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하여 시범 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충남, 경북)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 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5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관광발전지수 발표 결과, 대한민국의 종합 순위가 110개 평가 대상 국가 중 1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관광발전지수에서 13위를 기록한 것보다 순위 1개가 상승한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2007년부터 격년으로 국가별 관광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요인을 측정한 관광경쟁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2021년에는 기존의 평가 체계에서 ‘관광의 지속 가능성’ 분야 평가 등을 확대해 관광발전지수(TTDI, The Travel & Tourism Development Index)로 개편했다. 올해 발표한 관광발전지수 보고서는 원자료 및 기존값 조정에 따라 재산출한 과거 지수를 기반으로 했음을 밝혔다. 관광발전지수는 5대 분야 및 17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는 2023년 대비 5대 분야 모두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환경, 고용, 지역사회 기여, 관광수요 등과 관련한 ‘관광의 지속 가능성(20위 → 13위)’ 분야의 순위가 가장 크게 올랐다. 관광지 방문의 주요 이유가 되는 자연·문화 자원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이 오는 10일과 17일, 30일,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항의 근대 생활문화를 소재로 한 체류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옛 기차역과 무궁화호 열차, 옥상 공간 등을 활용해 음악·영화·다방·미식의 네 가지 테마를 선보인다. 첫날인 10일 ‘음악기행’에서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운영한다. 17일 ‘영화기행’에서는 영화 속 시대상과 장항의 이야기를 나누는 ‘근대영화 코멘터리’와 ‘신기술! 야외상영회’를 진행한다. 30일 ‘다방기행’에서는 옥상 다방과 커피 드로잉 체험을, 31일 ‘미식기행’에서는 장항 특산물을 활용한 근대 다이닝 체험을 마련해 날짜마다 색다른 장항의 밤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근대 의상 대여 ▲네컷사진 촬영 ▲타자기·엽서 체험 ▲버스킹 공연 ▲전시 ▲스탬프 투어 등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이 장항의 근대문화와 야간 분위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김제시가 가을을 맞아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해바라기를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시는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악산도립공원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경관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개화문 일원과 잔디광장, 다리 난간 등에 해바라기를 식재했으며, 추석 연휴를 전후해 꽃이 피면서 모악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했다. 노랗게 피어난 해바라기가 모악산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며 가을의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됐다. 앞서 시는 모악산도립공원에 발 모양 거울 포토존, 대형 은행잎 포토존, 새총 포토존, 액자형 포토존 등 다양한 경관시설을 조성해 공원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왔다. 이번에는 가을의 계절감을 담은 경관을 더해 모악산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드넓은 잔디광장에는 무지개 의자를 설치해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고, 개화문 일원에는 반사경 거울을 활용한 이색 포토존을 추가할 계획이다. 인공폭포 주변과 맨발 황톳길인 ‘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해남군이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남관광택시를 시범운행한다. 해남관광택시는 개인 맞춤형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추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택시 2대가 투입되며, 이용요금은 3시간 6만원, 5시간 10만원, 8시간 15만원으로,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50%만 부담하면 된다. 관광택시는 해남 전역을 대상으로 운행하며. 운행시간에는 이동과 관람, 식사 및 대기시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이용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이용 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10월 1일 이후 발급본)을 지참해야 한다. 이용 3일 전까지 해남개인택시지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해남군은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 만족도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향후 정식 운영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해남관광택시를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해남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인제군이 지역의 숲과 농촌체험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는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 유입과 농촌마을·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인제군 지역단위 농촌관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올해 현재까지 봄·여름 시즌을 중심으로 총 4종의 상품을 6회 운영했으며,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가자의 90% 이상이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로, 서울과 일산, 수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지 관광객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 유입은 실제 농촌지역의 소득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9월 30일 기준 상품 운영을 통해 총 2,170만8천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수익 전액은 참여 체험휴양마을의 소득으로 돌아간다. 모든 상품이 1박 2일 체류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 내 숙박과 식음료 등 소비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상품을 농산물 수확 등 농촌체험과 마을체험, 인제의 숲·자연체험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구성해 체험휴양마을뿐 아니라 지역 농가도 함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10~11월 두 달간, 농촌으로 떠나는 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 2026.10.1.(목)~11.30.(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을빛이 물드는 10월, 해남은 전국에서 가장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전남캠핑관광박람회와 세계적 스포츠대회, 수확의 계절에 맛보는 미식축제가 연이어 열리면서 해남의 맛과 멋, 즐거움을 가득 전한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남광주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린다. 드넓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캠핑레저 관련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장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국내 최대 규모 야외 캠핑관광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와함께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 동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캠핑 관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9일 저녁에는 오시아노 뮤직 페스타도 진행된다. 민간정원인 산이정원에서는 17~18일 정원페스타가 열린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조성된 산이정원은‘산이 곧 정원이 된다’는 이름에 걸맞게 압도적인 규모와 함께 해남의 풍요로운 자연을 그대로 살린 공간 구성으로 전국의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17일에는 고구마 캐기 체험과 어린이사생대회, ESG 정원학교 준공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축제와 전시로 모은 관광객의 발길을 주변 상점가까지 이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시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 먹거리·쇼핑을 하나의 야간관광 코스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1일 저녁 불을 밝힌 제주시 원도심을 걸었다. 신산공원의 빛 축제에서 제주목 관아의 미디어아트, 중앙로 상점가까지 차례로 둘러보며 축제와 전시, 주변 상권을 엮는 방안을 살폈다. 도 관광교류국장과 세계유산본부장 등이 동행했다. 이번 방문은 관광객이 축제와 전시를 즐긴 뒤 주변 음식점과 상점가까지 찾도록 해 원도심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신산공원에서는 지역문화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곳에서 열리는 ‘2026 신산 도채비 빛 축제'는 도깨비의 제주 방언인 ‘도채비’와 전래동화를 빛 전시와 공연·체험으로 풀어내 가족이 함께 공원을 걸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 지사는 ‘도채비뿔 링 게임’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어린이들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완도군은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 해변공원에서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완도의 맛과 멋,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개최한다.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은 맛보고, 즐기고, 체험하고 완도 전복 등 특산품까지 받아 갈 수 있는 오감 만족 여행을 콘셉트로 관광객들에게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섬 여행인 만큼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의 아름다운 섬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직 안 가봤섬?’ 스마트 전자 지도 스탬프 투어는 완도의 주요 관광지 15곳 중 5곳 이상을 방문하고 완주 인증서 획득 시 전복(3만 원 상당)을 증정한다. ‘가을에 걸었섬!’ 남파랑길(86~88코스) 트래킹, ‘완도수목원 그린 숲 페스티벌’, ‘별이 빛나는 밤,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 ‘섬 속의 낙원, 보길도 세연정에서 머무르기’, ‘생일도의 가을 선물’ 등 섬마다 다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해변공원)에서는 싱싱한 활 전복을 비롯해 전복 가공식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고 있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하여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가을철 여행 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먼저 ‘10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다양한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고속·시외버스, 열차)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인구감소·관심지역 중 88개 시·군)의 할인율을 최대 50% 확대하고, 전국 11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과 연계한 신규 상품을 10월 중 출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그룹 단위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 상품’은 9월 3개 지역 4개 상품에서 14개 지역 15개 상품으로 늘어나며, 상품별로 4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한 농촌체험 및 숙박 180개 상품(최대 체험 30%, 숙박 20% 할인), 농촌크리에이투어 17개 지역 56종의 농촌여행 상품(최대 50% 할인), 지역단위 농촌관광 8개 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으로 교통수단 결제와 주요 관광지 이용료 할인 혜택을 통합한 ‘케이-투어(K-Tour) 패스’를 부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개별 자유여행(FIT)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 경향에 맞춰 지역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권으로서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산을 대상으로, 부산행 1일 구간권(패스1)과 코레일패스 2일~5일권 혜택을 연계한 기간권(패스2)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구간권과 기간권 모두 15,000원에 판매된다. 구간권은 광역 교통수단과 공항철도 직통열차 편도 요금 결제 시 일정 비율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기간권은 코레일패스(2일~5일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주요 유료 관광지 가맹점 35곳 중 1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관광지 이용 혜택도 포함되어 있으며, 체험·관광·카페 등 50개 제휴 가맹점에서도 추가 할인 혜택을 받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위한 러닝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가수 션과 함께 전주를 달리며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대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와 전주한옥마을, 전주천 등 전주시 일원에서 ‘R1 2026 전주’가 펼쳐진다고 1일 밝혔다. ‘R1’은 생활체육 러너인 마스터즈를 위한 시즌제 10K 챔피언십 리그로,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하나의 시즌으로 연결해 달리기의 즐거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확장이라는 공익적 목표로 내걸고 있어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달리면서 해당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주 대회는 시즌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으로, 션과 함께 전주에서 1박 2일 동안 러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NEXT RUN Travel Fest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인 2027 화천산천어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과 재단법인 나라는 지난 30일 밤, 서울 강남구에서 2027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관광객을 모객한 아웃바운드 여행사로부터 국내에서 관광객을 인계받아 관광을 진행하는 외국 여행 전문기업이다. 매년 이맘때 서울에서 열리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간담회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화천군의 주요 행사 중 하나다. 이날 간담회에는 타이완, 홍콩,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와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김세훈 군수(재단법인 나라 이사장)는 이날 “인바운드 여행사들의 적극적 모객을 위해 단체 관광객 방문 규모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며 “핀란드식 사우나, 드론과 레이저쇼 등 새로운 볼거리는 물론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수의 여행사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세훈 군수가 즉석에서 답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9일 ‘가파도 섬 야시장-예술이 함께하는 파머스 마켓 축제 시즌2’가 가파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귀포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응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 8월 29일(토)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가파도 특산물 마켓과 버스킹,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파도의 특산물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주기 위함이다. 우선, 마켓에서는 가파도에서 생산된 보리로 만든 미숫가루와 청보리밥 등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오페라와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버스킹과 공예아트, AR 관광체험, 범퍼카 레이싱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저녁에는 관광객·아티스트·주민들이 함께하는 야장 비어파티,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가파도의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홍보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파란색 의상 착용자 선착순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