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동구는 16일 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현장 실무능력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의료급여사업 개정사항 ▲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요양비 및 장애인보조기기 등 현금급여 지원 ▲의료급여 상한일수 및 연장승인 ▲65세 이상 틀니·임플란트 지원 ▲재가의료급여 사업 등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이 포함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실무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구·동 담당자 간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의료급여 담당자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장·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에게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공중위생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평가에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했으며, 업소별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수준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 업장 내와 기구의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업소별 서비스수준을 점검했다. 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으로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87개소가 평가에 참여해 79.3%의 평가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62개 업소가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119개소는 황색 등급, 106개소는 백색 등급으로 평가됐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 등급으로 선정된 최우수업소는 적극 홍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함양군은 16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신건강 위기상황 대응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함양군 자살예방관으로 지정된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함양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정신건강 위기대응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함양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예방사업, 정신응급 대응, 사례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개입과 연계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위험군 및 정신응급 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연계 방안,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정신응급 대응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6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촌치유기관 연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치유기관인 하하수미농장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기능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6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별 2회기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외피클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소근육 활동을 증진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치매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예술전시회 ‘우리의 선(線),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이 작품을 통해 표현한 회복과 희망의 이야기를 지역주민들과 나누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시와 수필, 그림 등 공모전 수상작 30점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경험한 삶의 이야기와 치유의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글 부문 수상작에는 QR코드(정보무늬)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음성낭독 서비스를 도입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음성으로 감상하며 작품 속 감정과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캘리그라피와 컬러링 체험, 정신건강 주제 끝말잇기,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안심식당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안심식당’은 식사문화 개선을 위해 ▲음식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과제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일반·휴게 음식점이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총 1126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광주시는 지정된 안심식당에 식문화개선을 위한 위생물품 및 네이버·카카오맵 등 온라인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5개 자치구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안심식당 중 10% 이상을 무작위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의 필수 조건인 덜어먹는 식기 비치 상태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소에 대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1차 위반 때는 경고 처분을 내리고, 2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는 안심식당 지정을 취소할 예정이다. 특히 지정이 취소된 업소는 취소일로부터 1년간 재지정이 금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보령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1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6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구강건강 인형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한 레이저 쇼와 마술 쇼를 곁들인 캐릭터 인형들의 노래와 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칫솔질 실천과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인형극 '사자님! 이빨이 빠졌어요'는 숲속마을 왕 사자가 늑대와 너구리의 꼬임에 빠져 치아 건강을 잃고 점차 쇠약해지면서 숲속을 떠나게 된다는 내용이다. 사자가 치과의사를 찾아가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배우고 실천을 통해 건강한 치아를 되찾으면서 숲속에도 평화가 찾아오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냈다. 특히 공연 중 어린이들과 앞으로는 단 음식을 줄이고 식사나 간식 후엔 꼭 칫솔질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나눴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은 건강한 삶의 기반이 되는 만큼 조기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이번 인형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예산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욱)는 지난 15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상처, 골절, 화상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 또한 센터는 하반기에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응급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을 숙지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더욱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봉사활동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김혜미 씨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법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특히, 집단발생 우려가 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상시 감시와 해외유입감염병 차단에 중점을 두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4개 시군 보건소가 함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보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식중독 사고를 가정한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배달전문 음식점과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유입 방지를 위한 감시와 홍보도 강화한다. 북중미 월드컵 개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홍역, 뎅기열 등 해외유입 위험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수칙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국가에서 홍역 유행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정선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관리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순회진료 및 원격 협진을 확대하는 등 보건기관 운영 체계를 개선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지역 의료서비스 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1차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리의사를 중심으로 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보건 인프라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화암보건지소는 2026년 통합형 보건지소로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주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기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주 1회 화요일 순회진료와 관리의사가 주 1회 수요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선군립병원을 원격 협진 병원으로 추가해 만성질환자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진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군은 진료 일정 변경 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보건기관 이용에 혼선이 없도록 안내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진료 공백 여부와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