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대구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관리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에서 처음 마련됐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역감염내과 교수, 의료기관 실무자, 구·군 보건소,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실무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대구시 결핵 현황과 주요과제 ▲대구시 CRE 감염증 발생 현황 및 관리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감염병 관리전략과 대응방안 ▲민·관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 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의료인으로 구성된 감염병관리 자문위원회 회의도 함께 열려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진안군은 11일, 자살예방관인 이경영 부군수 주재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내 자살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개입과 유관기관의 행정·복지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보건소, 사회복지과, 가족행복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고위험 대상자 발굴부터 동의·의뢰, 임상·비임상적 개입, 사후 환류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생활고, 질병, 과다채무, 실직, 아동·청소년 위기, 고령·돌봄 공백 등 위험요인별로 관련기관을 지정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앞으로 자살예방관 주재 자살예방회의를 분기 1회 정기 운영하고, 자살 시도자 및 사망자 발생 시에는 수시로 긴급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와 수행한 연구를 통해 달맞이꽃 새순의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밝혔다. 연구는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기능성 소재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의 유망 임산물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연구책임자: 오지선 박사)의 세포 및 질환모델 기반 유효성 평가 연구역량을 접목해 수행됐다. 달맞이꽃은 국내에 널리 분포하는 귀화식물로 새순과 어린잎은 식용으로 이용돼 왔다. 특히 달맞이꽃종자유는 감마리놀렌산의 천연 공급원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달맞이꽃종자 추출물은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기능성 원료 중 하나로 꼽힌다. 반면 나물 등으로 섭취해온 새순과 어린잎의 건강상 효용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이에 연구진은 달맞이꽃 새순 연구에 집중했다. 연구진은 달맞이꽃 새순의 성분규명과 세포수준의 활성분석, 동물모델을 활용한 기억력 개선평가 등을 통해 뇌 기능 개선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달맞이꽃 새순의 에탄올 추출물과 분획물을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 지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께 잇는 생명,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관내 종교계,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 등 22개 기관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에 표창 수여, ‘시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기관별 자살 예방 핵심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협업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주요 현안으로 대두된 청소년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경제적 취약계층 중심의 고위험군 위기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고교 맞춤형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인증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하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실직·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한미양행 대표이사)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 및 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산업용지 안내부터 인허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합천군은 9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에서 행사 참가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홍보활동과 주민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통합돌봄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군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돌봄에 대해 알고 있는 정도와 평소 합천군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주민들이 체감하는 돌봄 욕구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조사 결과를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발굴 및 사업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보건·복지·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연계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식사·가사·목욕·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순창군은 농협중앙회와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0일 동계면 문화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지역농협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이 건강상담을 비롯해 양방진료, 구강검사,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의료 혜택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평소 전문 진료를 받으려면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4회차 운영을 끝으로 2026년도 농촌 왕진버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스트레스와 걱정으로 지친 지역주민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심(心)슐랭’은 미슐랭 가이드의 형식을 빌려 자신의 감정을 하나의 코스요리에 빗대어 살펴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일상에서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도 신체건강과 마찬가지로 일상에서 꾸준히 살펴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지역주민들이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임산부 해피스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은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육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임산부 요가교실’,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태교를 경험하는 ‘만들기 태교교실’, 아빠의 육아 참여와 신생아 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아빠랑 아기랑 초보아빠 육아교실’, 부부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하나되는 엄마아빠 교실’ 등이다. 참여 대상은 임신 16주 이상인 밀양시 임산부와 예비 부모이며, 각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따라 모집할 예정이다. 박창희 밀양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경험을 넘어 가족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이번 임산부 해피스쿨이 임산부와 예비 부모가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익산시는 11일부터 12일까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맞아 농수산물 거래와 시장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및 시설물 안전점검 △기계설비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 확인 △시장 내 인도·공원 예초 △수목 전지작업 등이다. 전기설비는 감전·화재·정전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계설비는 배수·급수펌프와 저수조 등의 작동 상태와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 등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해 명절 전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인도와 공원의 풀을 깎고 수목을 정비해 보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 시민과 유통종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익산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치매극복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 치매극복주간은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진행된다.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온라인 캠페인, 치매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인다. 행사 기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고령층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비롯해 '단비 시네마'와 가족 카페 등을 운영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자와 가족의 일상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치매 관련 OX퀴즈 5문제를 풀며 관련 정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어패류 섭취와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올해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망자들은 공통적으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또는 상처가 있는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환자는 연중 발생하지만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8~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감염되면 급성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다리 등을 중심으로 발진과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병변이 동반될 수 있다. 치명률이 약 50%에 달하는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와 벌초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1~2주의 잠복기 후 38℃ 이상의 고열과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1~3주의 잠복기 후 갑작스러운 고열, 오한,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SFTS와 달리 물린 부위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가 겹치고 습한 부위에서 발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양말, 모자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옷 분리 세탁 ▲벌레 물린 자국,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9월 14일부터 20까지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인체조직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생명나눔 주간’은'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제6조의2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일간 운영된다. 장기 등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 남구는 해당 기간동안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주관하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참여하여,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와 함께 보건소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제공하여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생명나눔’은 자신의 장기조직 등을 대가 없이 기증하는 고귀한 행동으로, 1명의 뇌사장기기증자는 최대 9명에게, 인체조직기증자는 최대 100여 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다. 기증희망등록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 또는 △남구보건소 등 가까운 등록기관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생명나눔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기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강원컴넷, 봉희당, 헤이카페 등 3개소이며,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유화아파트 경로당과 양양군보훈단체협의회 등 2개소이다. 해당 가맹점과 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치매센터의 지정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지역 내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특히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임시 보호하고,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연락하는 등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 파수꾼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단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