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강원혁신도시” 운영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지자체 이전공공기관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 강원도는 30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1년 강원혁신도시 운영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혀다, 강원혁신도시 운영협의체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한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하여 2019년 11월 출범하였다. 이번 회의는 강원도 안권용 글로벌통상국장의 주재로 개최되며, 강원도, 원주시, 13개 이전공공기관, (재)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혁신도시 관련 현안업무와 각 기관별 협조․건의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권용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시기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혁신도시 정주인구 증가, 지역인재 채용, 지역제품 구매 확대 등 나름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며, “혁신 주체 간의 소통과 연계 협업을 통해 혁신도시가 강원도 전역의 공동발전을 선도할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 ‘2021년 사회적경제 리더 육성 교육, 운영 8월 30일 ~10월 21일, 리더십 경영자 특강 등 다양항 교육 울산시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위한 지역의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을 위한 ‘2021년 사회적경제 리더 육성 교육’을 8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앞서 지난 7월 교육생 모집 결과 44명이 접수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에 대한 열정과 경영능력 배양에 관심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26명을 선발해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1주차 클래식 리더십 및 사회적기업 경영자 특강 △2주차 경영의 이해․경영환경 변화․선진지 견학 △3주차 마케팅관리․4차산업혁명․사회적경제 정책 1, △4주차 사회적기업가 정신 1․재무/금융․경영전략 1, △5주차 사회적기업가 정신 2․경영전략 2․인적자원관리, △6주차 사회적기업 리더의 조건․사회적경제 정책 2․세무회계, △7주차 소셜 혁신 비즈니스모델․성과공유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일
법원이 술에 취해 택시에 침을 뱉고 경찰 지구대에서 나체 상태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공용물건 손상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32)에게 징역 6개월에 벌금 60만 원을 선고했다. A 씨는 올 4월 12일 0시 50분경 서울 강남에서 택시를 탄 뒤 차 바닥에 침을 뱉고 택시 운전사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들이대거나 조수석을 발로 수차례 걷어차며 택시 운전사의 업무를 방해했다. 10분 뒤 택시 운전사는 A 씨를 경찰 지구대로 데려갔고 A 씨는 오전 1시부터 3시까지 경찰들을 향해 “비리 경찰들아 내가 누군지 아냐. 너희들은 돈 먹었지”라며 난동(경범죄처벌법 위반)을 피웠다. 심지어 그는 옷을 벗기 시작해 나체 상태에서 자신의 성기를 만지기도 했다. 또 지구대 테이블을 두 손으로 밀어 옆에 놓인 시가 15만 원 상당의 대형 화분을 깨뜨린 혐의(공용물건손상죄)도 받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고교 설립이 또다시 교육부 중투 문턱을 넘지 못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기업도시 고교 설립안은 지난달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재검토 결정을 받았다. 교육부 중투위는 학군 조정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고, 학교 규모, 추가 확보 부지에 대한 도시시설계획 결정 등에 대한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재검토된 의견을 이행해 하반기 중투에 설립안을 다시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콜롬비아의 유명 번지점프 장소에서 한 여성이 신호를 착각하고 장비 없이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 시각) 콜롬비아 매체 엘 티엠포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콜롬비아 안티오키아현 프레도니아의 아마가에 위치한 약 46m 높이의 번지점프 장소에서 예세니아 모랄레스 고메즈(25)가 직원의 신호를 착각하고 번지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뛰어내려 사망했다. 당시 한 목격자는 고메즈가 점프대에서 뛰어내리는 순간을 촬영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다. /EL TIEMPO 유튜브영상을 보면 고메즈는 아무 장비 없이 번지대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추락한다. 당시 고메즈는 현지 번지점프 업체 스카이번지점핑을 통해 남자친구와 함께 생애 첫 번지점프를 하러 해당 장소에 갔다. 이날 해당 장소에는 100명 정도의 고객이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90번째 고객이었다. 고메즈 커플의 차례가 되고, 남자친구부터 점프를 하기로 순서를 정했다. 이어 직원은 준비가 완료된 남자친구에게 점프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너무 긴장한 탓에 그 신호를 자신에게 보내는 신호로 착각한 고메즈는 아직 발목에 번지줄도 착용하지 않은 채 번지대에서 뛰어내리고 만다. 이에 남자친구는
최근 5년간 강원도 내 거점도시에 인구가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강원본부 안주은 기획금융팀 과장이 작성한 ‘최근 강원지역 인구 이동 및 인구구조 변화 분석'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원주에 순유입된 강원도 내 타 시·군 주민이 9,400여명에 달했다. 춘천 5,900명, 강릉 2,000명, 속초 400명 순이었다. 특히 원주에는 춘천과 강릉에서도 2,000명이 순유입됐다. 연령별로는 속초에는 청년층의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원주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분포였고 춘천은 20~30대 젊은 층이 많이 이동했다. 주변지역에서 거점도시로 인구가 이동한 원인으로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일자리와 정주여건이 꼽혔다. 특히 시·군별 문화시설과 의료 등 정주여건의 격차가 거점도시로 이동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원주에 가장 많은 인구가 순유입된 것과 관련, 안주은 과장은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이전, 기업도시 주변의 대규모 신축 아파트 입주, 교통망 개선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노부모를 둔기로 폭행한 뒤 자해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부천시 자택에서 70대 아버지와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로 42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A씨 아버지는 "머리를 맞았다"며 119에 신고했고, 경찰이 소방당국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A씨는 흉기로 자해한 상태였습니다. A씨와 부모는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실직 상태인 A씨가 평소 취업 문제로 부모와 갈등을 빚었다"며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천의 한 보건소 직원이 스토킹 피해자의 주소를 가족을 사칭한 가해자에게 알려줬다는 민원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부평구와 인천 삼산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ㄱ씨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정보를 부평구보건소 직원이 유출했다며 국민신문고와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20대 여성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ㄱ씨는 구청 민원게시판에 올린 민원 글에서 “3년간 스토킹 협박에 시달렸다. 접근금지 처분도 소용이 없어 가해자를 피해 지난 4월15일 인천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다”며 “그런데 이사 당일 부평구보건소의 한 직원이 가해자에게 이사한 새집 주소를 알려줬다”고 했다. 당시 ㄱ씨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방역 당국이 관리하는 자가격리 대상이었다. 보건소 직원은 ㄱ씨 신상 정보를 상세하게 언급하고 자신을 가족이라고 사칭한 가해자에게 ㄱ씨의 자가격리 장소를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가해자가 구체적 위치를 언급하며 “○○○호에 있다고 보건소에 말했다는데…”라고 말한 카카오톡 메시지를 증거로 함께 첨부했다. ㄱ씨는 “가해자는 3년간 저를 협박했고,
화순 백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화순군의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이하 백신지원센터) 구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법안에는 백신지원센터 설립과 재정 지원에 관한 법적 근거가 담겼다.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백신지원센터의 공익적 성과를 위해 민법상 재단법인이 아닌 특수법인 설립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백신지원센터는 국비 213억원, 지방비 70억원 등 총사업비 283억원이 투입돼 백신 연구개발에서 컨설팅, 임상, 허가와 승인까지 백신 전주기 기술지원을 통해 신속한 백신 제품화를 지원하는 국가 백신전략의 핵심 인프라다. 그동안 법적 근거가 부족해 장비 구축이나 전문인력 채용, 운영비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백신지원센터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백신지원센터는 국내 유일의 백신특구인 화순군 백신산업특구에 2022년 9월까지 완공돼 2023년 4월부터 백신 제품화 임상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안정적인 백신 수급과 백신 자급률 향상 등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김휘성군이 실종 7일째인 28일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6시33분쯤 분당 새마을연수원 정문 인근 야산 산책로 부근에서 김군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당시 김군은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김군 시신에서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서도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김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폐쇄회로(CC)TV 분석, 시신 상태 등을 토대로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는 입장이다. 이날 경찰은 김군의 휴대전화 포렌식 분석에서 김군이 실종 전날 지인에게 진로 문제와 관련해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 CCTV 영상 등에서는 김군이 실종 당일인 지난 22일 오후 4시40분쯤 하교한 뒤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종량제 봉투를 산 것도 확인했다. 이어 5시22분쯤 서현역 인근 서점에서 책을 산 뒤 6분 뒤인 오후 5시28분쯤 인근의 AK플라자 인근 육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도 확인했다. 김군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에 내부 블랙박스가 없어 그가 새마을연수원까지 어떻게 이동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경찰
40대 여성 전기검침원이 목줄이 끊어진 개에 물려 수술을 받게 됐다. 8일 오전 11시 20분경 경기 구리시 사노동의 한 농막 앞에서 40대 여성 A씨가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벅지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농막에서 검침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몸길이 약 1m, 체중 20㎏가량의 잡종견에 물려 부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개가 외부인을 보고 흥분한 상태에서 묶여있던 줄이 끊어진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의 치료 경과를 본 후 견주와 피해자를 조사할 예정”이라 전했다.
2018년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전국 최대의 포도 주산지이자 포도 특구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김천 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그동안 격년제로 열렸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올해도 취소를 결정했다. 특히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 지역 제한이 경북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예선, 본선 행사 등으로 인해 자칫 지역 확산의 우려가 있어 취소를 결정한 것이다. 김천시는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위해 세웠던 예산은 김천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 자두를 온라인 및 지상파로 홍보해 김천의 브랜드 제고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체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2년째 취소해 아쉽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안전하게 각종 행사 등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고 말했다. 한편, 김천포도아가씨 선발대회는 진, 선, 미, 새코미, 달코미 등 5
하늬해변의 점박이물범, /경인일보DB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인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리 마을이 인천 첫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시행한 국가 생태관광지역 공모에서, 백령도를 비롯해 충북 옥천 대청호 안터지구, 경남 창원 주남저수지 등 3곳을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으며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생태보전 활동, 에코촌·생태관광센터 설치, 자연환경 해설사 배치, 홈페이지·블로그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생태관광지역 선정을 계기로 미세플라스틱과 쓰레기 흔적을 남기지 않는 클린하이킹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진촌리 현무암. /인천시 제공백령도 하늬해변·진촌리 마을은 천연기념물 제331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현재 1천500마리가 이곳에 서식하고 있다. 2013년 도입된 국가 생태관광지역은 이번에 선정된 3곳을 포함해 전국에 모두 29곳이 있다.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는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초등학생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는 어머니를 향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살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군(10)을 수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9시 55분쯤 인천시 남동구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B씨(41)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B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군도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A군은 B씨가 컴퓨터 게임을 그만하라며 꾸짖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과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에 해당하는 촉법소년이어서 입건 대상이 아니고 형사책임도 물을 수 없다”면서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게임 좀 그만해" 꾸짖자 엄마에게 흉기 휘두른 초등생 아들
고(故) 손정민씨 사망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가 25일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초경찰서 앞에서 열렸다. '반포한강공원 진실을 찾는 사람들'(반진사)은 손씨 실종 한 달이 되는 이날 서초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한 달 경찰의 수사, 특히 초동수사가 매우 미흡해 실체적 진실을 밝힐 소중한 시간이 헛되이 지나갔다"고 주장했다. 반진사는 유튜버 등이 지난 16일 개설한 온라인 카페로 이날 오전 11시 기준 1만8천여명이 가입했다. 이들은 "경찰 수사가 소극적으로 진행돼 국민은 부실수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마저 하고 있다"면서 실종 당시 손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를 '동석자'로 지칭하며 사건 피의자로 입건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동석자를 지금이라도 피의자로 전환해 공정하면서도 치밀한 조사를 해야 한다"며 "피의자의 인권·무죄 추정의 원칙·적법 절차의 원칙은 수사기관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을 게을리해도 된다는 면죄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회견을 마치고 손씨를 애도하는 침묵의 추모식을 열었다. 손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