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인천항만공사이경규 사장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8년 하반기 인천 신항 1-2단계 개장에 따른 대형선 수용 능력 확대및 완전자동화 항만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인센티브 제도 및 운영 지원 정책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신조 컨테이너선의 인도가 잇따르며 선복 공급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 선사들은 인천항의 입지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공감하며, 향후 투입 선대 운영과 관련해 인천항 기항을 유력한 선택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일정에서는 SP-ITC 터미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컨테이너 물동량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1일부터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과 ‘마음건강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광주청년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청년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한국사와 어학시험 20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치러야 하는 경우 두 시험 비용을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렸다. 또 학습 과정을 인증하는 ‘열공 흔적’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의 소중한 구직 준비 경험을 향후 정책 발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음건강상담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친환경 농가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는 일반농업에 비해 발생하는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며 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로, 인증단계와 품목에 따라 ㏊당 차등 지급된다. 지급단가는 벼 기준 ㏊당 유기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 유기지속 57만 원이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이 확대되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5월부터 6월까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신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의 경우 8~9월에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직불금은 이행점검 결과 적합한 농가에 한해 11월 이후 지급되므로 신청 이후에도 농약 사용 제한, 인증기준 준수, 경작관리 기록 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자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미-이란 분쟁 확산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만㎘ 규모의 면세유 지원과 60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으며, 도는 향후 추경을 통해 사업 규모와 사업비를 확대해 국제유가 상승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용 면세유는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주요 농기계는 물론 시설원예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군과 지역농협 간 협업을 통해 농가별 사용 실적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어 사업의 공정성과 집행 효율성도 함께 확보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업용 면세유는 농기계 운용과 시설원예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요소로, 최근 유가 상승 상황에서 농가 경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유가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8일 산동 물빛공원에서 새마을지도자구미시부녀회(회장 서경희) 주관으로 ‘새마을알뜰벼룩장터 특별개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동지역 특별개장에 대한 시민 호응을 반영해 마련됐다. 기존 시청 중심으로 운영되던 장터를 강동권으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나눔과 재활용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여가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 부스를 비롯해 반려식물 심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홈카페 체험(핸드드립 커피),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자원 순환과 친환경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공연도 호응을 얻었다. ‘솜사탕 쇼’가 펼쳐지며 어린이를 동반한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고, 장터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서경희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완연한 봄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여유를 즐기며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6일 ㈜베닉스에서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확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베닉스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이종복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문동환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친화기업 인증을 축하했다. 이번 현판 제막식은 여성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격려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지역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2025년 경북 도내 최초로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을 도입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근무환경 개선비를 지원했다.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은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고용노동부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움직임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20일 기준 종량제봉투 277만3천 매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물량으로 5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급 불안에 따른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봉투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재고량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동시에 판매소별 공급량을 지난 2월 수준으로 유지해 특정 지역이나 일부 판매소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봉투 생산업체와 협력해 원료 확보 가능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생산 여력을 확인하고 있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며, 재고 추이에 따라 4월 중 추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 불안 심리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이 온라인과 지역사회에 확산되면서 사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보고,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과 현재 수급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인 진해교회 앞에서 열리며,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개사로, 식음료와 생활·산업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팝업스토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군항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원 소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진해군항제 행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11개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사업 진출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기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및 민간 협력체계를 보완했다. 사업에는 전국 53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간 성장성·수익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부산기업 11개사가 포함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부산 지역 선정기업은 ▲㈜광성계측기 ▲㈜굿트러스트 ▲㈜다스코 ▲㈜대홍전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인 ‘대구AI허브(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 거점인 ‘대구AI허브’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특화 과정과 실무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등 동북권 디지털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총 18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기업 및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대구특화과정’과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공통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AX 인력을 배출한다. 또한, 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수료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 종료 후 실질적인 취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