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례회에 대비해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여했다. 교육은 포천시의 재정 자료와 주요 현안을 바탕으로 예산·결산 분석과 행정사무감사 실전 사례를 다루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첫날 이정화 강사가 맡은 예산·결산 교육에서는 최근 3년간 포천시 예산서와 결산서를 심층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예산 집행 과정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 대안을 살폈다. 제1차 정례회 결산 심사와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예산 집행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데 필요한 분석 방법을 다뤘다. 이어 행정사무감사 교육은 최민수 강사가 실전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사무감사와 조사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고, 포천시 본청과 산하기관의 주요 현안을 분석했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감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가 10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철승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사정희 의원, 이승철 의원, 김현 의원, 함상영 의원, 윤일영 의원, 정윤우 의원 전원과 함께 수원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공동 연구진들이 참석하여 정주 단계에서 이주민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원시 이주민 정책 설계의 전환 방향 연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 통계에 기반한 수원시 이주배경 인구 정책 실태 분석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 모델 비교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 진단 ▲관계자 간 정책사업 및 전달 체계의 구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철승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안정성에 직결되는 정책 설계의 전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정책의 효능감이 이주배경 주민에게도 균형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 분야에서 수원만의 더 나은 방향을 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제314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0일 안양그린마루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안양그린마루는 만안구 화창로 10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로, 노후된 (구)석수분뇨처리장을 그린리모델링해 2024년 4월 문을 열었다.기후변화 관련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해설 관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설 운영 여건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라운딩을 통해 전시·체험·교육 공간과 시민 이용 환경을 살폈다. 안양그린마루는 올해 8월 말 기준 27,752명이 방문했으며, 상시·특별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등 437회에 걸쳐 7,7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위원들은 안양그린마루가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는 교육·체험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 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에서 실시하며, 이에 따라 안산환경재단의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가 이번에 처음으로 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인사청문을 맡았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의 도덕성과 직무수행 능력, 전문성 및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한 인식과 입장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 위원들은 김 후보자가 지역 언론과 도의회,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행정·의정 및 대외협력 경험이 재단 운영과 지역사회 소통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라고 평가했다. 특히 안산 지역 언론인으로 오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남녀동수법 실현을 위한 여성의 정치적 연대와 대표성 확대를 강조했다.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부터 경기도의회 여성의원과 경기도 단위 여성단체가 함께 여성정책 발굴, 조례 제·개정, 예산 분석과 정책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온 민·의회 정책협력기구다. 금종례 의원은 “정치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동수법이 실현될 때까지 여성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정당을 떠나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연대해야 여성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새롭게 출발하지만, 여성의원과 여성단체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모은다면 경기도의 성평등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금종례 의원은 “여성단체가 현장에서 발굴한 문제를 여성의원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로 연결하는 것이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8명과 정담회를 열고 종사자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돌봄환경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의 사회복지 경력이 70%만 인정되고, 호봉제 도입 당시 상한 적용으로 장기근속자의 경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활복지사가 장기간 근무해도 별도의 직급과 승급체계가 없어 숙련된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서울과 인천 등 일부 지역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제를 시행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에서는 시설 유형과 시·군에 따라 임금과 수당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유사한 돌봄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센터장과 종사자의 처우에 격차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역아동센터 시설장과 종사자가 실제로 근무한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른 광역자치단체의 단일임금제와 경력인정 기준을 비교해야 한다”며 “경기도의 재정여건을 고려하더라도 경력인정 비율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교통국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The 경기패스의 지방채 의존과 시군 재정부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The 경기패스 총사업비가 4,764억 원에서 6,630억 원으로 1,866억 원, 약 40% 증가했다”며 “본예산과 제1회 추경을 거치고도 제2회 추경에서 대규모 증액이 필요해졌다면 당초 수요 예측과 재정계획이 적정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교통국장은 정부의 모두의 카드 환급지원율 상향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순옥 부위원장은 “국비가 늘었다고 해서 경기도와 시군의 부담 여력까지 함께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며 “도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만 강조하고 그 비용을 지방채와 시군 재정으로 충당하는 구조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번 추경에 따라 추가되는 지방재정 부담은 지방채 약 280억 원과 시군비 약 653억 원을 합쳐 933억 원에 이른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과 중장년 취업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예산 감액을 강하게 질타했다. 최 부위원장은 사업의 성과와 현장 수요를 충분히 고려했는지 따져 묻고, 도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민생사업의 감액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최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성장패키지와 도약패키지 지원금 축소 문제를 짚었다. 두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초기 성장과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 82개사를 지원했다. 사회적경제원 운영지원 세부 내역에는 성장패키지를 16억 원에서 약 14억 2,044만 원으로, 도약패키지를 16억 원에서 약 13억 9,247만 원으로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 두 사업의 전체 감액 규모는 약 3억 8,710만 원이다. 최 부위원장은 특히 이미 선정된 기업에 지급할 후속 지원금을 줄이려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사회적경제원 측은 성장패키지의 1차 지원금은 지급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괄심사에서 기획조정실에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공감하면서도, 필수사업 예산을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다른 민생사업을 삭감해 충당하는 방식에 관한 우려를 나타냈다. 최경순 의원은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했거나 일부 사업은 6.5개월분이 반영되지 않은 필수경비를 뒤늦게 보완하는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업을 삭감해야 했다면 집행부가 사전에 그 필요성과 영향을 설명하고 의회의 이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많은 실·국 가운데 예결특위 위원에게 별도로 예산안을 설명한 부서는 서너 곳에 불과했다”며 “도지사와 정무라인도 도의회 의장 및 교섭단체 대표에게 재정 상황과 예산 조정 방향을 먼저 설명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민생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가 재정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았다며,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등 필수 복지사업조차 본예산에 6.5개월분이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은 지난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이해도 제고와 중단된 용역의 조속한 재개, 경기평택항만공사 배후단지의 금융지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조명자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3년간 용역을 추진해 온 만큼, 경기국제공항을 왜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과 근거를 도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경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반영되지 않더라도 다음 계획에 재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과 관련해 “화성·평택·이천 등 후보지마다 찬반 입장이 다른 만큼,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모두가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후보지별 장단점과 입지 여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이미 중간보고까지 진행하며 예산이 투입된 만큼 내년도에는 용역을 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이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반복적인 집행잔액과 시험연구비 과다 편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명성숙 의원은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복지·건강과 직결된 사업까지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감액했다”며 “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액 내역을 보면 불가피한 사업 축소라기보다 애초에 여유 있게 편성했던 예산을 줄인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번 추경관련 자료를 보면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연구비 가운데 시약과 초자 구입비 등을 감액한 사업은 13개로, 감액 규모는 약 3억 5천만 원에 달한다. 명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시험과 검사를 중단하기 때문에 감액한 것이 아니라면, 당초부터 실제 수요보다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며 “여러 사업에서 해마다 집행잔액이 반복되고 100% 집행된 사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예산 편성 방식 자체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건환경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민주, 김포 4)은 9월 10일(목)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철도항만물류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재확인했다. 이날 김철환 의원은 질의를 통해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차 증차 비용이 보조가 제한되는 단순 운영비가 아니라 자산취득비로 봐야 한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제시하며 도비 지원의 제도적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서 김철환 의원은 이미 경기도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 기반이 완비되었음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가 2025년 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을 지원 제한 대상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했음을 재차 확인했다. 현재 극심한 혼잡도로 인명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김포골드라인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2024~2026년)’은 국비 30%를 제외한 지방비 70%(357억 원)를 기초지자체인 김포시가 전액 홀로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철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적 여건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영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는 안건 상정에 앞서 조상임 의원의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상생형 모델로의 대전환’ 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했다. 안건 의결 이후에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높은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최순례 의원은 ‘영천 청제 및 청제비’와 관련된 현안을 짚었으며, 조상임 의원은 ‘이·통장 임기 운영’에 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이어 배수예 의원은 ‘영천 영대 병원 지원 확대 요구’와 관련하여 지원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지적했다. 하기태 의장은 “회기 동안 예·결산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도출된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과 제언들이 시정에 적극 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음성군의회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종목별 대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테니스·정구·축구·태권도·배구 등 총 10개 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효석 의장은 “이번 대회는 음성에서 개최되는 만큼 음성군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며, “특히 체육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 선수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임원과 선수 등으로 구성된 음성군 선수단 490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시 재검토·조정 18개 사업 집중 점검…원도심 핵심 인프라 차질 우려 “보문산-원도심 연계 전략·시민대학 중구 존치 등 구체적 대안 제시” 대전 중구의 주요 현안사업이 대전시의 재검토·조정 대상에 대거 포함된 가운데 김석환 대전 중구의회 의원(국민의힘)이“사업을 다시 검토했다면 중구의 미래도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설명과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11일 제275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대전시의 재검토·조정 대상에 오른 중구 관련 18개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보문산 관광과 수목원, 문화·체육시설, 공원, 도로 등 개별 사업의 존폐를 넘어 원도심 중구의 도시기반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김 의원은 재정 여건에 따라 사업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재정이 어렵다면 무엇을 먼저 하고 무엇을 나중에 할 것인지 더 정확하게 정해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을 투자 우선순위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0년 혁신도시 입지에서 중구가 제외됐을 당시 허태정 시장이 보문산 관광사업과 중구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