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경상남도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우주산업 관계기관·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 경남도 대표단은 대회 기간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 등 해외 우주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우주산업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판로 및 사업 참여 기회 발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추진 ▲기관·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국제 우주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우주항공청, 시험·인증기관, 체계종합기업, 대학 등이 집적된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경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기업과 해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총장 배충식, ‘KAIST’)은 10월 7일 12시 25분 한국형발사체(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오늘 18시까지 대전 항우연, 남극 세종기지,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 6호가 13시 08분경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한 데 이어 14시 42분경 4호가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15시 27분경 3호가 북극 스발바르 지상국, 16시 18분경 2호가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17시 52분경 5호기가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을 추가적으로 수행했다. 오늘 교신에서는 5기 모두 고유 식별정보와 원격검침정보를 수신하고 지상 명령에 정상적으로 응답하는 것을 확인했다. 초기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 전개와 전력 생산, 온도 및 자세 등 위성의 기본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도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우주항공청과 KAIST는 양산기 5기가 모두 목표 궤도에 안착하고 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판단해 본격적인 초기 운영에 착수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은 독자적인 우주수송 능력 확보를 위해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차 발사가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오늘 10월 7일, 12시 25분 발사된 누리호가 비행을 종료한 뒤, 항우연은 발사체 비행 정보를 담고 있는 누리호 원격수신정보(텔레메트리)를 초기 분석한 결과, 누리호가 목표 고도에 도달하고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9기를 성공적으로 분리해 목표 궤도에 투입한 것을 확인했다. 누리호는 발사 후 사전에 설정된 비행 시퀀스에 따라 전 비행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며, 누리호 1·2·3단 엔진 모두 정상적으로 연소되고, 페어링이 계획대로 분리됐다. 이후 초소형군집위성 2~6호와 큐브위성의 분리까지 모든 절차가 성공했다. 오늘 13시 08분경, 남극 세종기지에서 초소형군집위성 6호와의 초기교신에 성공했으며, 이어서 14시부터 국내 지상국(대전, 제주, 남극 세종)을 시작으로 해외 지상국(노르웨이 스발바드)을 활용하여 초소형군집위성 2~5호와 교신할 예정이다. 지난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이어 오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은영)은 10월 7일 오후 2시,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1979년 시작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학생 발명대회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기르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 중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299명이 전국대회를 치렀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의도를 읽은 문고리, 발을 잊은 도어핸들'작품을 출품한 대현초등학교(울산 소재) 5학년 박하을 학생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상은 '(후진하면 자세가 바로 잡아지는)컨베이어를 이용한 자세 교정 휠체어'작품을 출품한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10점), 특상(50점), 우수상(100점), 장려상(137점) 및 학생 작품을 지도한 교사 논문(38점)에 대한 대표 시상도 함께 이뤄졌으며, 우수한 작품을 다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인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에 대해 대한민국 우주 영토가 또 한 번 넓어지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330만 도민과 함께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사 성공의 바탕에는 경남의 뛰어난 우주항공 제조 기술력이 있었다며, 발사체 조립부터 핵심 부품 제작, 위성 탑재까지 핵심 역할을 담당한 도내 우주기업과 엔지니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는 경남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해 경남의 우수한 우주항공 제조 역량을 입증했다.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엔진 총조립 및 발사 운용 전반을 총괄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체계 총조립과 추진제 탱크 제작을 맡았다. 또한 두원중공업, 에스앤케이항공, 스페이스프로 등 도내 주요 기업들이 구조체와 핵심 부품 제작을 전담했다.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비롯해 역대 최다인 총 14기의 위성을 동시에 궤도에 안착시키는 고난도 다중 발사 임무를 수행했다. 초소형 군집위성은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고흥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우주수송 중심지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공이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본격화하고, 국내 우주산업 생태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2~6호)와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총 15기의 위성을 탑재해 고도 500㎞대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하는 임무로 추진됐다. 우리 발사체로는 처음으로 초소형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 발사는 한국형발사체 기술이전을 토대로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한 누리호 5호기를 활용했다. 누리호 4차 발사부터 민간기업이 발사체 제작·조립·발사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 경험이 더해지면서, 반복 발사를 통한 발사체 신뢰성 확보와 국내 민간 우주기업의 기술력 향상, 우주산업 생태계 확대가 기대된다. 통합특별시는 고흥을 중심으로 발사부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남도는 6일 충남혁신도시 내포지식산업센터 내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AX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하는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지역 산업 생태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부터 첨단 스타트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청소년 과학캠프’ △기업·투자기관 간 시너지를 높이는 ‘네트워킹 데이’ △연구소의 혁신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는 ‘기술시연회’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이날 오전 열린 ‘과학동아리 과학캠프’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춘 로봇 센서 기술 강연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화성 탐사 로버의 성능을 겨루는 세계 화성 탐사 대회(URC) 험지 탐사 로버(Rover) 실습 등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올해 국제대회(URC) 본선에 진출한 카이스트 학생 로봇동아리 ‘MR2’팀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적용되는 첨단 로봇 공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5명)했다고 밝혔다. 총 64개국 312명의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학고 3)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➀이론 시험(5시간), ➂자료분석 시험(4시간), ➂관측 시험(▲망원경, ▲천체투영관 분야 각 하루씩)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50%, 25%, 25%(세부 분야 각각 12.5%씩)의 비중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➀이론 시험은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는데, 올해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초기 우주의 초광도 은하’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➁자료 분석 시험은 다양한 천문 자료를 계산·분석하고 이로부터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해석하는 시험으로, 최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 주간 2026'- AI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AI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AI, 현실이 되다. 모두의 AI’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국민과 국내외 AI 기업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전시·컨퍼런스로 진행된다. 먼저 전시는 국내외 AI 기업·기관 등 350여개사 및 500여개 부스 규모의 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부스는 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던 전국민 AI 경진대회 우수작,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전시뿐만 아니라 AI 반도체, 피지컬 AI, 국방 AI 등 다양한 주요 AI 핵심 기술이 대거 전시된다. 또한, 국내외 주요 기업의 AI 리더, 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국제 컨퍼런스’등을 통해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AI는 우리의 하루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대표 공간을 활용해 AI가 적용된 미래 모습을 꾸며놓은 체험형 쇼룸을 관람하고 피지컬 AI기술을 직접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 대표 스마트도시 박람회인'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SLW 2026)'가 6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올해 박람회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Designing Life with AI)’을 주제로, 지난해 330개 기업중심보다 한층 넓어진 529개의 기업·기관·도시(기업 313개, 기관 102개, 도시 114개)가 참여하며 보다 다양한 미래도시 체험을 제공한다. 6일 10시 20분 코엑스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스턴다이내믹스 창립자 마크 레이버트(Marc Raibert), 해외도시 시장단과 주한대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LW 2026 개막식이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