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영등포구가 신길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신길의 1년, 당신의 1년’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신길도서관의 지난 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곁, 오늘, 애정’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기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와 낭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상세 일정은 ▲6월 19일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작가의 〈여행' ▲6월 20일 '울지 않는 달' 이지은 작가‧가수 소울맨의〈곁〉▲6월 23일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정영수 작가의〈오늘〉▲6월 25일 '백지 앞에서' 최은영 작가의 '애정〉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신길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도서관을 찾는 이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와 기획전시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주민들이 질문 카드에 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청와대 등에서 300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의 노력을 집약한 무대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단독 무대에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소프라노·테너) 협연을 더해 꾸며진다.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폭넓게 엮은 레퍼토리를 약 12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중에는 장애 예술작가들의 작품 영상을 무대에 함께 상영해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복합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주관하는 은평 사진 아카이빙 프로젝트 ‘은평, 잇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은평구 사회적경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회적협동조합 안다가 주관한다. 해당 사업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현직 독립PD와 청년을 1대1로 연계해 사진 기록, 편집, 전시 과정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이번 전시는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을 운영하는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이 전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힘을 보탰다. 전시에는 자립준비청년 7명과 독립PD 7명이 참여해 은평구 증산동과 산새마을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작품 약 40점을 선보인다. 참여 청년들은 12주간 전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와 독립PD의 지도를 받으며 지역 곳곳을 탐방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공간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회적경제기업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부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축제다. 이번 대회는 총 145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하며,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가 함께 열린다. 특히 최근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400m 릴레이 남자국가대표 멤버들이 총출동하며, 올해 홍콩 아시아U20육상선수권에서 남자 투포환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박시훈(울산시청) 선수도 경기에 나선다. 그간 KBS배로 개최되던 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KAAF(대한육상연맹)배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친환경·탄소중립 ‘그린’ 육상대회를 표방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폐현수막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이 함께 추진된다. 또한 친환경 로컬 팝업스토어 ‘해보래장터’를 운영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8월 6일~7일 오후 7시 30분 / 8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삼일간 총 4회차 공연으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 '서편제'를 선보인다. 뮤지컬 '서편제'는 소설가 이청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소리꾼 가족의 삶을 따라가며 예술과 가족, 사랑과 집착, 상처와 화해의 시간을 그려낸 한국 창작뮤지컬이다. 2010년 초연 이후 꾸준한 재공연을 이어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국내 주요 뮤지컬 시상식에서 다수의 수상 기록을 남기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서편제'는 판소리와 현대적인 뮤지컬 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 넘버인 ‘살다 보면’을 비롯해 전통 소리의 결, 발라드와 록 사운드, 현대적 팝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예술가가 자신의 경지에 이르기까지 견뎌야 하는 시간과 가족 간의 사랑, 갈등, 치유의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점도 이 작품의 큰 힘이다. 이번 당진 공연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단양군은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단양미술협회 정기회원전’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올누림센터 1층 전시공간 ‘바라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개막일인 19일 오후 5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전시에는 단양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공예·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공간은 지역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단양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양미술협회는 2012년 창립 이후 정기회원전과 기획테마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정기회원전은 그동안 지역 미술인들이 쌓아온 창작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단양의 문화예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뜻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결과 안재용(자유형 57kg)과 한현수(자유형 125kg)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kg)이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격돌한 이번 무대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거침없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재강 감독은‘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6일 동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5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도민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강원도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문화예술 공연,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시민들의 응원을 되돌아보며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동해시는 대회 기간 경기 운영과 교통, 숙박, 안전대책은 물론 시민 응원단과 자원봉사자 운영, 환영 분위기 조성에 힘쓰며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은 경기를 마친 뒤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와 추암해변, 망상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을 찾으며 지역 관광과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을 넘어 선수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LG 김진성이 KBO리그 최고령 800경기 출장 및 통산 최다 홀드 타이 기록을 앞두고 있다. 김진성은 16일 현재 통산 799경기에 출장했다. 한 경기만 더 출장하면 역대 7번째 8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최근에는 우규민(KT)이 2024년 9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800경기 출장을 기록한 바 있다. 역대 최고령 800경기 출장이라는 뜻깊은 기록도 더해진다. 1985년 3월 7일생인 김진성이 오늘(16일) 열리는 광주 KIA전에 출전한다면 41세 3개월 9일의 나이로 800경기 출장을 달성해, 종전 가득염(SK)이 2010년 9월 25일 문학 한화전에서 세운 40세 11개월 24일의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김진성은 2004 KBO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됐으나 오랜 시간 프로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3년 NC에서 감격의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그해 33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2014시즌 58경기에 나서 25세이브를 거두는 등 대표 불펜 자원으로 거듭났고, 2021년까지 매년 4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LG로 소속팀을 옮긴 후에도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신안의 대표 여름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열린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과 섬 병어 축제 추진 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의 제철 수산물인 병어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1,3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병어 축제 행사장과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 2곳에서 수산물 판매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병어 초무침 퍼포먼스, 초청가수와 지역 난타팀 등 공연으로 구성하여 농번기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쉬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병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예년에 비해 병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