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희생양은 없다”…신천지예수교회, 정치권의 종교 악용 중단 촉구

“우리는 진리를 전할 뿐…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정치적 공세는 민주주의 훼손”

2025.07.28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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