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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활짝 핀 '여름연꽃'이 아름다운 곳... 양평 세미원
  • 기사등록 2022-07-16 14:53:38
  • 기사수정 2022-07-25 1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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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이 질 무렵의 세미원의 모습이 세상의 시름을 안아 주는 듯 평화롭게 보인다. (사진= 노익희 기자)



[인사이드피플  노익희 기자] = 한여름에 활짝 핀 연꽃이 아름다운 양평 세미원, 올해 세미원의 연꽃축제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다. 


경의중앙선 양수역 인근에 자리한 양평 세미원은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이다.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더 낭만이 있는 세미원은 면적 18만 제곱미터 규모에 연못 6개를 설치했다. 잘 꾸며진 정원에는 항아리 모양을 하고 있는 항아리 분수가 발길을 잡는다. 페리기념연목과 백련지, 홍련지 등 연꽃을 구경할 수 있는 곳들이 넓게 펼쳐져 있다. 



 ♦(사진= 노익희 기자)



많은 연꽃과 수련, 창포를 심어놓고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은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 팔당댐으로 흘러 들어간다. 곳곳에 포토존으로 좋은 어린왕자 이미지의 조형물과 열대수련정원, 빅토리아연못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정원들이 아기자기하게 분포되어 있다. 


세미원에는 각종의 수련을 심어놓은 세계수련관, 항아리 모양의 분수대인 장독대 분수, 프랑스 화가 모네의 흔적을 담은 모네의 정원, 풍류가 있는 전통 정원시설을 재현한 유상곡수(流觴曲水) 등이 있다.


♦곳곳의 정원과 연못이 연꽃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상춘원 (사진= 노익희 기자)



온실인 상춘원에는 수레형 정자인 사륜정과 조선 정조 때 창덕궁 안에 있던 온실 등이 전시되어 있다. 조상들이 자연환경을 지혜롭게 이용하였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주변에는 두물머리, 수종사, 정약용 생가터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 (사진= 노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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