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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30대 여성이 이웃집 남성을 성폭행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영국 버킹엄셔주에서 발생했다. A씨(38)는 사건 당일 회식을 마치고 귀가 하던 중 옆집에 몰래 들어가 침대에서 자고 있던 남성을 성폭행했다.


당시 현장에는 피해 남성 B씨만 자리에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다른 방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처음 B씨는 관계하는 여성 A씨를 아내로 착각했다. 이에 A씨에게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후 A씨가 B씨를 끌어안자 자신의 아내가 아닌 사실을 알게 됐다. 놀란 마음에 불을 켠 B씨는 나체로 자신과 관계한 A씨를 보게 됐고 이 모습은 그의 아내도 보게됐다.


분노한 아내는 그 자리에서 A씨를 끌어내고 경찰에 신고 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기 전까지 피해자의 집에서 행패 부리다 결국 체포됐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경찰관의 가슴 부분을 발로 차는 등의 상해를 가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술에 취해 판단 능력이 저하됐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했다. 형을 선고 받은 A씨는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이다.


한편 B씨는 아내에게 전후 사정을 잘 설명해 가정불화 등의 추가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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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02 1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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