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남해안,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 ㅇ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 ㅇ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ㅇ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 ㅇ 호우가 단시간 집중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다"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4일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방안’과 ‘금융 종합대책’의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금일 회의는 주요 관계부처와 함께 일선에서 대책 실행을 담당할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하여 후속조치 계획을 보고하고 추진방안과 일정을 공유하고 법령 개정 및 예산 반영 등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 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실행”과 “속도”를 강조하면서,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고 진도를 점검하여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이 공급속도를 체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금융기관 등 모든 관련 기관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정운영 전반을 청년 친화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복경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일자리, AI, 창업,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와대 관계자들과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가 살았던 시대에 비해 지금의 청년들이 사는 시대는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기회가 매우 부족한 사회가 됐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문제는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공급자적 마인드 중심의 정책임을 짚으며, 정책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문제점을 정리해보고 정책전환의 방향과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가진 의견을 내달라며 그런 의견이 정책결정과 집행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발적으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세계 3위·아시아 1위의 MICE 경쟁력을 갖춘 서울로 인도 초대형 포상관광단 1,400명이 방문한다.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의 포상관광단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3회에 나누어 3박 4일간 서울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한다. 이번 방문은 2023년 인도 HDFC은행 포상관광단 3,257명 이후 인도에서 서울을 찾는 최대 규모다. 국제회의 개최 실적과 글로벌 평가에서 확인된 서울의 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경쟁력이 대규모 포상관광단 방문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서울은 국제회의 개최 실적과 글로벌 관광업계 평가에서 세계 정상급 MICE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협회연합(UIA)이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 서울은 216건으로 세계 3위‧아시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기준으로도 2025년 세계 9위를 기록해 3년 연속 세계 10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비즈니스 관광 전문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선정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이번엔 1만 명! 최대 10억 원! '더 커진 무대'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시작 - 8월 20일부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8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는 국민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직접 방문하며 체감하고, 그 발걸음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도 전국 10개 지역·40곳에서 운영해 총 1,52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대상지를 13개 지역·52곳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가을 내내 많은 사람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또는 리모델링)된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 명소 등을 방문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인증장소에 도착하면 방문 스탬프를 자동으로 획득(GPS 기반)하며, 일정 단계 이상 도달한 경우 달성 상품(카카오메이커스 상품권 30,000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강원 삼척, 경기 수원, 경북 경산 등 도시재생 우수 경진대회 수상지역을 비롯해 체험·소비 등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대전시는 대규모 시설 중심의 관광개발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기반의 지속 가능한 관광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K-관광개발 기본구상’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구상은 민선 9기 재정건전성 회복 기조에 맞춰 기존 관광개발사업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개발 전략을 수립하면 이를 국가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국비를 지원하는 ‘글로벌 K-관광개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단순한 시설 확충보다 관광 콘텐츠와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고, 사업별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실현 가능한 관광개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별 관광자원과 관광수요를 조사해 권역별 관광개발 전략을 수립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사업·연계사업·기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관광대권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