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양평 세미원 [인사이드피플=강애자 에디터] ㅡ 아량(雅量) ㅡ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으며 온유한 귀(耳)를 가지면 화(禍)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山을 넘는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인사이드피플=강애자 에디터] 아량(雅量)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으며 온유한 귀(耳)를 가지면 화(禍)날 일이 없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세요.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山을 넘는것을 막지 못합니다. 세상만사 빠르게 먼저 간 사람이 이긴 것이 아니라 "정도(正道)"로 끝까지 간 사람이 아름다운 최후의 승자인 것입니다.
최근 남편에 의해 안타깝게 숨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여신도에 대해, 일부 기독교 매체에서 가해자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는 지난 30일 해당 살인에 대한 정당화를 시도한 CBS 노컷뉴스와 국민일보의 보도 행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이들이 최소한의 언론윤리를 저버렸음을 비판했다. 시몬지파는 성명서에서 “먼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고인(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성도)과 큰 충격과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한다”며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성도는 어떠한 이유로든 타인의 생명을 해치는 일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2항을 보면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지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묵살되고, 종교인이 정치와 법을 좌지우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종교인에 의해 살인까지 자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2년 6월 16일 신천지에서 신앙한다는 이유로 여성도가 전남편에게 살
최근 교계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신천지의 정식명칭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이렇게 명칭을 붙인 것은 성경에 근거한다. '신천지'는 계시록 21장에 새 하늘과 새 땅의 한자어 새로울 신, 하늘 천, 새로울 신, 땅 지. 신천신지의 약어 곧 신천지가 되겠다. 이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와 새 민족을 말한다. 이는 계시록 6장에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후에 계시록 7장과 14장에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추수하고 인쳐서 재창조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를 말한다. 이들은 범죄한 유전자로 난 죄인들이 아닌 초림 때 예수님께서 뿌리신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아들들로써 하나님의 나라로 추수된 자들이며 약속하신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는 자들이다. 이것은 마태복음 8장 11~12절에 나라의 본 자손이 바깥 어두운 데로 쫓겨난다는 말씀과 많은 사람들이 동서로부터 와서 천국에 앉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진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교'라는 것은 예수님이 신천지교회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예언하고 예수님이 다시 와서 이룬 곳이기에 예수교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 인사이드피플=강애자 에디터] 우리는, 청렴 결백한 관리를 청백리라 호칭하며 그분들 존함 앞에서는 고개가 숙여진다. 조선시대 초기 어수선 할때 청백리의 표상... 이 세분이 없었다면 세종과 같은 대왕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을 감히 해본다. 지금 이 시대 세분의 삶을 비교 해 보면...
[인사이드피플=강애자 에디터] 인생삼전(人生三戰) 내전(內戰), 외전(外戰) 그리고 허전(虛戰)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세 가지 전쟁을 하게 된다. ⊙ 첫째는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내전으로 흔히 갈등이라 부른다. 이는 마음속에 양심과 욕심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인데 양심이 매번 승리하면 좋겠지만 현실에선 그 반대로 대부분 욕심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이해관계가 얽힌 삶의 현장에서 남보다 하나라도 더 차지해 보다 안락한 삶을 누리려는 본능적 동기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갈등에서 패배한 양심이 상처를 입는 내상이 생기고 이를 계속 방치하면, 결국 양심은 죽고 오로지 욕심만 남게 되므로 두 마음을 잘 다스려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한다. ⊙ 두번째는 자신의 외부환경과 맞서는 외전으로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뜻하지 않은 시련을 겪는데, 이러한 시련 모두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말을 보통 운명이라고 말하지만 실상 삶은 선택이다. 이같은 외전에서 궁극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선 시련을 즐기는 인생관을 터득하는 것이다. 시련은 마치 계절과 같아 순환하므로 한 번의 혹독한 겨울이 지나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시련은 혹독한 겨울에
하나님은 아담 범죄로 안식이 깨어진 후 만유를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할 때까지 창세기 1장의 노정대로 창조를 거듭해 왔다. 첫째 날은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했고, 둘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새 천지를 창조했다. 창세기 1장의 천지 재창조는 계시록 21장 새 하늘 새 땅 창조로 완성된다. 끝나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나라의 본 자손인 배도한 일곱 금 촛대 장막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새 하늘 새 땅 12지파에 와서 안식하시고 약속한 영생의 복을 준다. 그러므로 부패한 이전 세대를 본받지 말고 천지 재창조의 역사에 함께 참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들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사진=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정읍교회 이용우 담임강사가 중등세미나 24과 '하나님의 목적 천지 재창조'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출애굽 때 모세를 통해 하나님과 새운 언약(십계명)을 지키지 않음으로, 이방에 의해 괴롭힘을 받다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모두 멸망에 이르렀다. 하나님은 결국 2,600년 전 예레미야를 통해 새 언약 세울 것을 예언하고, 600년이 지나 예수님을 통해 새 언약을 함으로서 약속한 바를 이뤘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기 직전 유월절 밤, 자신의 살과 피로 새 언약을 했다. 그렇다면 이 새 언약은 무엇이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새 언약은 요한계시록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통해 한 약속들이 사복음서나 서신서들에도 더러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집대성 한 내용이 전부 계시록에 있기 떼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한 새 언약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새 언약을 지키는 방법은 하나님의 법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라 하셨으니, 이 계시록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다. 이것을 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인 맞는 것’이라고 했다. 인 맞는다는 것은 성경 말씀으로 마치 도장 찍듯이 생각과 마음에 말씀을 새기는 것이다. 이러한 새 언약을 지킨 자는 하나님의 법인 계시록을 생각과 마음에 새김으로 그 죄를 다시
[인사이드피플=강애자 에디터]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 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몀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 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 번째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 하세요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인사이드피플=강애자 에디터] '사람답게 사는 길 우중과 현중' 기원전 399년 봄, 70세의 노철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감옥에서 독배를 마시고 태연자약하게 그의 생애의 막을 내렸다. 그는 자기에게 사형선고를 내린 아테네의 5백명의 배심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 떠날 때가 왔다. 우리는 길을 가는 것이다. 나는 죽으러 가고 여러분은 살러 간다. 누가 더 행복할 것이냐, 오직 신(神)만이 안다.“ 소크라테스는 40세에서 70세에 이르기까지 약 30년 동안 아테네 시민의 정신혁명을 위하여 그의 생애를 바쳤다. 부패 타락한 아테네 사람들의 양심과 생활을 바로잡기 위하여, 교만과 허영 속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의 인격을 각성시키기 위하여 그는 아테네 거리에 나가서 시민들과 대화하고 가르치고 질책하고 호소하고 계도하였다. 그러나 아테네의 어리석은 민중은 그를 법정에 고소했다. 그 소장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국가가 정한 신들을 믿지 않고, 새로운 신(神)을 끌어들이고, 또 청년을 부패 타락시켰다. 그 죄는 마땅히 죽음에 해당한다.“ 소크라테스는 ’불신앙과 청년의 유혹’이라는
하나님께 유업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마귀와 싸워 이겨야 한다. 지구촌을 차지했던 마귀와 싸워 승리해 마귀를 가두고 되찾아야 하나님께 지구촌을 통치하고 이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다. 이때 처음 하늘 요한계시록 12장의 용과 싸워 이긴 자를 통해 새 하늘 새 땅 12지파를 창설하게 되니 이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아들들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는 아들들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자들로서,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된 이들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기업을 이방이나 타인에게 유업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유업을 준다. 신앙인의 참 소망과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는 것이며, 자녀로서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아들들은 핍박이 감내해야 한다. 육체를 따라 난 종이었던 이스마엘이 약속대로 난 아들인 이삭을 핍박한 것과 같이 초림 때에도 육체를 따라 난 자들이 성령을 따라 난 자들을 핍박하는 일이 있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속한 교인들은 육체를 따라 난 자들로 성령을 따라 난 예수님과 예수님의 계시를 통해 거듭난 12제자를 핍박했다.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성경에서는 나팔이 중요한 개념으로 등장한다. 이사야 58장 1절의 말씀을 보면 네 목소리를 나팔 소리같이 날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했듯, 사람의 목소리로 알리는 말씀을 나팔 소리라고 말했다. 마태복음 24장 31절에서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천사들과 함께 나팔을 불면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불러모은다고 했다. 고린도전서 15장 51절에서 54절의 말씀을 본 바 마지막 나팔소리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말하며 마지막 나팔소리에 홀연히 변화된다고 말씀해줬다. 그 변화는 죽은 자의 영은 썩지 아니할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되고 살아있는 우리도 변화된다고 한다. 요한계시록 10장 7절에서 일곱째 나팔을 불 때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해 줬으며, 계시록 11장 15절의 말씀을 본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된다고 했다. 이러한 마지막 일곱째 나팔 소리는 결국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하나님의 승리를 알리는 소리이며, 이 소리를 통해 부활과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마지막 일곱째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이 나팔 소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구원의 비밀인 일
신앙인들이 크게 착각하는 사실 중 하나가 바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고 구원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가지 생각해보자.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은 것이 죄가 되어, 결국 그것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반대로 죄가 없으면 계속 산다는 말도 되지 않겠는가?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영생한 사람은 왜 아무도 없었을까? 요한계시록으로 가면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백성(1장 5~6절, 5장 9~10절, 7장 14절)이 된다고 나왔다. 또한 계시록 12장에는 이러한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다고 됐다. 또 그 이긴 뒤에 비로소 구원도 존재한다고 기록됐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구성하는 제사장과 백성이 무엇인지, 용과의 전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피를 이야기하고 구원받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 아니겠는가? 예전에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관심조차 없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뤄졌는지 전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 정말로 사모하는 신앙인이라면 이를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진=신천지예수교 춘천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이 다시 올 때에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을 자들이 있다고 약속했다. 그럼 상속받을 자들이 누구일까? 해당장 31~34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복 받을 자들은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있는 양같은 신앙인들이다. 상속 받을 예비 된 나라가 요한복음 14장의 예비하러 간 처소가 되겠고,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 것이다. 그러면 예비하신 처소가 임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은 과연 무엇일까? 먼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며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추수되고 인을 맞아 하나님의 나라인 12지파에 소속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생명책에 그 이름이 녹명(요한계시록 21:27)되어야 하고, 두루마기 즉 마음의 옷을 수정같이 맑은 계시 말씀에 빨아 입은 자들만이 거룩한 성인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씀도 기록됐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새 언약과 이루어
옥재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이 서울시의원 선거 출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중구민과 지지층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은 박성민 국민의힘 당대표비서실장, 지상욱 국민의힘 중구당협위원장, 임상수 국민의힘 국가안보전략단장과 김길성 중구청장후보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지상욱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대통령 취임이후 첫 번째로 열리는 선거로 반드시 국민의 힘이 승리를 해야 한다"며 "특히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서울시장을 비롯해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박성민 국회의원은 옥재은 후보를 당선을 시켜 주신다면 윤석열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주겠다고 말했다 옥재은 시의원 후보는 "치열한 경선과정에서 공천을 주신 중구민들에게 감사한다"며 "끝까지 도와주신다면 중구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