의 축하 인사 영상도 상영한다. 2부 ‘새로운 도약’은 구민의 소망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구민대합창으로 이뤄진다. 구는 이 자리에서 ‘2070 강남비전’과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데뷔 이후 변호사 역에 첫 도전하는 이나영의 첫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각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오늘(5일) 공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릭터에게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보현, 이주빈의 유일무이 핫핑크빛 로맨스가 서막을 올린다.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두 주인공 재규와 봄의 숨 막히는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학교 교무실에 들이닥친다. 그의 등장에 한결의 담임 교사 윤봄은 물론, 정진혁(배정남 분), 교장 석관수(김병춘 분) 등 교무실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은 상황. 과연 재규가 교무실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재규는 교무실에서 봄을 발견한 후 그녀에게 한 걸음 다가선다. 봄은 그의 압도적인 비주얼에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든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박진희와 남상지가 비밀과 욕망이 뒤엉킨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치밀한 복수를 시작한다. 오는 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여기에 박진희와 남상지가 출연을 확정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태종 이방원’, ‘러브씬넘버#’, ‘리턴’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여온 배우 박진희는 이번 드라마에서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언니 김명희는 다정한 성품의 간호사로 평범한 가정을 꿈꾸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며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다. 동생 단희는 언니 죽음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 자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언더커버 미쓰홍’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5일)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는 1997년 여의도 증권가에 수상한 바람을 몰고 올 한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단발에 발랄한 스타일링, 풋풋한 홍조를 머금은 신입사원이 “스무 살 홍장미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그와 나란히 앉은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 분)와 강노라(최지수 분) 그리고 김미숙(강채영 분)의 얼굴에 의문이 스쳐 지나가며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이어 ‘그 시절 MZ’의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를 속이며 수상한 행보를 이어가는 신입사원 홍장미의 진짜 정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아이돌아이’ 김재영이 최수영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연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5화 방송을 앞둔 5일,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관계 변화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맹세나에게 향하는 도라익의 달라진 눈빛이 가까워진 마음의 거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의 신뢰가 예상치 못한 곤경에 처했다. 홍혜주(최희진 분)를 지키고자 했던 도라익의 거짓말로 인해 균열이 생긴 것. 여기에 그날의 비밀에 최재희(박정우 분)의 수상쩍은 알리바이가 드러나며 반전이 찾아왔다. 엇갈린 오해 속 “이젠 맹변에게 숨기고 싶지 않거든”이라는 도라익의 고백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맹세나를 대하는 도라익의 달라진 태도는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언제나 흐트러짐 없이 도라익 곁을 지켰던 맹세나. 그러나 갑작스러운 해프닝으로 빈틈을 들켜버린다고. 그런 맹세나가 흥미로운 듯 바라보는 도라익의 변화도 흥미롭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배우 김혜은의 열연에 힘입어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이 연일 매진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김혜은이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18일 초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김혜은은 극 중 여자 1역을 맡아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네 명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혜은은 각 지역에 맞는 사투리 연기는 물론이고, 각 인물의 감정선을 오가는 폭 넓은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하며 대학로 연극 흥행의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극을 본 관객들은 “김혜은 연기 리얼하고 찰져서 몰입감 너무 좋다”, “무대를 채우는 에너지와 존재감이 대단하다”, “엄마와 딸, 2대가 보기에 너무 좋은 공연이다”라며 열렬한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작품의 공감도와 현실성을 높여주는 김혜은의 연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 공연 전석 매진이라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 모도리어촌체험휴양마을 ① 신시모도 트레킹 바다와 산이 함께 펼쳐지는 시원한 파노라마 풍경이 이어집니다. 섬 특유의 고즈넉함 속에서 힐링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가까운 거리에서 자연 여행을 만나보세요. ② 갯바위체험 큰 바위들 사이로 자라는 여러 생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칠게, 갱, 고둥을 보며 활동적인 체험을 경험해보세요. 장화, 호미 등의 도구를 제공하여 편하게 체험이 가능합니다. ③ 배미꾸미 조각공원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형상의 조각품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각공원 앞의 배미꾸미 해변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일몰이 특히 아름다우며 바다와 조형물의 조화로움을 느껴보세요. ④ 모도 박주기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바위를 뚫고 자란 소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랜 침식으로 인해 특이한 모양의 바위를 구경하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모도해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해안을 따라 등산코스가 이어져 있습니다. 모도리어촌체험휴양마을 · 주소: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모도로 78 · 홈페이지: 모도리어촌체험마을 *체험은 사전 예약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 포두면 해창만 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열린 ‘제1회 해창만 고흥 굴 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다의 시간, 고흥의 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하루 6천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굴 산지 직판과 굴 미식 체험,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흥 굴의 경쟁력과 지역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축제는 고흥 굴을 중심으로 한 겨울 미식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굴찜·굴구이 스페셜존을 비롯해 향토 음식 ‘피굴’, 굴 요리 10종 미식존, 셰프 시연 및 무료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은 해창만 바다에서 나는 제철 굴의 깊은맛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고흥굴생산자협회와 함께 운영한 스페셜존 ‘굴막포차’와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미식존 ‘바다마루’는 ‘산지에서 바로 맛보는 굴 축제’라는 콘셉트를 분명히 보여주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굴 요리와 함께 고흥 특산물, 지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장이 마련돼 고흥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평택시는 2026 병오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하는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별 소통 강화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부와 북부 권역은 지난 1월 2일 시청과 송탄출장소에서 각각 열렸으며, 서부권역 행사는 오는 1월 12일 서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국․도․시의원을 비롯한 읍·면·동 주요 단체장들이 권역별로 130여 명씩 참석한 가운데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정장선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올해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