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회를 이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대회의 가치,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총 30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제출서류 및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검토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대중성·적합성·작품성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총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강진군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워킹맘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진군 어울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강진군 거주 직장 여성 30명이 참여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5명,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5명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강진군은 '강진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밸런스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을 통해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워킹맘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정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여성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오는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가 국군체육부대 선승관 및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펜싱협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중고펜싱연맹 및 문경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중·고등부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플러레, 에뻬, 사브르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본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생 펜싱 대회 중 하나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경에서 개최되어 한국 펜싱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펜싱의 차세대 주역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이곳 문경에서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 모두가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도 함께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8일간 하청야구장에서 ‘제2회 거제시장배 리틀・중학야구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의 리틀야구 21개 팀과 중학야구 8개 팀 등 총 29개 팀 800여 명이 참가했다. 11일 열린 개회식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 상황에 맞춰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거제시는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시작 시간을 조정하는 등 대회 운영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그늘쉼터 운영, 식수 및 얼음 비치, 응급의료 지원체계 유지 등 폭염 대응 안전대책을 강화해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15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FC(이하‘창원’)를 상대로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점제로 운영되는 리그와 달리, 이번 코리아컵은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승패가 결정되는 단판 토너먼트인 만큼 양 팀 모두 배수의 진을 치고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김해와 창원을 연결하는 터널의 이름을 딴 ‘불모산 더비’로 불리며 매년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과거 내셔널리그 시절부터 2020년 통합 K3리그 출범 이후까지 양 팀의 상대 전적은 김해가 21승 14무 13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도 김해가 홈과 원정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경남 축구 명가의 자존심을 지킨 바 있다. 김해의 최근 흐름도 긍정적이다. 지난 10일 천안시티FC와의 K리그2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후반기 새로 합류한 곽성욱, 최원철, 홍욱현이 곧바로 경기에 투입되어 중원 장악력과 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KPGA 주니어리그 3회 대회’가 7월 12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in 안산 파3에서 열리며 골프 꿈나무 육성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지난 ‘1회 대회’, ‘2회 대회’에 이어 짐맥클린골프스쿨의 맹주현이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정규 토너먼트 대회에서만 3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박한기골프아카데미의 최율이 1언더파 26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장세이가 1오버파 28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골피츠에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입상자에게 전달됐다. 각 학년부 우승자에게는 US키즈골프에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예천군은 예천군청 양궁팀 소속 김제덕 선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양궁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제덕은 김우진, 이우석과 함께 출전한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였다. 이어 열린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아쉽게 결승 진출이 무산됐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레온 제멜라를 세트 스코어 6-2로 제압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성과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김제덕의 상승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메달을 따내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김제덕 선수가 세계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입상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체육고등학교 여자배구부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여자배구부는 13일 충북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8세 이하 여자부 결승전에서 세화여고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광주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왔다. 강릉여고와 대구여고, 목포여상을 모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에서는 경남여고를 상대로 1세트를 내줬지만 2·3·4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트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결승전에서도 세화여고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은 지난'2026 한국 중·고 배구 2차 연맹전(익산보석배)'우승에 이은 전국대회 2연속 우승으로 2013년 창단 이후 처음 이룬 값진 성과다. 주장 김은수(3학년)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유진(3학년)을 비롯한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으며, 조직적인 플레이와 끈끈한 팀워크,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해양스포츠의 중심도시 포항 영일만을 은빛 돛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세계 유·청소년 요트 유망주들과 국내 최정상 세일링 클럽들의 대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시체육회와 포항시요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경상북도체육회, 경상북도요트협회, 중소조선연구원이 후원한 ‘2026 포항시장배 세일링 챔피언십’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러시아, 대만, 태국 등 총 5개국에서 모인 유소년 국가대표급 초청팀과 국내 대표 세일링 클럽 및 대학부 등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대회는 옵티미스트, 피코·토파즈, ILCA클래스, LDC2000, 윙포일 등 총 5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총 100척의 요트가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경북요트협회와 대만요트협회 간의 해양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포항시가 글로벌 해양스포츠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포항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지구촌 최고의 태권도 시범단과 격파 선수들이 춘천 에어돔에 모여 열전을 펼쳤다.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가 열렸다.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은 고난도 공중 발차기와 격파,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시범경연은 태권도 시범단이 음악과 연출을 접목한 단체 퍼포먼스로 기술성과 예술성, 창의성 등을 겨루는 종목이다. 대회가 치러진 송암 에어돔 경기장은 화려한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뉴스포츠 형태의 태권도 엔터테인먼트 무대로 변모해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중 회전 발차기와 고난도 시범 기술들은 태권도가 단순한 무술을 넘어 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문화 콘텐츠임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이번 시범경연대회에서는 용인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학교는 지난 11일 열린 KTA 다이내믹 태권도 우승에 이어 이번 세계태권도 시범경연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절도 있는 군무와 역동적인 시범은 태권도의 예술성과 역동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경기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울릉군은 지난 7월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개최된‘2026 UiiT (Ulleungdo Island International Trail)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OSK)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인력 4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 5개국에서 12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지섭 선수도 출전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1시간의 제한시간 동안 40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하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현포전망대 ▲깃대봉 ▲나리분지 ▲내수전 일출전망대 ▲성인봉을 거쳐 대아리조트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하며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과 해담길의 매력을 만끽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km 코스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2026 합천군 추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준우승,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권아현 선수는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준우승으로 2개 부문 입상을 달성하며 이번 대회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이번 대회 개인복식에 출전한 권아현·이정연 조는 춘계 대회 우승에 이어 추계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 선수는 준결승에서 프로팀인 포스코의 유한나·유예린 조를 3대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결승에서는 파주시청의 심민주·윤선아 조를 3대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단식에서도 권아현 선수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권아현 선수는 8강에서 파주시청의 백수진 선수를 상대로 3대2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금천구청의 강은지 선수를 상대로 다시 한번 3대2 접전 끝에 승리하며 본인 커리어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포스코의 유예린 선수에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지만 복식 우승과 함께 이번 대회 2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기원이 ‘2026 한미친선 전군 태권도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지난 7월 11일(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 미(美) 공군기지 내 체육관에서 열린 경연대회는 국군 400여 명, 미군 3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올해 경연대회는 △전투태권도겨루기 △손날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이 치러졌다. 2007년부터 열린 이 경연대회는 국기원의 주한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중 하나로 한미 장병들의 우의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한미 장병 화합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이번 경연대회는 국기원이 주최하고 주한외국인태권도문화협회가 주관했으며 미(美) 제7공군, 미(美) 제51비행단이 협력했다. 한편, 국기원은 주한외국인 및 군(軍)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 부대 24곳(동두천 7, 평택 13, 대구 2, 성남 1, 오산 1)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에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해양수산부장관배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4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시는 올여름 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 했으며 이중 첫째로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 인구 저변 확대, 해양레저관광도시 창원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2022년 광암해수욕장에서 처음 열린 이후 2025년 진해루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6년에는 4년 만에 다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18일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의 현장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간다.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대회 기간 동안 해양환경 캠페인, SUP 포토존, 해양안전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조성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성군은 7월 12일 고성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2회 고성군수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고성군 배드민턴 동호인 100여 명을 비롯해 창원향우회와 부산향우회 소속 동호인 10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급수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진행됐으며,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연령별·급수별로 나뉘어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스포츠맨십을 발휘했고, 배드민턴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 참가자들을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선수와 향우회원, 동호인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