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6일 1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장 및 교육감 당선인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출범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분야별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중점 논의됐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광역 행정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 과제이며 그 포문을 여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출범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오늘 오후 에비앙에 도착해 마크롱 대통령과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이 대통령은 6월 16일 오후, 금년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인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 (Forging new partnerships and rebuilding international Solidarity) 에 참석한다. 이번 세션에서 참여국들은 최근 국제 개발원조가 축소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개발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G7 회원국 및 5개 초청국 정상과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 총재 및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 등이 참석한다. ※ 회원국(8) : 프랑스,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EU 초청국(5) : 우리나라, 인도, 브라질, 케냐, 이집트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어 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시·도 부단체장과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국무조정실 1차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본보기이자 정부 지방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역 발전의 다음 길이 걸려 있다”며 “시민주권정부를 출범시켜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치법규 정비, 위원회 정비,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공부 정리와 안내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정부와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시·도 부단체장 및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교육부 차관, 행안부 차관 등이 함께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본보기이자 정부의 지방 정책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역 발전의 다음 길이 걸려 있다”며 “시민주권정부의 출범을 통해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지속 가능한 발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8기 4차년도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 8기 4년간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 8기 동안 협의회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초정부의 권한과 위상 강화를 이끌어냈다. 특히 ▲기초정부 자치조직권 확대,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개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중앙지방협력회의 기초정부 대표성 확대 등 지방자치의 오랜 숙원과제 해결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회의에서는 민선 9기의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제시한 정책과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재정분권, 자치분권, 지역균형성장・일자리, 복지분권, 탄소중립·에너지 및 디지털 AI 등 5개 분야에서 총 77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으며, 협의회는 이를 민선 9기 대표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구체화하여 '중앙지방협력회의'등을 통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정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정부업무평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 24명과 8개 기관을 ‘2025년 정부업무평가 유공자’로 선정하고,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여식 열고, 훈장 수여자 3명을 비롯해 총 13명(개인 11명, 단체 2곳)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훈장’은 △서가람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홍조근정훈장) △이남희 경인지방식약청장(홍조근정훈장) △김재영 정부업무평가위원(녹조근정훈장)이 수상했다. 서가람 상임위원은 美 관세조치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주도하면서 기업의 애로 해소와 수출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하여 역대 최대 수출액(7,093억불) 달성에 기여했다. 이남희 청장은 희소·긴급도입 의료기기의 공급망 확충 및 혁신적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490일→80일)을 지원하여 국민생명 보호에 앞장섰다. 김재영 위원(서울대 교수)은 기후에너지환경 부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분야 역점정책 성과지표를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월15일 이탈리아 국빈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이탈리아 동포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6년만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동포 원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동포사회를 대표해 박용주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속에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사회에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탈리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사람의 가치를 국가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이탈리아가 가진 문화적 저력에 경의를 표했다. 이어 “동포 여러분은 이탈리아 사회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부터 1박 2일 동안 교황청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정상이 5년 만에 교황청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교황청과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세계 평화의 상징인 '레오 14세' 교황과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정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 한국 사회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가 중요한 기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신뢰 회복과 평화 정착을 위해 적대적 자세 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황의 변함없는 관심과 축복을 요청했다. 교황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하반기 국토공간 대전환 주요 과제의 발표·추진을 앞두고, 6월 15일 오전 제3차'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주재하고, 이어 광역단체장 당선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총리는 범정부 추진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이제는 지방정부 새 파트너들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본격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 뒤, 국토공간 대전환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국토구조를 바꾸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경제권·생활권의 기반을 만드는 국가전략 과제임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추진체계 및 관리계획, △5극 3특 성장엔진 7대 지원패키지, △초광역단위 국토계획,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안건으로,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처간 그리고,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5극 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원체계의 연결성 강화, 거점 중심의 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 총리는 산업부, 국토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속도감 있는 실행계획 마련과 함께 각각의 과제가 상호 연계되어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37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 해외 순방 중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연 건 역대 최초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모든 공직자들은 몸이 어디에 있든 국민의 삶을 살피는 데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어 정부 출범 후 첫 유럽 순방이 반환점을 돌았다면서 “통상과 방산, 안보 등 다방면에 걸쳐 상당한 수준의 호혜적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국익을 지키는 전략적 실용 외교의 토대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권 2년차 국정은 핵심 과제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둬야된다”면서 “필요하다면 문턱이 닳을 정도로 여당과 야당을 찾아가서라도 입법 속도전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이 겪는 ‘고용, 자산, 소득 양극화의 3중고’가 매우 심각하다”면서 “‘청년 정책 전담기구’ 설치 검토에 속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공식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6.14(일) 오전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하고 기념 연설을 했다. '성 밖 성 바오로 대성당'은 로마 4대 대성당 중 하나로, 매년 1월 가톨릭, 개신교 등 기독교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그리스도 인 일치 기도'가 봉헌되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는 성당이다. 2021년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으로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이 집전했으며, 이 대통령의 기념연설을 포함한 미사 전체가 한국어로 진행됐다. 미사에는 300명 이상의 한국 인 성직자 및 신자, 주교황청외교단, 교황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했다. 유흥식 추기경은 미사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세계에 처음 낸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이었다고 상기하며, 혼란과 갈등을 겪는 세계와 분단의 상처를 가진 한반도에서 대화와 소통, 연민과 화합의 정신을 견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대통령의 평화를 향한 노력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념 연설을 통해 분열과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안보, 방위, 교역, 투자, 과학기술, 인적교류 등 각종 분야에서 양측 간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또 이탈리아와는 양국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함으로써 호혜적인 협력 강화와 지정학적인 불안정 속에서 글로벌 도전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2일(현지시간) 저녁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첫 유럽 순방 일정이 절반을 지나가고 있다"며 중간 성과를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EU 방문 의미에 대해 "그동안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등 EU의 주요 정상들과 가진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유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EU를 직접 방문해 우리 정부의 대유럽 외교를 본격화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최근 국제적으로 다자주의가 퇴조하고 보호무역주의가 대두하는 가운데, EU 나름의 경제안보 자구 노력 강화가 우리에 대한 대(對)유럽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이 있었다"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의 주도인 피렌체를 방문해 에우제니오 쟈니 토스카나 주지사를 면담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 대통령은 면담을 통해 토스카나와 한국 간 교류 발전 및 토스카나를 찾는 우리 재외동포의 편의와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피렌체행은 지방도시를 방문하는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에 대한 예우 관행에 따른 것이다. 마타렐라 대통령도 2023년 국빈방한 당시 한국 문화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차원에서 판문점과 합천 해인사를 방문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지방방문지로 피렌체를 택한 것은 르네상스의 발원지이자, 세계적인 우피치 미술관을 보유한 문화 도시이기 때문이다. 피렌체는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방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며, 또 한류가 시작되기 전인 2003년부터 매년 피렌체 한국영화제를 개최해오면서 한국영화의 예술성과 작품성을 유럽 관객들에게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해온 만큼 우리와 인연이 매우 깊다. 이 대통령은 르네상스가 탄생하고 발전한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2일 오후,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을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와 성과 사례를 점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의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월 15만원 수준)을 지급하여 주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남해군을 비롯한 전국 10개 군에서 2년(‘26~’27)간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며 어제(6.11일) 7개 군이 추가 선정되어 전체 17개 군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날 방문한 이동면 정거마을과 난양마을은 마을회, 부녀회, 작목반, 노인회와 같은 마을공동체가 농촌형 사회연대조직을 구성하여 기본소득을 활용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가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총리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문화복지공간인 어울림 문화센터를 비롯하여 40년된 정육점, 귀촌 주민이 운영하는 사진관과 소품샵, 새로 개점한 소매점 등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를 둘러보고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남해군에서 추진중인 사회연대경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창업지원, 마을공동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로마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및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양국 기업인 30여명, 양국 정부인사, 협회·단체를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에서 먼저 "예술과 과학, 창의성과 이성의 결합으로 인류 문명의 도약을 이뤄낸 이곳 이탈리아에서 우리 양국의 미래 협력을 논할 수 있게 돼 참으로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 또 공급망 재편으로 표현되는 국제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기술·인재 공급망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산업기술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초과학 강국으로서 창의적인 공학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이탈리아, 그리고 첨단제조 강국으로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이 두 나라는 그야말로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