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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오는 18일 이준석 제명 결정할 듯 - 이준석 '제명도 가처분 신청할 것' 자신감 보여
  • 기사등록 2022-09-17 00:09:27
  • 기사수정 2022-09-19 1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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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틀 뒤인 1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한 날보다 10여일 앞당겨 18일 예정된 국민의힘 윤리위에서는 결국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 대표는 전날인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법원이 가처분 신청 사건을 일괄 심리하는 9월 28일과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떠나는 9월 18일 사이에 전격적으로 윤리위를 열어 자신을 제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그간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외유할 때마다 나에 대한 집중 공격을 했다”며 “오는 18일 윤 대통령 외유 때 똑같은 일을 벌여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 “오늘 저녁이라도 윤리위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소장은 “이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혀 생각지 못한 방법을 이 전 대표가 힌트를 준 격이 되었다”며 “이 전 대표가 선수를 쳐서 김빼기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윤리위가 이 전 대표를 징계를 할 빌미를 줬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18일 윤리위 개최에 대해 이준석 전 대표는 “만약 제명을 한다면 제명에 대해서도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우리 당에서 특정 발언이 문제된다고 제명한 사례를 찾기 힘들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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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2-09-19 13: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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