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지역 라이벌 경남FC(이하 ‘경남’)와의 안방 맞대결에서 짜임새 있는 경기력과 빠른 위기 극복 능력을 선보이며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해는 지난 15일 19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과 치열한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전남과의 승점 차이를 1점 차로 좁히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을 단행한 이후의 완연한 상승 곡선을 그대로 이어갔다. 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최필수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차준영, 홍욱현, 여재율이 견고한 스리백 라인을 구축했다. 허리 라인에는 박재현, 곽성욱, 최원철, 성호영이 배치되어 공수를 조율했으며, 최전방 스리톱으로는 설현진, 우제욱, 이강욱이 출격해 상대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전은 양 팀의 팽팽한 탐색전 속에서 김해가 주도권을 잡고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4분 우제욱의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연 김해는, 전반 26분 우측에서 중앙으로 돌파해 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인천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16일 일요일 19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1대 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김천상무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백포는 박철우,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강현이 자리했으며, 좌우 날개에는 각각 김주찬과 고재현이 포진했다. 최전방에서는 정재민과 김이석이 호흡을 맞췄다. 정재민 K리그 통산 100경기…김천상무, 주도권 잡고 전반 0대 0 김천상무는 지난 두 차례 맞대결의 아쉬움을 설욕하고자 심기일전해 경기에 나섰다. 개인적으로도 이날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정재민이 남다른 각오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정재민이 헤더로 인천의 골문을 위협하며 포문을 열었다. 경기의 주도권은 김천상무가 계속 쥐었다. 전반 13분, 김주찬이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7일 오전 11시 대구 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대구광역시장배 유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 유도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선수부터 대학·일반부 선수,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졌다. 개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김진국 대구광역시유도회장, 이대봉 대구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과 대회사, 축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는 1984년 LA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유도 사상 첫 금메달을 딴 안병근 선수와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경근, 김재엽 선수를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유도의 본고장’”이라며, “대구 유도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 유도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 ‘제73회 신광면민 광복친선축구대회 및 민속경기대회’가 2천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신광면 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억눌렸던 울분을 축구로 달래고, 1947년부터 이어져 온 선조들의 애국정신과 화합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광복의 기쁨을 후대에 남기고자 했던 고(故) 이희욱 선생 등 신광면 선각자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가 후손 장학금 전달식, 김근곤 신광면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이어진 2천여 면민의 만세삼창, 그리고 내빈들의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3일간 이어진 경기에는 22개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주민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의 꽃인 축구대회는 총 24개 팀이 참가해 1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이 8월 17일(월) 오후 7시 익산과 울산에서 펼쳐진다. 익산에서는 상무와 KT가, 울산에서는 한화와 울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익산 상무-KT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울산 한화-울산전은 tv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상무 vs KT 익산에서는 남부리그 5위 KT와 북부리그 1위 상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KT는 이번 시즌 82경기 35승 46패 1무 승률 0.432을 기록 중이다. 원정팀 상무는 77경기에서 48승 29패 승률 0.6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선발로는 KT 김정운과 상무 송영진이 마운드에 오른다. KT 김정운은 이번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1.90으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KT에 입단한 김정운은 데뷔 시즌부터 1군 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이번 시즌에도 1군 5경기에 구원 등판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이에 맞서는 상무 송영진 역시 만만치 않은 실전 경험을 가지고 있다. 2023년 SSG에 입단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백인천 전 감독(향년 83세)이 8월 15일(토) 별세했다. 고인은 한국 프로야구 출범 전 1963년부터 1981년까지 19년 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수로 뛰여, 1975년에는 타율 0.319로 퍼시픽리그 수위타자상을 수상하는 등 맹활약했다.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부터는 MBC의 선수 겸 감독으로 한국에서의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데뷔한 1982시즌에 기록한 시즌 타율 0.412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대기록으로 남아있다. 이후에는 삼미에서 선수 겸 코치(1983~84년), LG 감독(1990~91년), 삼성 감독(1996~97년)을 거쳐 롯데 감독(2003~04년)을 끝으로 지도자 생활을 마쳤다. KBO는 백인천 전 감독의 한국 야구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KBO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KBO장으로 치르는 장례는 지난해 9월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 대행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이다. *별세 일시 : 2026년 8월 15일(토) 오전 6시 41분 *빈소 :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층 전통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천시체육회는 오는 8월 20일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천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한 선수단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연석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제천시체육회 임원, 종목별 회장과 전무이사, 제천시청 실과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제천시 선수단의 출전계획과 전반적인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출전 종목단체장들이 선수단을 대표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에 일반부 25개 종목과 학생부 4개 종목에 선수 302명, 임원 143명 등 총 44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선수단과 종목단체,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2026 시·도대항 세팍타크로대회’ 남자 일반부 쿼드(4인조)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김태경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 5명이 출전해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실업팀들과 기량을 겨뤘다. 대덕구청팀은 남자 일반부 쿼드 경기에서 청주시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를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아쉽게 패하면서 최종 3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지난 대회들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쌓아온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의 경기력과 조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선수들은 개최지인 대전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에서도 선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의성군은 '제2회 의성 아시아컬링클럽선수권대회'가 14일 의성컬링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중국(홍콩·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일본 등 아시아 6개국 18개 지역에서 38개 팀, 선수단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 장문익 아시아컬링클럽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14일부터 조별예선을 시작해 16일 24강 및 16강을 거쳐 17일 8강, 준결승,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아시아 각국 컬링클럽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각국의 컬링클럽 선수들이 의성을 찾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컬링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PGA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들이 함께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CC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KPGA 투어 선수 20명과 초·중·고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했다.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함께 라운드하고 소통하며 성장의 계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투어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적 조언은 물론 선수로서의 태도와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캠프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연습 플레이와 스포츠 과학 측정이 진행됐고, 저녁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둘째 날부터는 KPGA 투어 프로들이 합류에 캠프에 힘을 보탰다. 이틀간 아침마다 KPGA 투어 선수와 유소년 선수들이 조를 이뤄 라운드를 함께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시즌 KPGA 투어가 오는 8월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솔라고CC 솔코스에서 개최되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경쟁에 돌입한다. 하반기 개막이 6일 남은 시점에 주요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시즌 2승’ 및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장유빈, 격차 벌릴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2026시즌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의 하반기 활약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장유빈은 상반기 1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TOP5에 3차례 이름을 올렸다. 9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인 장유빈은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3,603.70포인트)와 상금 순위(586,692,297원) 1위에 올라있다. 주목할 점은 장유빈의 개인 두 번째 KPGA 투어 단일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 여부다. 장유빈은 지난 2024시즌 시즌 2승을 기록해 ‘제네시스 대상’과 함께 총 1,129,047,083원의 상금으로 역대 KPGA 투어 단일 시즌 최다 상금액을 기록한 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삼성 강민호가 KBO 리그 역대 3번째 17시즌 연속 10홈런까지 홈런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인 2005년 4월 28일 수원 현대전에서 데뷔 첫 아치를 그렸다. 이후 데뷔 7년 차인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6시즌 간 한 해도 빠짐없이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연속 기록을 이어가는 동안 20홈런 이상을 달성한 시즌도 다섯 차례(2010, 2015~2018)에 달한다. 특히 2015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5홈런을 몰아치기도 했다. 꾸준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2025년 9월 7일 대구 한화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포수 최초로 통산 350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BO 리그 최다 연속 시즌 10홈런 기록은 최정이 보유한 21시즌 연속 10홈런(2006~2026)이다. 뒤이어 최형우가 19시즌 연속 10홈런(2008~2026)을 달성하며 2위에 올라 있다. 강민호가 이번 시즌 잔여 경기에서 홈런 2개를 추가하면 3위 자리를 지킨 채 17시즌 연속 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강민호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가 리그를 대표했던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육성 콘텐츠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을 선보인다. ‘크보 레전드 레슨 [크레레]’은 KBO 레전드가 선수 생활을 통해 쌓아온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다. 기본기와 실전 노하우뿐만 아니라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멘탈 관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KBO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이나 훈련 환경에 관계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KBO 레전드의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육성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크레레’의 첫 번째 주인공은 前 KIA 타이거즈 투수이자 現 TVING SPORTS 해설위원인 윤석민이다. 윤석민은 프로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 선수들에게 투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기와 훈련 방법, 실전 노하우 등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선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멘탈 관리에 대한 조언도 전한다. 윤석민이 참여한 ‘크레레’ 투수 편은 멘탈 관리와 투수 코칭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8월 23일(일)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2026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를 개최한다. CJ CGV와 진행하는 올해 뷰잉 파티 게스트로는 KBO 허구연 총재와 류지현 국가대표팀 감독, 김태균 해설위원과 심수창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생중계 관람 대상 경기는 대전 LG-한화 경기로 CGV영등포타임스퀘어 SCREENX관에서 상영된다. 관람권 예매는 18일(화) 오전 11시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상영관 앞에 설치되는 포토존에는 전시된 대표팀 유니폼과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국가대표팀 바람막이가 제공되며 CGV 파코니 장바구니와 완제 팝콘, 음료가 웰컴 기프트로 함께 증정된다. 생중계 상영에 앞서 게스트들은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 및 대표팀에 관한 Q&A를 나눌 예정이며, 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야구팬들과 함께 LG-한화 경기의 생중계를 관람한다. 경기 중에는 이닝 사이 게스트들의 코멘트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색다른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추가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2026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국기원에서 진행한 교육(1, 2, 3급)에는 32개국(아시아 13개국, 유럽 7개국, 팬암 8개국, 아프리카 2개국, 오세아니아 2개국) 108명이 참가했다. WTA는 태권도 전문지식과 인격적 소양을 갖춘 외국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표준화된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외국인 국제태권도사범 교육(1, 2, 3급)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 2급과 3급 과정을 분리해 운영했다. 1, 2급 과정은 △태권도 수련과 인성 △태권도지도법(성인) △품새(유급자, 유단자)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으로 구성됐으며, 3급 과정은 △태권도 정신과 역사 △태권도 수련과 인성 △심사론 △기본동작 △품새(유급자, 유단자) △시범 △겨루기 △호신술 △격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지도자들도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브라질에서 참가한 리안드루 산타페 피멘테우(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