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 만 40세 ~ 54세(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 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 △1차(본인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월요일 ~ 4월 21일 화요일 (단, 모집 미완료시 4월 24일(금) 가능) △2차(본인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월요일 ~ 4월 28일 화요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IRP)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는 책임행정을 입증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스페셜에이)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나주시는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 이행의 체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5년 12월 말 기준 나주시는 총 98개 공약 사업 중 86개를 완료하거나 이행 후 추진해 87.76%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70.42%보다 17.34%p, 전남 평균 68.27%보다도 크게 높은 수치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원도심과 영산강을 연계로 한 문화·관광·스포츠 활성화, 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플라스틱 가공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전쟁 여파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플라스틱 가공 중소기업의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납품대금에 원가 상승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대·중소기업 상생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고, 상생협약 체결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식품 분야 수요 대·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됐다. 협약에는 씨제이제일제당(주), 대상주식회사, ㈜농심, 롯데칠성음료(주), ㈜LG생활건강,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코리아, ㈜ GS리테일,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가 포함된 9개 수요 대·중견기업과 플라스틱 가공 업계, 정부(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 대·중견기업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납품대금 조정 ▲납품대금 조기 지급 ▲원재료 수급 문제에 따른 납품기일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13일,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제3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용충격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추경 집행계획을 점검했다. 지난주 고용노동부 소관 4,165억원의 2026년 제1차 추경이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의 위기로부터 고용충격 완화, 취약노동자의 권리구제와 생활안정, 청년층 집중지원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영훈 장관은 추경 사업별 집행계획을 점검하며, “각 사업별로 수립된 집행계획에 따라 즉시 공모절차에 착수하고, 지방정부와 적극 협의하는 등 차질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년고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중동전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영훈 장관은 “청년 일자리 예산이 단 한 푼도 불용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 지역 내 우수한 중견기업의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기업과 청년을 적극 발굴하고, 대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일경험과 직업훈련이 지방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재정경제부는 4월 13일 제157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운용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2028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중기운용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기운용방향의 특징은 국민 신뢰의 바탕 위에서 우리나라와 수원국 공동의 상생 발전을 위해 EDCF를 운용한다는 비전을 분명히 밝히면서, ‘선택과 집중’ 원칙 하에 인공지능(AI)‧문화‧공급망 등을 중점분야로 설정한 데 있다. 정부는 중점분야별로 상징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시그니처 사업을 집중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정부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조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승인한다는 목표를 설정하면서,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국민 신뢰 제고, 개발효과성 제고, 기금운용 효율성 제고라는 4대 분야에 걸친 추진과제를 수립했다. 먼저 글로벌 시장개척과 관련하여, 정부는 EDCF 인프라 사업에 AI 요소 내장(AI-embedded)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 운영 성과를 높인 우수 사례를 창출한 이후, 점진적인 확산을 추진한다는 단계적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개도국의 문화 인프라 건설 지원을 통해 그간 우리 정부가 문화산업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3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6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경과 및 향후 대응계획, 한국형 개발금융 추진방안, 글로벌 통상질서 전환기 新 통상협정 추진 전략, 중동전쟁 주요국 대응사례 및 시사점 등 주요 대외경제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최근 미국 정부가 과잉생산 및 강제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무역법 301조 조사개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민관합동 301조 대응 TF를 통해 업계 및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입장을 반영한 대응논리를 마련해 왔다. 과잉생산 관련 우리 설비 가동의 적정성과 한미 공급망 연계를 통한 상호 이익, 기술력 기반 수출 구조 등을 적극 설명하고, 강제노동과 관련하여서는 ILO 협약 준수, 한미 FTA 이행 등을 통한 엄정 대응을 토대로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우리 기업과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한미간 기존 합의의 틀 내에서 우리 기업의 이익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부는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nb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4월 13일 코트라 본사에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국내 유통플랫폼들과 협약식을 갖고, 유통산업의 공간적 경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K-소비재 수출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며, 지난 2월부터 사업 공모와 평가 절차를 거쳐 종합유통부터 뷰티, 식품, 패션, 굿즈 등 K-소비재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통망 플랫폼 8개사와 온라인 역직구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정부와 유통플랫폼 간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주요 시장별 진출 방향과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13개 선정 기업들은 기업별 강점분야, 해외시장별 소비환경, 유통시장 특성 등을 고려하여 유망 해외 진출시장과 시장별 특성에 따른 진출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정부는 코트라를 중심으로 기업의 해외시장 공략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소와 마케팅, 시장조사, 물류·인증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한류 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면서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 8위 인구대국이자 서남아의 핵심 잠재시장인 방글라데시와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3차 공식 협상이 4월 12일~1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샤 아크터(Ayesha Akther)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 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20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후, 두 차례의 공식 협상을 통해 분과별로 전반적인 입장을 교환하고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 이번 제3차 협상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상품양허, 서비스, 원산지 등 13개 분야에서 보다 밀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협정문안에 대한 입장차를 좁혀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카메룬에서 개최된 WTO 각료회의 계기에,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방글라데시 칸다카르(Khandaker)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1.7억명의 거대 시장을 보유한 방글라데시와 CEPA의 조속한 타결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울산시가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울산형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지원과 울산시 자체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 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 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284억원 전액 시비 편성 울산시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소 15만 원에서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울산페이) 등으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421억 원이며 대상과 기준, 지급 방식 등은 정부 기준과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 정부는 지원금액의 20%를 지방비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하여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고령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하였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주시는 인감증명제도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 대신 본인의 서명을 확인해 주는 서류로, 은행 제출이나 각종 계약, 관공서 민원 처리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별도의 인감도장 없이 신분 확인과 서명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이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민원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시·군·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본인 확인 후 정해진 서식에 서명하면 즉시 발급되며, 본인 확인이 필요한 서류인 만큼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전자본인서명확인서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 신청을 하면 이후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수수료 부담도 적다. 인감증명서는 1통당 6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무료로 발급된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주시는 경주페이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네이버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네이버페이 앱을 통한 삼성페이 또는 QR 방식의 간편 결제가 가능해진다. 경주페이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를 지원하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결제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카드 추가 메뉴를 통해 경주페이를 등록한 뒤 진행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결제와 네이버포인트 적립은 지원되지 않지만,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적용된다. 경주시는 지난달 23일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경주페이 택시요금 결제를 시행하며 결제 수단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네이버페이 연동으로 간편결제 수단이 확대되면서 관광객과 시민의 결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간편결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경주페이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는 17일까지 “2026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기숙사를 임차해 운영할 경우 임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의 정주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근무 편의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은 산업단지 등에 소재한 중소기업이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을 임차하여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근로자는 4대보험 가입된 10년 미만 근무자여야 하며, 이중 10%이상은 입사 1년 미만인 신규채용자여야 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으로 청년층 등의 신규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거제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 정착비를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로 2023년 1월 1일 이후 경남 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긴 근로자 중 3개월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다. 시는 이들에게 최대 1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2회 이내로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4․7․10․12월 4차례에 걸쳐서 받는다. 다만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 중소 협력사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조선업의 내국인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