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편집국 노승선 기자 |
변상해 교수, 전국기독교수연합회 공동회장 선임
변상해 교수(서울벤처대,상담학과)는 전국기독교수연합회(이하 전기연)가 15일 서울영동교회에서 ‘22대 회장단 취임식에서 공동회장으로 선임되었다. 변 교수는 “22대 전기연 회장단의 출범을 통해 한국 기독 교수로서의 사명감을 새롭게 하고 교육을 바탕으로 진리와 올바른 윤리와 정의를 가르치는 사명자로 살아야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변상해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상담학과)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이사장
전기연은 1988년 창립되어 37년 동안 대학과 학문의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켐퍼스 복음화와 하나님 나라을 위해 힘써왔으며, 전기연 초대 회장은 손봉호 명예교수(서울대)가 맡았다.
이날 정기총회와 기독 교수 로고스 포럼을 개최하여 한국 대학교 기독 교수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인공지능 인류 혁명 시대에 기독교적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 그리고 캠퍼스 선교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노영상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의 축사와 손병호 전기연 창립회장의 기조 강연과 안종배 대표회장(한서대)이 취임 인사말을 전했다,
노영상 총장(실천신학대학원대)은 축사에서 “1980년대에 형성된 신앙과 학문, 사회적 실천을 중시하는 연구모임이 있었으며 AI와 미래학 분야에서 신앙과 기술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것이 향후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학문적 신앙적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사진= 왼쪽 (노영상 총장, 손봉호 교수, 변상해 교수, 안종배 교수,
전기연 연합회 창립자인 손봉회 교수는 ‘AI 혼란의 대한민국,기독 교수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다. “세계와 대한민국의 정국 혼란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삶을 변화 시키는 가운데, 윤리적 도덕과 기준의 붕괴가 우려된다”라며 기독 교수들은 학문과 신앙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사회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정직한 지도자로 서야 한다“라고 전했다.
변교수는 예장(통합) 서울동노회 임원, 고양시 교육자선교회 담임, 법무부 교정기독선교연합회 자문위원,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부회장, 서울교정청 교정협의회 수석 부회장,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이사장, 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서울특별시장, 법무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환경부 장관, 경기도 교육감, 법무부 연수원장, 국회 교육위원장 등 표창과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