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최대중량 40kg 화물을 배송할 수 있는 드론, 배송 협업 로봇 시스템, 도킹스테이션 개발을 통한 '드론-로봇 협업 문 앞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새로운 무인 배송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실생활에서의 100%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의 드론 배송 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불가능하지만 드론-로봇 협업시스템으로는 문 앞 배송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40kg 화물 탑재 드론이 물류 창고에서 이륙하여 자동 비행만으로 배달지 근처에 착륙하면, 로봇이 고객까지 배송하는 화물 운송체계 구축과 현장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실증의 첫 단계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및 연구개발 기업들과 공동으로 2026년 3월 26일부터 1개월 동안 제주 금능포구와 비양도에서 최대 40kg 생활용품의 문 앞 배송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실증은 제주도 드론 배송 공공앱 ‘먹깨비’를 이용해 비양도 내 사용자가 주문하여 배달지에서 주문 상품을 받았으며 다양한 환경(날씨 상태, 야간 등)에서 진행했다. &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4일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급변하는 사회·정책 환경에서 현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ㆍ로봇 수도 대구”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 개인정보위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홍보하고,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현장의 어려움과 그에 맞는 해법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명처리 및 결합 절차 간소화, AI분야 기술 실증 환경 필요성, 사례 중심의 가명정보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등 인공지능(AI)ㆍ로봇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로봇 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명정보 제도 주요정책 추진 과제 등을 홍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이정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어린이과학관은 몰입형 실감 매체(실감 미디어) 체험관인 『빛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4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5월 1일 정식 개관한다. 『빛 놀이터』는 기후 위기 속에서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대에서 식물과 숲의 순환을 주제로 자연 생태계의 상호작용과 과학적 원리를 상호작용(인터렉션)을 통해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4면 영상 몰입형 매체(미디어) 전시관이다. 전시는 어린이들이 생명을 잃어가는 황폐한 지구에서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빛, 바람, 물 등 자연 요소 간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이해하고 자연을 보호하는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놀이와 교육이 융합된 과학 놀이(사이테인먼트, Sciecnce-Entertainment) 공간이다. 관람객은 단순히 영상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숲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환경에서 화면을 직접 눌러보거나 나무에 물을 주고, 입으로 바람을 불어 씨앗을 퍼뜨리는 등 다양한 신체활동 기반 상호작용(인터랙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확산과 온디바이스 등 신기술의 등장에 따른 변화된 데이터 처리 환경에 대응해 '개인정보 처리방침 작성지침'을 개정·공개했다. 이번 개정은 개인정보처리자의 작성 부담은 줄이면서, 정보주체인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은 보다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첫째,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 또는 수탁자가 대규모이거나 빈번하게 변경되는 경우에는 ‘택시기사’, ‘배달원’ 등과 같이 유형화하여 기재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다만, 정보주체가 실제 개인정보를 제공받는 자나, 수탁자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확인 경로(예: 서비스 내 내 정보 ' 이용기록 화면 등)를 함께 안내하도록 하여 투명성을 확보했다. 둘째, 처리방침 변경사항 안내 방식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정보주체의 권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은 개정 전 또는 개정 즉시 공지하도록 하되, 동일한 위탁업무를 수행하는 수탁자 또는 재수탁자 목록처럼 권리 침해 가능성이 낮은 사항은 일정 기간(예:4주) 동안의 변경 내용을 모아서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nb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4일,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인재들과의 ‘대학ICT연구센터(ITRC) 청년인재 간담회’를 갖고, AI·ICT 분야 우수성과를 창출한 청년인재들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개최되는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의 핵심 행사로 마련됐으며, ‘대학ICT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ICT명품인재양성’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년 석·박사 인재를 대상으로 격려와 함께 ICT 분야 석·박사 학생들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 앞서 류제명 제2차관은 22일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행사장의 총 81개 연구센터가 연구성과를 홍보하는 전시부스에 방문하여 우수 ICT 연구성과를 관람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인수 교수, ㈜에임인텔리전스 유상윤 대표를 비롯한 ITRC 사업에 참여했었던 선배 청년인재와, 현재 ITRC 사업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기상청은 ‘2026 날씨 빅데이터 경진대회(콘테스트)’를 한국전력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공동 개최한다. 날씨 경진대회를 통해 기상기후와 타 분야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재난 대응과 산업 활용 등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다. 이번 경진대회 주제는 재난안전, 축산 분야 총 2개의 분야로 구성된다. 그중 주제1 ‘재난안전’ 분야는 전력 설비 공간정보와 기상 데이터를 융합‧분석하여 ‘기상에 따른 전력 설비 인근 화재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내용이며, 주제2 ‘축산’ 분야는 기상 및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상에 따른 축산(한우) 생산성 영향’을 분석하는 과제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누리집을 통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가능하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최대 10명)로 참가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주제에 복수 참여도 가능하다. 1차 서면 심사(7월 8일)를 통해 10개의 우수과제를 선별하고 본선 심사(8월 6일)를 통해 주제별 4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주제별 최종 선정팀(또는 개인)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4월 23일 제2026-6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안건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원자력이용시설 운영 변경허가에 관한 사항으로, 한빛 6호기 정기검사 기간(2026년 2월 7일~) 중 원자로냉각재계통 소구경 배관 용접부에서 부식영향이 확인되어 이에 대한 정비를 위해 최종안전성분석보고서를 개정하는 것이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기술심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보수방법 및 용접재료 적절성, 구조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번 변경사항이 허가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 노경원 차장은 24일,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하여 우주항공 산업의 대도약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비서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도 참석하여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일선 직원을 격려했다. 이 비서관은 전날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KAI에서는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한 한국형 전투기 KF-21과 국내에서 200기 이상 운영하며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수출을 추진 중인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생산 상황을 세심히 살폈다. 현장방문에 앞서 진행한 간담회에서 KAI 경영진은 우주개발 사업을 R&D 중심에서 공공조달로 전환,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 참여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 등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 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 분야인 만큼, 지금이 바로 장기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답이 된다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긴 호흡이 필요한 관련 사업 여건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이 4월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 연구개발은 지역 과학기술과 관련된 부처별 정책 및 사업이 중앙정부 중심으로 여러 법률에 근거하여 산발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관성이 부족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집행에 한계가 존재했다. 이번 법률 제정은 분산되어 있던 지역 연구개발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규율하고, 지역 고유의 자산과 여건에 맞는 전략산업을 스스로 육성할 수 있는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안」은 22대 국회에서 조인철 의원(’26.2.9.), 박충권 의원(’24.6.3.)이 대표 발의한 후, 과방위(’26.3.11.), 법사위(’26.4.22.)를 거쳐 본회의(’26.4.23.)에서 의결했다. 동 법안은 실질적인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추진 체계(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지역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지역 주도 과학기술 추진 체계(거버넌스) 및 전담기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일 차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K-피지컬AI) 생태계 조성과 국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논의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과기정통부는 역대 최대 규모인 56개국 85명의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보 통신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한국형 물리적 인공지능 원탁회의(K-피지컬AI 라운드테이블)’에서 류제명 제2차관은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물리적 인공지능 전 기술 개발 과정(피지컬 AI 풀 스택) 자립화로 열어가는 산업 강국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는 정부와 국내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선도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장영재 교수를 좌장으로 마음AI, 모벤시스, 마키나락스, 페블러스 등 주요 기업이 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스탠퍼드대 ‘사람 중심 인공지능(AI) 연구소’(HAI : Human-Centered AI)가 4월 13일에 발표한 ‘AI INDEX 2026’ 평가에서 ‘25년 출시된 우리나라의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수’를 기존 발표된 5개에서 8개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영 예정인 8개 인공지능 모델은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LG AI연구원 'K-엑사원', '엑사원 4.0(32B)', '엑사원 패스 2.0', '엑사원 딥(32B)', NC AI '배키', SK텔레콤 '에이닷엑스(A.X) K1',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 X 시드 32B 싱크‘이며, 이 중 5개 모델은 작년부터 추진한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의 결과물로서, 우리나라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이 세계적 차원에서도 본격적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기후변화로 변동성이 커지는 수질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수질모델링 전문업체인 ㈜에스제이워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비점오염 증가로 수질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질예측 기반의 과학적 정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분석·예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질모델링 적용에 대한 단계적 기술 전수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및 분석기법 교육 지원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실무형 기술 내재화 ▲환경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분석 ▲학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협조 등이다. 연구원은 협약을 통해 고도화된 수질모델링 기술을 단계적으로 전수 받고,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역량을 체계적으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전수와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낙동강 등 주요 수계의 수질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근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세청은 5월 1일부터 납세자와 대화하며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나 장려금 신청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초 부가가치세 신고와 연말정산 분야에 한해 제공한 AI 챗봇 서비스를 국민적 관심과 상담 수요가 높은 종합소득세와 근로・자녀 장려금 분야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납세자는 홈택스뿐만 아니라 모바일 홈택스에서도 신고 대상 여부, 신고 방법, 공제・감면 요건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AI 챗봇에 문의할 수 있다. 국세청 AI 챗봇은 범용 AI 대비, 국세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세청 AI 챗봇은 국세청이 직접 검증한 상담사례, 신고매뉴얼 등을 근거로 답변을 생성하고, 최신 세법 개정사항과 신고 유의사항을 즉시 반영하여 납세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국세청 해석사례(예규), 신고 절차 등 전문성과 적시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세무 분야의 특성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조달청은 2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건설기술용역 분야 5개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수행능력평가(PQ: PreQualification) 전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건설기술용역의 복잡한 평가 절차를 전산화하여 입찰 참가 업체의 서류 제출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건설기술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의 경우 업체당 500~2,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인쇄물로 제출, 참여 업체들에게 상당한 수준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수기 평가 방식은 심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데이터 관리에 한계가 있어 전산 평가로의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조달청은 협의체를 통해 건설기술용역 평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위해 연말까지 전산 평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자료 연계 확대, 자동 평가 시스템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자료 연계를 확대한다. 기존에 연계된 기술인 경력, 업체 유사용역실적 외에 ‘교체빈도’, ‘업무중복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월부터 사용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산불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모바일 반응형으로 전환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초동 진화를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이 모바일 반응형 웹으로 개편되면서,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산불위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진화 대원은 물론, 등산·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일반 시민도 언제 어디서나 산불위험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산불위험지수는 단순한 기상 정보가 아니라 지형·연료·기상 등 다양한 환경 인자를 종합 분석해 산출되며, 100m 해상도로 생산돼 상세한 공간 정보를 제공한다. 위험 현황 정보는 1시간 간격으로 제공되며, 102시간(4일 이상) 후까지의 예보도 3시간 단위로 조회할 수 있다. 4~5월 산불 원인 중 입산자 실수가 가장 큰 비중(38%)을 차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