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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온 이명직 대표

'리얼필드'를 통해 세계시장 노린다.

 

바로온 이명직 대표

 

'리얼필드'를 통해 세계시장 노린다.

“골프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다”

곡면형태의 플레이트가 만들어진 건 세계 최초

GTR과 혁신적인 골프연습솔루션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인사이드피플= 편집국 김재윤 기자

혁신의 시대다. 20세기 분석 패러다임에서 21세기 창조 패러다임으로 전환함에 따라 혁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국내의 수많은 기업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지난 십 수년간 끊임없이 혁신에 도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골프업계 한 기업이 있다. 실내 골프에서 필드의 지형을 접할 수 있는 ‘리얼필드’를 선보이면서 산업의 고도화를 이루고 있는 바로온(대표 이명직)이 바로 이 기업이다.

이 회사는 언듈레이션이 구현되는 골프 연습용 플레이트 '리얼필드'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골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리얼필드'는 실내에서도 실제와 유사한 필드의 언듈레이션을 제공함으로써, 골퍼들이 날씨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연습 및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실내 연습장을 중심으로 판매와 설치를 확대하며,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바로온 이명진 대표

 

XR(확장 현실)관련 기술을 응용하여 실감형 제품과 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테크기업이다. 골프 연습장과 스크린 골프장에서 쓰이는 골프 플레이트가 다양한 곡면을 이루어 필드에서 골프를 하는듯한 현장감을 주는 ‘리얼필드’가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이다.

실제로 필드 골프장의 경우 평평한 바닥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다양하게 굴곡진 경사면에서 스포츠가 진행되는데 연습장의 경우 평평한 바닥에서 진행하게 된다.

근 몇 년간 골프 이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연습장을 찾는 입문자도 많아졌지만 실제로 필드에 나가는 경우 이러한 지형의 차이로 적응을 못해 진입 장벽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서는 많은 골프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리얼필드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스크린골프장에서 쓰이는 스윙 플레이트들은 평면인 플레이트가 경사도만을 구현 한다. 대부분의 스크린 골프장에서 이러한 제품들을 쓰고 있는데, 이는 필드형 골프장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차이를 좁히기 위해 16개의 모듈을 이용하여 공이 떨어진 지형을 만들어 내는 리얼필드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골퍼가 골프를 더 잘 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이 대표는 개인적인 바람인데 학창시절 공부를 한다면 선생님들이 생각하기는 이 학생이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원하듯이 가르치는 교습법이 다를 수도 있고 참고서가 다를 수도 있다. 그런데 저희는 실력이 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한다고 말한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책상에만 앉아있다고 늘지 않고 정확하게 공부하는 법을 알고 과목마다 다르듯이 정확한 연습을 통해서 골프가 좀 더 빨리 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비유해 설명 했다. 실제로 이 대표의 경우도 필드 나가기 전날에 사무실에서 연습을 하는데, 어려운 내리막 라이 등 이런 부분이 아마추어들 뿐 아니라 프로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인데, 이를 도와주는 것이 이 회사 제품의 역할이다.

골프연습용 플레이트 “리얼필드”를 개발하게 된 동기

실제 필드를 갔더니 평편한 곳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연습장은 평평하다. 매트 밑에 책을 깔아 경사지를 만들어 놓고 연습을 했는데 도움은 됐지만 할 때마다 불편했고 안정감도 없었다.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단순히 스크린골프장에 있는 제품처럼 단순한 기울기만 변하는게 아니라 약간 구부러진 곡면형태, 시각적인 압박감도 있으니까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서 나무로 만들어보고 정부지원사업인 재도전 성공패키지에 넣었더니 선정이 돼서 투자를 받게 되었다

혁신적인 기술로 실내에서 실제와 똑같은 유사한 필드를 제공

이 대표는 리얼필드의 차별점은 곡면 경사를 만드는 기술이 조금 어려웠지만 현재까지는 이런 기술이 없었고 전 세계에서도 없었다. 억지로 휘어지는 판을 놓고 양 끝 단만 올리면 휘어는 지겠지만 과연 그게 필드에 있는 것이겠느냐, 없는 곡면 형태가 나올 것이다. 표현을 하자면(명함으로..) U 자형, 이런 곡면이 되면 공이 서겠냐. 굴러내려 갈 것이다. 공이 예각형태로 가버리면 안 선다.

이런 둔각형태를 만드는 기술은 과감히 얘기하는데 세계 최초다. 그래서 지금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미팅을 계속 하고 있다. 그분들도 저희 바로온의 기술력과 혁신성에 대해서는 찬사를 해주고 있다. 저희가 미국, 중국, 일본들과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저희제품에 관심을 크게 갖고 있다. (중국, 일본은 진행)

제품의 차별성은 곡면형태의 플레이트가 만들어진 건 세계최초이고 현재도 없다. 전 세계 최고의 골프존도 곡면형태가 아니라 평면형태의 모듈이 따로 움직이는 방식이고 곡면형태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두 번째 기술성에 대해서는 모듈형태로 되어있는데 모듈과 모듈이 움직이면 모듈의 단차부분을 해결해야 되는데 이걸 하지 못한다는 것, 저희의 플레이트를 많은 회사들이 지금도 도전하고 있을 것이고 이런 단차부분을 해결한 기술력은 바로온만이 갖고 있다.

다른 기술력도 많지만 단차부분을 해결해서 그래서 곡면이 나온 것이고 그것이 저희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듈형태로 되어있기 때문에 무한한 확장성, 퍼팅에서 1미터 1.2미터가 연습용 제품이고 스크린용으로 들어가면 1.5에서 1.7미터로 확장이 돼야한다. 확장이 됨에 있어서 편안하게 확장될 수 있다라는 것, 퍼팅용제품은 보통 3미터이상의 퍼팅을 연습할 수 있어야 되는데 5미터가 되고 공간만 있다면 무한 확장이 가능하다. 표준화된 모듈을 쓰기 때문에 개수를 늘리거나 간격을 벌리는 것으로 가능하다.

 

 

이 부분의 경쟁력 중에 크기가 커진다고 해서 단가가 곱하기 몇으로 가는 건 아니다. 미국의 풀스윙 사 제품 중에 5미터에 4미터짜리 버츄얼그린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곡면이 움직인다고 하는데 잘 안보이고 조금 움직이더라, 거기서 밟으면 단차가 느껴진다. 그렇지만 저희 제품은 확실하게 보이면서 단차가 느껴지지 않으실 꺼다. 풀스윙제품 5미터에 4미터짜리가 1억 5천 정도라고 한다, 저희제품은 1천만 원정도면 만들 수 있다.

MOU 체결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판단되는데 시장의 규모와 전망은

국내골프시장의 규모는 전체 13조정도 되고 연습시장은 3조 6천억 원 정도 된다. 연습시장이라는 것은 스크린 골프를 포함한 실내 실외 골프 연습장인데 수많은 연습기계를 포함되어 세분화 돼있고 그중 저희는 시뮬레이터기술과 접목시킨 것이 제일 정확하다. 물론 야외연습장에도 가능한데 시뮬레이터랑 결합했을 때 적은공간에서 당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발전된 형태가 지금의 스크린골프이고 그중 최고 기업이 골프존이다. 지티알과 처음으로 MOU를 맺은 이유는 GTR 시스템이 가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했고 GTR 장 관섭 대표님과 연이 닿아서 이야기를 해 보니 잘 풀렸고, GTR이 원래 센서를 만드는 회사였기 때문에 기술력이 굉장히 좋고 연습장에서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부분에서 굉장히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 나중에 골프연습장 오너도 돈을 벌고 저희도 벌고 공급해주는 업체와 설치되어 있는 업주 모두 다 돈을 벌수 있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바로온 ‘리얼필드’의 향후계획, 비전

최근에 중국에 스크린골프 1, 2위업체인 그린조이, 런골프에게 초청을 받아서 미팅을 한 바 있다. 지금 현재 중국시장은 아직 꽃이 피지도 않았다. 꽃망울이 열릴락 말락 할 정도인데 전체 시장규모는 우리나라의 10분의 1정도이다. 골프, 레져시장은 1인당 GDP가 2만 불 됐을 때 폭발한다.

 

 

만 불 때부터 올라가긴 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부자들의 전유물이다. 사치품이다. 라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안 불리고 있다. 중국시장은 앞으로도 10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본다. 제가 이번에 1위 업체 그린조이(헝타이신)이고 2위업체가 골프존, 3위업체가 런골프인데 미팅 간 날 물량, 가격, 인도조건 이런 부분들을 구두지만 다 끝내고 왔다.

최초 선적을 10월 정도로 보고 있다. 현재 서류작업 등을 하고 있고 우선 년간 2천대 정도의 물량을 보낼 계획에 있다. 규모로는 100억 정도, 그 부분에 대한 계약조건이나 특허를 해결을 하고 있고 중국특허는 저희를 도와주는 업체(중국인)와 공동으로 특허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

바로온의 이명직 대표는 골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제품과 서비스를 고도화시키면서 실내에서도 골프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며, 바로온APP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해 골프 산업군에 제공할 것이다. 골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골프 꿈나무 및 학교에 지원, 기부를 많이 하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한다. 그 소망이 이루어 지길 기대해 본다.

취재/ 김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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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기자 편집국 경제.사회부 담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