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검단배수펌프장과 안동포사거리,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등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배수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검단배수펌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 안동포사거리와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를 찾아 침수 취약구간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부서와 함께 침수 우려 요인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남원 의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예방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침수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21일 마전동과 불로대곡동에서 열린 여름철 나눔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 의장은 먼저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어 불로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중복맞이 고추장불고기 나눔행사'를 찾아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자생단체장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불고기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남원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검단구의회도 지역 곳곳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영종구2)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 송도 중심으로 편중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지적하며, 영종·청라를 포함한 균형 발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훈 의원은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영종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기관임에도 제출된 보고서는 송도 관련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의 보고서인지, 송도경제자유구역의 보고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요예산사업과 투자현황을 언급하며,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주요예산사업 27건 가운데 18건이 송도 관련 사업이며, 총사업비 또한 청라와 영종에 비해 송도에 집중돼 있다”며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도 송도가 73%, 영종이 23% 수준으로 나타나는 만큼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영종지역 개발 방향과 관련해서도 “영종은 공항 배후도시이자, 항공·물류·MRO 산업의 거점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연수구2)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을 상대로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이날 질의는 인천시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i-바다패스’마저 재검토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졌다. 인천시는 인천e음 캐시백 중단에 이어 올해 여객선 지원사업 예산 161억 1천830만 원이 이달 말 소진될 것으로 나타나 타 시·도민 지원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연평부대를 방문 후 SNS를 통해 도서지역 군 장병 등의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제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후속 조치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에 이한남 국장은 “연평부대 방문 당시 도서지역 군 장병 중 운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발굴해 지원을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SNS에 제기됐고, 인천시가 즉시 이를 파악해 경찰·군인에 더해 소방까지 포함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해시가 운영 중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명칭을 개선하고, 임산부 이동지원을 출산 이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해시의회 이승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열린 제28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통약자 콜택시 명칭 개선과 임산부 이동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교통약자’는 법률상 공식 용어이지만, 일부 장애인 당사자들은 ‘약자’라는 표현으로 인해 능동적 시민이 아닌 보호의 대상으로 인식돼 낙인감이나 위축감을 느낄 수 있다”며 “현행 ‘교통약자 콜택시’라는 명칭은 이용 대상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 이용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은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이동권을 실현하는 당연한 공공서비스”라며 “서비스의 가치와 철학이 명칭에도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해시는 교통약자 콜택시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새롭게 도입한 다인승 휠체어 차량에는 ‘가야나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의원은 “기존 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해시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의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주정영 의원은 '임기말 출자·출연기관장의 알박기 인사,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이승복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권의 가치, 이제는 이름에 담아야 합니다', ▲강영수 의원은 '장유체육공원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중심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혜영 의원은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청소년센터 확충을 촉구합니다', ▲설승표 의원은 '도시의 얼굴은 시민이 만듭니다', ▲김진일 의원은 '빗물받이 거름망,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방패' 등의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시의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최명권)는 2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업무 및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최명권 위원장 등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주 반월동 월드컵경기장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및 편의 시설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의원들은 월드컵경기장의 잔디 그라운드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요 공간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최명권 위원장은 “월드컵경기장과 골프장은 많은 시민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전주의 대표적인 공공 체육시설”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달성군의회는 21일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최근 잦아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지역 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군의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로, 매곡배수장, 자모배수장, 테크노폴리스 우수관로, 달성1차산단 급경사지 등 총 5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제10대 달성군의회는 ‘군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복지, 지역경제 등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형 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곽동환 의장은 “장마철 호우로 인한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및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여름철 자연재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집행기관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집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고흥군의회는 7월 21일 열린 제346회 고흥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개선 및 확대 도입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국 확대와 국가 재정지원 확대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농어촌이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층의 도시 유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가속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농수산물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여건까지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일부 지역에 한정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재정 부담으로 인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어촌 지역은 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시범사업의 성과를 조속히 평가해 모든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국가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고흥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조속한 평가 및 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양천구의회는 7월 21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양천구의회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임옥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양천구의회는 소통과 토론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도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원식에 이어 진행된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결정의 건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21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의 예산결산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강원지역 천연기념물 등에 대한 관리 대책 수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연철 의원(복지건설위원회 삼척2)은 이날 열린 문화체육국 대상 추경안 심사에서 지난 16일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마을의 천연기념물 음나무 훼손 문제에 대해 질의하며 도차원의 문화유산 관리 정책에 대한 질의를 펼쳤다. 정의원은 지난 5월 국가유산청의 조사결과 해당 수목의 뿌리 상당 부분이 고사 상태인 등 보호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특히, 지역 주민들이 1년전부터 수목 상태의 위험성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정의원은 이번 사례를 거울삼아 강원지역에 산재해 있는 천연기념물들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협조를 통한 안전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도 문화체육국장은 답변을 통해 관련 상황을 종합해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천안시의회는 이교희 의원(국민의힘,불당1동·불당2동)이 2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자율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천안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의원연구모임의 구성 기준을 현행 '7인 이상'에서 '3인 이상 7인 이하'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는 의원연구모임을 구성하기 위해 최소 7명의 의원이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전문 분야나 특정 정책을 연구하고자 하는 의원들이 연구모임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소규모 연구모임 구성이 사실상 제한되면서 다양한 정책분야에 대한 연구활동과 심도 있는 정책 발굴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교희 의원(국민의힘,불당1동·불당2동)은 최소 구성 인원을 3명으로 완화하고 최대 인원을 7명으로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연구모임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심도 있는 연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담양군의회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수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1일, 담양군의회는 최근 빈번해지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의 도입 방안을 모색하고자 우수 사례지인 전북 남원시 율천(지방하천)을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에는 장현동 부의장, 조승준 자치행정위원장, 노대현 의원, 김석민 의원을 비롯해 입법지원팀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도입 방안을 살펴봤다. 이날 의원들은 남원시청 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수문 자동화 시스템의 구축 과정과 운영 현황, 실시간 홍수 대응 체계를 살펴봤다. 이어 율천 수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위 센서와 원격 제어 시스템이 실제로 구동되는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꼼꼼히 점검했다. 의원들은 "기존 수동식 수문 제어를 자동화하고 실시간 관리 체계로 전환하면 집중호우 발생 시 더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견학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통시장 지원, 공공배달앱 운영, 산업재해 예방, 소상공인 지원 및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오 의원은 먼저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경기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따른 공동체 육성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마을공동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기반”이라며 “사업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공동체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관련하여 “온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장별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공공배달앱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역별 가맹점 수와 이용률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시·군에서 고르게 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경기복지재단의 총인건비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반복되는 총인건비 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한별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복지재단의 경우 총인건비 위반이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고 있다”며, “기관평가 등급이 하향되는 불이익을 받고 있는데도 동일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 것은 총인건비 관리와 운영체계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은 총인건비 기준을 초과해 기관평가에서 등급 하향 등의 페널티를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도 약 4,800만 원의 총인건비를 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문환 경기도 기획조정실 공공기관담당관은 “호봉제에서 연봉제로 임금체계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총인건비 범위 내 자체 조정을 충분히 하지 못해 기준을 초과하게 됐다”며, “현재 복지재단과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총인건비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장한별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