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풍각면 송서2리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바로알기 OX퀴즈, 예방 수칙 3.3.3 홍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매안심센터 이용 절차와 지원 서비스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청도군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제일새마을금고본점 3층 강당에서 제32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 대의원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영업주 21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주)금복주를 비롯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 육성과 상생의 의미를 담아 기탁한 장학금 750만 원을 모범학생 15명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친절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감대 속에 친절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고객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서비스 실천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경영 ▲밝은 미소와 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받는 외식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기억을 책임지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다. 본관은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했다. 운동실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증개축해 보다 쾌적한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을 넘어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취약계층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이윤구 의료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 의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울주군은 임기제 의사 채용을 위해 수차례 공고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의료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기존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의료인력과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는 업무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대행업무는 △진료, 예방접종 예진 및 이상반응 대응 업무 △제증명 및 검사결과 판독·판정(X-ray 등) △건강검진 및 만성질환 등 질병관리 진료 △결핵환자 관리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건강증진 및 보건교육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반 운영 △기타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의료행위 △그 밖에 보건소장이 정하는 업무 등이다. 울주군은 이번 계약에 따라 남부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더욱 체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업무대행 방식인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4개소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강화를 위한 손 씻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위생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핸드플레이트(손에 남아 있는 세균을 배양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균 배양 실험 도구)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일상생활 중 손을 플레이트에 찍은 뒤, 시간이 지나 변화된 플레이트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이 증식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를 통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손의 오염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손 위생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아동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씻기 6단계 교육을 통해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청도군은 27일 오후 2시 군수실에서 관내·인근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청도대남병원,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등 관계기관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1인·취약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재가 돌봄 및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퇴원 예정 단계부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에 대한 환자평가표(기본사항, 주거 환경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를 작성해 군으로 의뢰하고, 청도군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 공동사업’으로, 지자체 간 경계를 허문 상생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4개 시군 협력으로 일궈낸 ‘지방시대 상생모델’ 안동시는 그간 영양군과 공동투자 및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청송․봉화군과도 시설 이용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이어져, 특별교부세 5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얻었다. 건립되는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돌봄 공간으로 조성된다. 1~2층에 들어서는 ‘은하수랜드’는 날씨와 관계없이 영유아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과 맞춤형 육아 지원 공간으로 구성된다. 3~4층에 조성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7일 소회의실에서 의료기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은한양병원, 속리산요양병원, 성암요양병원 등 군내 3개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입원 및 재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양군은 27일 오후 2시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경북 북부권의 보육·출산 인프라의 거점이 될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인구감소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저출산 문제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다. 특히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안동시와 영양군이 공동투자 및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안동·영양·청송·봉화군이 함께 참여하는 경북 북부권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하며, 경북 북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3,360㎡ 규모의 복합 돌봄공간으로 구성된다. 은하수랜드(1~2층)는 실내도서관 및 놀이돌봄시설로 영유아들의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공공산후조리원(3~4층)은 신생아실과 14개의 모자동실로 신생아 돌봄과 산모의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건립될 예정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내 18개 의료기관과 함께 의료·돌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사업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와 행정이 공동으로 대상자를 발굴·관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에서 치료부터 회복,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고흥형 의료돌봄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방문 진료·복약 관리 등을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추진,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 지원,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행정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해 질병의 악화와 불필요한 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와 돌봄이 하나로 이어질 때 비로소 지역 중심 돌봄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