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는 1일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연구단지 일원에서 국내 유일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밀양시장, 지역 국회의원, 경남도의회 의원, 밀양시의회 의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한국카본 회장, ㈜스페이스프로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2023년 4월, 산업통상부 ‘산업기술기반구축’ 공모에 선정돼 ‘나노 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4,135㎡ 규모로 조성됐으며,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평가 지원을 위한 최첨단 시험장비 62종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나노물질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신뢰성 있는 안전성 평가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는 2026년 연내 KOLAS(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및 2027년 상반기까지 GLP (우수실험실운영기준) 기관 지정을 추진해 나노물질 안전성 검증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구축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일 오전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디지털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고성능 컴퓨팅 기반 시설(인프라)(HPC) 구축 등을 통해 인공지능 기본사회 확산과 양국의 미래 협력을 위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국민의 기본권을 적극 실현하는 인공지능 기본사회 비전에 공감하며, 이를 함께 구현하기 위한 ‘국제 인공지능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 전략(이니셔티브)’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국제 인공지능 기본사회 연대체 추진의 첫 사례로, 양측이 인공지능 생태계를 연계함으로써, 디지털, 보건, 교육, 식량안보 및 정부 분야에서의 세계적 도전과제를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인도네시아와의 추진 전략(이니셔티브) 선언은 국정과제 23번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과기정통부를 중심으로 복지부·행안부·외교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양·다자 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사회의 참여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갈 계획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강석진)은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신규 광역지방정부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가나다 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지역 산업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9개 광역지방정부가 신청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사업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했으며, 최종 2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선정된 2개 지방정부에 연 70억원(총사업비의 60% 이내) 규모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지방정부는 총사업비의 40% 이상을 매칭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2개 지방정부의 지역 인공지능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 사업계획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관기관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의 일환인 2026년 추론데이터 10종 구축 사업 공모를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인공지능 경쟁이 양질의 데이터 확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기술 흐름을 반영하여, 논리적 사고 과정(Chain of Thought/CoT 등)과 인과관계를 포함한 고품질 추론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성과 산업 적용성을 높이고 국내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총 66억 원 규모로 10개 과제를 추진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제조·로봇공학'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고난도 추론형 인공지능 데이터를 구축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분야에서는 복잡한 문서 이해, 논리적 판단, 도구 활용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중심으로 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단계적 추론과 판단 근거를 포함하는 추론데이터를 구축한다. 특히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과 언어 특성을 반영한 추론 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1일 공공부문의 가명정보 제공·활용 역량을 높이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인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운영기관으로 (주)코스콤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AI 발전으로 인해 데이터를 새로운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급증하며 공공기관의 가명정보 제공·활용 필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가명처리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공기관이 인력, 예산, 부담 없이 가명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전체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공공기관이 가명처리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에서 가명처리를 일괄 수행하거나 가명처리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공공기관이 가명정보를 제공하며, 가명처리 수준이 적정한지를 전문기관이 직접 확인해줌으로써, 데이터를 제공하는 기관 입장에서 법적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명정보 원스톱 지원센터'는 작년에 발표한'새정부 경제성장 전략'에서 AI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해군은 4월 1일 오전 경남 진해 제62해상항공전대에서 신형 해상작전헬기 MH-60R 인수식을 개최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인수식에는 진해 지역 해군 주요 지휘관 및 장병, 국방부·합참·방사청 관계관, MH-60R 인수 조종사·승무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인수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수여, 조영상(준장) 항공사령관 기념사, 해군참모총장 축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상(준장) 해군항공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도입된 MH-60R은 현존하는 해상작전헬기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검증된 항공기”라며 “확장된 탐지범위와 강화된 공격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더욱 확고히 사수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오늘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펼치게 될 시호크는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며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최신예 전력이 제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매진해 달라”고 말했다. 인수식에 이어 김경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은 4월 1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원(대전 유성규)에서 개최된 창립 50주년 기념식과 전전자교환기 개통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결의를 다졌다. 1976년 설립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지난 50년 동안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특히 올해는 전전자교환기(TDX) 개통 4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반세기 동안 전전자교환기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디램(DRAM) 반도체, 초고속 인터넷 그리고 5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방송 기술(ICT)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은 “과거 연구자들의 이른바 ‘전전자교환기(TDX) 혈서’라고 불리는 연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지금의 정보통신 방송 기술 강국의 문을 열었다면, 오늘의 인공지능 주권 수호 디지털 서약은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AI)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미나이(Gemini), 쳇지피티(Chat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이하 산·학·연)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컨설팅, 인공지능(AI) 기술, 인공지능(AI) 데이터, 인공지능(AI)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각 분과는 분과 회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게임 산업계·학계 전문가와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와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장,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문수민 제주대학교 교수, 김선경 ㈜네오플 전략분석실 총괄이사,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부장 등이 참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신화, 역사, 문화 등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무궁무진하고 독창적인 콘텐츠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며 “제주만의 콘텐츠가 게임산업을 통해 세계로 나아간다면 우주·에너지·바이오·모빌리티와 함께 게임산업이 제주의 새로운 미래 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 나선 김정태 동양대 게임학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악성 앱을 설치한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스팸 발송자가 되어 이동전화 서비스가 중지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최근 불법 동영상 재생 앱(티비위키 등)을 설치한 이용자의 번호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박 사이트 접속 등의 불법스팸을 대량 발송하는 피해가 있어 31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렇게 대량 불법스팸 발송에 악용된 번호는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이용 약관상 이용 정지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최근 방미통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불법스팸 대응센터’에는 ‘cc취금이니~?’, ‘cc♥welcome 100%~’ 등으로 시작하는 도박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불법스팸 문자가 개인 이용자들의 번호로 대량 발송돼 번호가 정지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법 동영상 재생 앱(티비위키 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문자메시지에 대한 접근권한을 확보해 해당 번호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박 사이트 접속 등의 불법스팸을 대량 발송하는 방식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법스팸 발송자가 되는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