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편집국 조은설 기자 |
좋은 운을 내편으로 만드는 노력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사태이후 강대국들의 패권 전쟁의 한가운데 놓여 우리나라 경제 상황이 앞으로 더 어려울 거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수출부진과 기업 심리위축 등으로 서민들과 자영업층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우울한 시기에 우리는 먼 길은 꾸준히 가면서 험한 길은 해쳐나가면 된다.
막힌 길은 뚫고 가면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된다.
길이 많아도 가지 않으면 내 길이 아니고 길이 없어도 내가 뚜벅뚜벅 걸어가면 내 길이 된다.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내가 숨 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가 누군가를 만나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국민의 마음이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조금씩 행복해 지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살아가면서 "운칠기삼 (運七技三)'이란 말을 많이 사용하고 많이 듣고 살아간다.
그 뜻은 운이 7할이고 재주나 노력이 3할 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일은 재주나 노력보다 운이 중요 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서울벤처대 상담학과 교수) 이사장 변상해
그래서 사람들은 일이 잘되면 내 능력이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말한다.
그러나 운도 노력에 의해 좋게 만들 수 있는 게 우리의 인생이다.
항상 웃을 수 있는 긍정의 마음으로 모든것에 감사하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모든 일을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그 어떠한 상황도 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착한 마음가짐은 운도 절로 좋아 지게 할 수 있다.
그것은 긍정, 배려, 겸손, 감사, 노력, 열정, 미소, 격려... 등등등
우리가 운(팔자)을 좋게 만들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위에 열거한 단어를 실천하는 삶이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들 이기에 ...
운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도 좋은 운을 만들어 가는 멋진 하루되길 응원합니다.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서울벤처대 상담학과 교수) 이사장 변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