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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해교수 국군교도소 추석선물 '가족관계회복프로그램 실시' - 국군교도소 추석선물(피자,치킨, 마스크 1천장) 奇附
  • 기사등록 2022-09-14 20:07:09
  • 기사수정 2022-09-15 17: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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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용훈 국군소장과 함께한 변상해 교수

                           서울벤처대(부총장)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인사이드피플=노승선 경제사회부 기자]

변상해 교수(서울벤처대, 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수련생

들에게 피자와 치킨 및 마스크 1천장을 기부하였다. 또한 지난 8월 24일부터 5주간 국

군교도소(소장 이용훈)에서 수감중인 사형수와 장기수 및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국군교도소는 흔히 ‘남한산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다. 국군교도소는 국군이 창설

된 이듬해인 1949년 3월1일 서울 영등포에서 육군 형무소로 시작하여 대구, 부산, 성남

등으로 이전하면서 1979년 제1, 제2 교도소를 통합 육군교도소로 개칭하고 1985년 경

기도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현재의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으로 이전하였다. 2014년 11월

육군(인사사령부)에서 국방부 조사본부 소관으로 옮기며 명칭과 직제까지 <국군교도소>

로 바뀌었다.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지휘 감독하고 육군뿐 아니라 공군, 해군, 해병대

소속 군인들을 수용하고 있다. 수용자 중에는 사형수 4명도 포함되어 있다.

     

변 교수는 “이제 20살이 조금 넘는 나이의 젊은이들이 조국의 부름을 받고 입대한 군대

라는 곳에서 근무 중 실수로 범죄자가 되어 수감되어 있는 것을 보니 가슴 아프고 안타

깝다”라고 하면서 “국가와 사회가 젊은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을

둬야 할 때”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족이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갈등과 상처는 평생 고통으로 남는다.

이런 어린시절 상처는 인생에서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결정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변 교수는 몇 년전 교육생 15명중 13명이 태어나서 단 한번도 가족사진을 찍어 본적이 없다는 수련생들을 보면서 더욱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건강한 국가가 되는것이라고 하였다.

     

변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족관계에서 힘들었던 점, 긍정의 대화법, 자신의 고민 나누는 방법, 가족 에티겟, 긍정적인 상황과 부정적인 상황 역할극, 가족에 아름다운 추억 집단에서 소개하기, 가족 가훈과 가족선언문을 작성, 가족의 가풍과 가문의 자랑스런 선조나 후손 소개, 가족내에서 내가 맡은 긍저적인 역할, 자신의 가족이 보완해야 할 장, 단점 찾기, 가족과 지킬 약속 만들기, 나의 가족사명 선서식, 인생설계도 만들기, 성공한 자아상 그리기, 공한 가문의 시조가되자 등의 주제로 지난 5주 동안 오전(미결수), 오후(기결수),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이용훈 소장(국군교도소)은 “코로나19 기간 중 모두가 외면할 때 변상해 부총장님만 매

달 방문해 주셔서 교육과 상담 및 성탄과 추석, 설날, 성탄절에 매년 후원을 해주셨다고

하면서 고마움을 전하였다. 특히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은 위기의 수련생들에게 가족의

따뜻한 품과 부모님의 사랑을 찾고 회복하여 우리 수련생들이 인성교육을 통해 다시 태어

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변상해 교수는 그동안 재능기부와 교정교화 공로로 나눔대상 교육부분 부총리 및 교육

부장관,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환경부장관, 국회 교육위원장, 경기도 교육감,

법무연수원장, 법무부 교정본부장 등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으며, 현재 법무부 전국 54

개 교정기관과 국군교도소에서 심리 상담과 가족관계 회복프로그램, 생명의 언어, 내 인

생을 바꾼 말, 알콜중독 당신의 가족과 뇌를 파괴한다, 분노조절장애 수용자 집단상담,

新입소자 인성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사진=서울벤처대(부총장)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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