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3일, 성남수정초등학교에서 열린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해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과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 참여 학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늘봄공유학교는 기존의 학교 중심형 돌봄 체제에서 벗어나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하는 혁신적 교육모델이다.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목표로 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정 성남늘봄공유학교’는 성남에서 2024년 분당오리초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지역 거점형 늘봄학교로, 성남시 내 30개 초등학교에서 128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코딩, 필라테스, 리듬체조, 택견, 뮤지컬, 작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 의원은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마법 같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가 손을 잡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4월 3일 정영길 의원의 복귀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정 의원은 제9대부터 제11대까지 도의원을 역임했으며, 4월 2일 성주군 선거구에서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단독 출마하여 투표 없이 당선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최병준·배진석 부의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 정근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도기욱 의원, 그리고 의회사무처와 집행부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정 의원의 복귀를 축하했다. 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에 다시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공백 기간 동안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성주군과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정영길 의원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선 도의원으로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은 3일, 소하고등학교로부터 학교교육 발전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용성 의원은 소하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노후화된 교육시설 개선과 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쓰는 한편,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며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 공동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남숙 교장은 “김용성 의원께서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소하고등학교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성장과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이 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구리시의회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구리시의회 지하 1층 멀티룸에서 ‘'구리시 한의약 육성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자문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번 제정 조례안에는 한의약 육성 계획·수립 등에 대한 사항,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의 추진 등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이번 자문간담회는 구리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6명 및 관계부서 공무원, 조례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하여 조례안 내용 중 개선할 사항 및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권봉수 의원은 “한의약 육성 및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하여 한의약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6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를 시작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양경애 의원을 비롯하여 김용현 의원, 안성진 공인회계사, 김유리·백종하·안상운 재무관리 경험가 등 분야별 결산검사 6명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들은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구리시의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 사고이월비와 채권·채무 및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사항을 검사한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인 양경애 의원은 "선임된 위원님들과 함께 지난 해 구리시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합리적이고 면밀하게 검사하여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겠다" 고 밝혔다. 신동화 의장은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부합하도록 효율적이고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구리시민의 혈세가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 결과는 2025년 6월 개최되는 구리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광진구의회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3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를 시작했다. 전은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재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봄철 안전사고를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광진구의회도 이번 임시회에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거리가게, 스마트 정류장, 황톳길 등 관내 각종 시설물 개선 사항 및 관리에 대한 장길천 의원의 구정질문에 이어 김강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김강산 의원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세대별 맞춤형 교육 확대,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실태조사에 기반한 대응 전략 마련 등 자치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달성군의회 곽동환 의원(경제건설위원장)은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현풍 관아 400년 역사를 잇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수립’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곽 의원은 “현풍은 신라 시대부터 이어온 유서 깊은 지역으로 교육, 경제, 교통의 중심지였으나,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업단지 일대 신도시 개발 등으로 그 위상이 예전에 비해 많이 축소됐다.”며 역사, 문화, 경제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전략 수립을 촉구했다. 특히, 2024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으로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의 생활SOC시설과 연계한 문화복합시설 신축 계획을 언급하며, “현풍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컨텐츠 개발 △공공 인프라 연계 확충 △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주민 맞춤형 생활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곽 의원은 “현풍 관아 400년 역사는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중요한 자산으로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병용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5)은 지난 4월 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환경오염물질 대규모 배출 사업장 통합관리권 지방 재이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수산단 내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대응과 사후 조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환경오염시설 허가권 및 지도·감독 권한의 지방이양 필요성을 논의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은식 전남대학교 교수가 ‘통합환경관리제도의 개념과 적용’, 조승희 전남연구원 실장이 ‘전남 지역 사업장 환경관리 현황과 지방이양을 위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성훈 순천대 교수, 김도형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사무총장, 김대희 여수YMCA 사무총장, 최재화 전라남도 기후대기과장이 환경오염사고 대응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고 지방정부에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병용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만 하더라도 200여 개에 달하는 환경오염시설 사업장이 위치해 있으며, 실제로 지난 2019년에는 여수국가산단에서 대기오염물질 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양산시의회는 4월 3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인 김혜림 시의원, 공유신 시의원,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양산시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각종 기금과 채권, 채무 물품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혜림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양산시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재정수립이나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합리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고 공유신 위원도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결산검사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곽종포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4년도 본예산 기준 1조 6천억원의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올바르게 집행이 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동구(군산2), 김만기(고창2), 이병도(전주1) 도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민간위원 13명(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전직 공무원 등)을 포함해 16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에는 김만기 도의원이 지명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일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4회계연도 세입ㆍ세출, 재산, 채권, 채무 등이 관련 법령이나 예산이 정한대로 사용됐는지, 부적절한 집행이나 낭비사례는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고 결산자료를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문승우 의장은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경기침체로 인해 우리 도민들이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승인된 대로 적법하게 집행됐는지에 대해 면밀히 검사하여 예산 낭비를 줄이고,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지는 결산검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기 의원(부안, 더불어민주당)이 3일 열린 제41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학교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북자치도와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김의원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교육이 직면한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 학벌주의와 지역‧소득 간 교육격차 심화가 지방소멸 위기를 더욱더 가속화시키는 요인이며, 제반 사회경제적 여건이 도시지역에 비해 열악할 수밖에 없는 농어촌 지역은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농어촌지역 기숙사의 활용도 향상, 농어촌학교 기숙사비 지원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금의 교육예산으로 적극 활용 등 농어촌학교 지원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농어촌학교 기숙사의 경우 전북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수도권 대형학원 강사들의 교육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과 연계하여 방과후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기숙사 조‧석식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정희 의원(군산제3선거구)이 군산항 저수심 문제와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정희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17회 임시회에서 대정부 상대 건의안을 통해 “군산항 저수심 문제는 단순한 항만 준설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물류 체계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한 목소리를 냈다. 군산항은 전북특자도를 대표하는 국제 무역항이자 국내외 물류 거점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현재 모든 부두가 설계된 수심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1·2부두는 10년 이상 준설이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상태다. 특히, 장마철 이후 금강하구둑에서 밀려드는 대량의 토사로 인해 상시적인 유지준설이 불가피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예산과 사업 규모는 매몰되는 토사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선박 입출항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로 인해 화주와 선사들이 이탈하고, 물동량 창출도 현저히 저하되고 있다. 이에 박정희 의원은 군산항 정상화를 위해 정부를 향해 △‘상시 준설 시스템’ 구축 및 즉각 대응 체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정희 의원(군산제3선거구)이 도내 문화 향유 격차의 심각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박정희 의원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17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문화 인프라 편중을 넘어선 도민 모두를 위한 균형 잡힌 문화 정책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2년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도 문제지만, 전주시와 13개 시·군 간의 문화 향유 지표 격차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전주시가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지역문화종합지수 1위를 기록한 반면, 도내 다수 시·군은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 소외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그는 특히 “도에서 2022년 한 해에만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주세계소리축제에 총 71억 원을 투입했지만, 실제로 이 혜택을 체감하는 도민은 전주에 집중되어 있다”며, “다수의 도민은 ‘알지만 갈 수 없는 현실’ 속에 있다”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810억 원을 들여 예술의전당을 건립하고 연간 30억 원의 운영비를 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정린 의원(남원1ㆍ더불어민주당)이 제41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자치도의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정책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한 과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1년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23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작년에는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이처럼 “전북자치도가 선도적으로 지역먹거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책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첫째,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도민들로 구성된 ‘먹거리 숙의기구’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전북자치도의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북자치도는 공모를 통해 올해 3월 전북먹거리연대를 숙의기구 운영주체로 선정했지만, 지원 예산이 도비 4천5백만 원에 불과해 50여 명에 이르는 참여자들의 회의 참석 수당이나 교육비를 지급하고 나면 남는 게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이 제41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10만 완주 시대’의 미래 성장을 이끌 청소년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완주형 교육문화관을 조속히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2023년 말부터 학부모, 교사, 각 사회단체장, 군의원과 함께 ‘완주형 교육문화관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동안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문화센터, 도서관을 방문해 시설을 탐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물로 ‘완주형 교육문화관 설립을 위한 제안서’를 마련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완주군은 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지난 10년간 전북자치도 전체 인구는 5.5% 감소한 반면 완주군의 인구는 8.2% 증가”했다. 또한, ‘24년 4월 기준 완주군 학생 수는 9,824명으로 전북자치도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북자치도 내 교육문화관은 전주, 군산, 익산, 남원, 김제, 부안 총 6곳이 운영 중이며, 이용 학생 수를 고려할 때 완주군에 교육문화관을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