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임대농기계 가운데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농기계를 경쟁입찰로 매각한다. 군은 상반기에도 동력파종기 등 17종 30대를 공개 매각에 부쳐 22대를 낙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반기 매각 대상은 농용굴착기, 보행관리기, 동력분무기, 콩탈곡기 등 7종 22대다. 군은 이달 21일까지 공고기간을 갖고 21일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현장 경매를 열 계획이다. 경매에 부칠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노후화, 고장 등의 사유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인 만큼 사전에 충분히 상태를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입찰 참가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입찰 당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한다. 품목별로 제시된 감정평가금액 이상의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낙찰되며, 계약 후 매각 대금을 내면 기기를 인수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공급하고, 유휴 공공자산도 효율적으로 처분하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광남일보가 주최한 ‘제18회 교통사회안전대축전’에서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차를 맞이한 교통사회안전대축전은 교통 및 사회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하고, 우수한 안전정책과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장성군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 도입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사회재난대응 안전훈련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등 안전시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안전부문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경찰, 소방, 사회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공고히 하는 등 지역안전망 강화에도 주력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관계기관,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및 섭취할 수 있도록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조리, 보관, 진열, 판매 여부를 비롯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기본 관리사항도 함께 살폈다. 나주시는 점검과 함께 업소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업소 위생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품 취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수칙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시는 11일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음에 따라,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와 우선협상대상자는 동서고가로 처리방안과 관련해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비용 등을 협의하고, 이를 협약(안)에 반영했다. 시의회 동의를 받은 협약(안)은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예정이며, 이후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동·서부산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부산·울산·경남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축 기능이 강화된다.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해 창원권~부산~포항·울산권을 잇는 고속도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광역경제권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사업이다. 개통 시 서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동부산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83분에서 36분으로 단축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개청 13주년을 맞아 9월 11일, 변화하는 새만금의 여건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2013년 9월 12일 개청했으며, 지난 13년간 새만금의 개발과 투자유치, 기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만금은 최근 사업의 실행력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변경 중이며,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에 따라 피지컬 AI와 AT데이터센터 등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새만금개발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화원, 청원경찰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직원들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청사 주변 도로와 상가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새만금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만금 개발을 속도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정식)은 9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안전 앱 ‘해로드’를 활용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박사고를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사고 선박의 위치정보가 구조기관에 전달되고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하여 표류 중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선박에서 스마트폰으로 해로드 앱을 실행하여 긴급구조요청(SOS)을 발신하고, 이를 접수한 해경이 사고 위치를 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요청(SOS) 전송 ▲사고 위치정보 전달 및 확인 ▲구조기관 출동 ▲사고 선박 접근 및 구조 등 해상사고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해로드(海Road)’는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해양기상, 선박 접근 경보, 위험구역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민선 9기 첫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가 산청군에서 열렸다. 산청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4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에는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와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한 협의회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육성, 생활체육 기반 확충 등 공동 현안에 대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핵심 공동 의제로 양봉산업 광역특구 지정과 파크골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앞서 신성범 의원은 지난해 12월 산림청과 4개 군 관계 부서, 양봉협회,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봉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정책간담회의 후속 논의로 현장에서 수렴한 산업 육성 과제를 4개 군의 공동 의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산청을 중심으로 함양·거창·합천의 양봉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생산과 밀원 조성부터 가공·유통·체험·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정주여건·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합뉴스TV가 주관한다. 증평군은 1읍 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 ‘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3년 행복돌봄과를 출범시킨 데 이어 올해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돌봄의 연결망을 한층 촘촘하게 다듬었다. 아동은 유휴공간을 활용한 행복돌봄나눔터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노인은 온마을돌봄센터로, 장애인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생활권 돌봄망을 구축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과 주민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발굴단’을 통해 지역의 돌봄 안전망을 보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스마트 CCTV와 돌봄로봇, 통학차량 안전캠 등 기술을 돌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 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라고 했다. 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담양군은 1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과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개 읍면 20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복지 안전망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행사에서는 제6기 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돌아봤다. 이어 제7기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뒤이어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종원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진구가 지난 11일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밸런스 게임’문구가 부착된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밝은 인사로 사기를 북돋웠다. 직원들은 홍보 물품에 담긴 밸런스 게임 문항을 접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소한 출근길 인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정직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창군과 동래구의 자매결연 관계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통장단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는 등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동래구 통장단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고창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자원 등을 둘러보고, 지역의 특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창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인돌유적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생물권보전지역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동래구 통장단에게 고창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심덕섭 고창군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시는 9월 1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드론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드론 기업 14곳의 대표가 참석했다. 최근 안보 환경 변화로 드론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분야로 떠오른 만큼, 시의 드론 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는 국내 드론 제조기업 678곳 가운데 56곳이 모여 있으며, 16개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대전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실증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26곳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드론 기업은 10곳이다. 특히 문평동에 조성 중인 ‘방산AX종합지원센터’를 드론의 시험·실증·기업 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드론 특화 시험동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위해 9월 28일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내 유휴 건물에 육군 인공지능 전환 거점센터를 10월 중 개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철원군은 지난10일 철원군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복합 위기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함께만드는 변화‘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철원군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14기관의 민·관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학대 예방 위한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개입, 장애 특성·발달 수준 고려한 서비스 연계, 친부 심리·정서 지원·양육 스트레스 완화, 다문화 주 양육자 모 지원 협력, 학교(특수교육지원센터)-지역사회 연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익수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은 가구일수록 전문기관 간의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제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2026년 김제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9~10월 개최되는 지역축제 및 행사 4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 안전관리위원회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장, 소방서장, 교육지원청장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의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과 주요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조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6 김제 국가유산야행, ▲김제전통시장 100년 먹거리장터,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등 총 4건의 축제·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행사별 예상 방문객 규모와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인파 밀집 및 이동 동선, 교통·주차 대책을 중점 점검했으며, 화재·시설물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의료지원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도 함께 살폈다. 특히 가을철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만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혼잡구간 관리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대응체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