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노후 고가교 안전관리 부실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시간대 속도제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군포에 81년도, 82년도에 설치된 고가교가 세 개나 있다며, 그중 금정 고가교가 최근 상판 하부 일부 탁락하면서로 한 달 전 통제됐고, 불과 며칠 뒤 폭우로 부식된 상판에 포토홀이 생겨 철근이 드러나면서 시민안전을 위해 전면 차단 후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 고가교가 최근 3년간 계속 c등급을 받아온 점을 언급하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성 의원은 이런 노후 고가교 문제가 군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경기도가 시·군의 관리권을 이유로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가교는 인근 시·군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 관리 방안과 예산 문제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동일한 고가교에서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사고가 발생한 만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을 향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액션플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과원의 AI 사업 구조가 구체적인 성과 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을 상대로 경과원 AI 본부의 구체적인 역할과 향후 성장 계획을 추궁했다. 전 의원은 “성남 피지컬 AI 랩 구축 등 지역별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나, 각 공장마저 제조 공정이 달라 중소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가 아직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중소기업이 AX(AI 전환)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방향을 논의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보육인,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후반기 업무보고에서 현행 업무보고 자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회 심사 목적에 부합하는 보고체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경기 문화 팝업스토어 ‘컬처라운지 경기,장’의 실질적 공익 성과 점검을 주문했다. 이지혜 의원은 질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 책자가 정책 방향과 성과 설명에만 치중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업무보고는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는 홍보자료가 아니라 의회에는 철저한 점검 기회를, 도민에게는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사자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7개 과와 부속 기관으로 구성된 문체국 자료에 부서별 전체 사업 수와 예산, 전년 대비 증감, 집행률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총괄표가 부재한 점을 문제로 짚었다. 이 의원은 과별 전체 사업 및 집행 현황 총괄표 도입과 함께 주요 사업 선정 기준 공개를 촉구했다. 또한 민선 9기 주요 전략과 세부 예산 간 연계성이 미흡함을 밝히며 전략·부서·사업·예산·성과지표를 종합한 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체계와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경기교통공사에는 3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의 통합배차와 이동지원센터 운영 실태를 질의했다. 경기도는 365일 24시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은 바우처택시 이용수칙과 페널티 기준 등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안내하고 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지역센터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기준을 마련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군마다 이용수칙과 민원 처리 방식이 다르면 이용자 혼란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교통공사가 31개 시군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관내 배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등을 이용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연계하고, 반복되는 민원과 불편 사항을 운영기준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여성 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통합된 직속기관 기능을 재정립하고,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조석호 의원은 7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광주와 전남의 기관을 단순히 한 조직체계 안에 편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관을 면밀히 분석해 통합교육청 차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기존 각 교육청의 12개 직속기관과 장학재단이 통합 후 직속기관 24개와 재단 2개로 확대됐다. 그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운영돼 온 기관 가운데 교육연수, 학생교육, 진로·직업 체험, 정보화 등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 다수 포함돼 있어 기능 조정과 역할 재설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기관의 명칭과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을 병행할 경우 유사 사업의 중복 추진과 예산·인력의 분산, 기관 간 역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반대로 효율성만을 앞세워 기관을 일률적으로 통폐합하면 농산어촌과 도서지역의 교육 접근성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의회 청사 3층 로비에서 '2026 의정부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학생 정책제안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15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열린 「2026 의정부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담은 결과물이다. 의정부고등학교와 발곡고등학교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미군 반환공여구역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부경전철을 활용한 관광지·맛집 연계 관광코스 운영 등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지역의 '꽃동네'를 알리기 위한 홍보 포스터와 굿즈를 직접 제작해 지역 홍보 방안을 제시했으며, 민락동 두레방을 방문해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인권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해 책갈피로 제작한 작품도 전시됐다. 발표회를 참관한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정책 제안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미래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신중년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일자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이 매년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사업 종료 후 민간 취업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퇴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신중년 사업은 일반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이 필요하다"며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아산시 실정에 맞게 사업을 보완·발전시켜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대비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3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상반기 참여 인원이 18명에 불과한 것은 목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금천구의회는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금천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도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편, 본회의 개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도병두 의원은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곳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의정활동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주민이 바라는 것은 끝까지 주민의 편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라며 의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는 집행부와 의회가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라 주민을 위해 함께 일하는 제도”라며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통해 구정을 꼼꼼히 점검하되,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견제를 위한 견제는 지양하고, 필요한 정책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의원은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를 강조하며 회의에 불참 중인 의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에서 보여준 동료 의원들의 정책 열정이 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교선 의원(춘천2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34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의에서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비 14억 원 편성 현황과 토지 확보 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이 단순 지방정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정원은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경제를 함께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원 운영 후 국가정원 지정 평가를 받는 만큼, 조성 단계부터 국가정원 승격을 목표로 한 중장기 운영계획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단일 관광지에 그치지 않도록 춘천역, 호수지방정원, 레고랜드, 원도심 상권, 의암호, 삼악산 케이블카를 하나로 묶는 관광동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 및 체류형 상품을 통해 방문객이 원도심에서 먹고 쇼핑하며 머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도 차원의 종합 대책을 촉구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령군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1건을 시작으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고,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제10대 첫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주요 시책에 대한 군정 방향을 살펴보며 24일 각 상임위원회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할 예정이다. 27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나 선거구)은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마을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반장과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행정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농촌 현실에서 반장의 현장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은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기준상 반장수당이 1997년 이후 연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연 5만 원은 한 달로 환산하면 커피 한 잔 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통장 기본수당은 월 40만 원 수준으로 현실화된 만큼, 반장수당 역시 시대 변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제도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즉각적인 수당 인상에 현실적 제약이 있는 만큼, 통신비·건강검진비 지원, 상해보험 가입 등 타 지자체의 보완적 지원 사례를 참고해 의령군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반장수당 기준 현실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이어갔다. 구형서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천안 지역 중학교 학군 배치 문제해결을 위해 교실과 체육공간 등 물리적 환경을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며 “효율적인 통학버스 배차와 하교 노선 개선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학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밀접하게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천안·아산 등 인구 밀집 지역의 학교 신설 시 주민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확대해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혼선을 예방해야 한다”며 “아울러 학원 수강료 조정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적정 수강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역설했다. 윤재은 위원(계룡·더불어민주당)은 “교육 자료의 용어는 시대 변화에 맞춰 개선해 차별적 인식을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이주배경학생들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과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 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1일 충남도농업기술원(예산군 소재)에서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농업기술원 소관 2026회계연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지정근 위원장(천안9·더불어민주당)은 “농업기술원의 공무직 결원이 12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력 공백이 조직 운영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차원의 적극적인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팜 사업이 일부 품목에 편중되면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 생육 모니터링을 연계한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경환 부위원장(태안1·국민의힘)은 “장마철과 폭염 기간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예산을 확대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세심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사전 예찰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최근 아산에서 확인된 배추 시스트 선충과 관련해 감염 토양 피해를 분석하고 선제적인 토양 관리와 방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70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4개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사회서비스원은 복지정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이자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전문기관”이라며 연구기능 강화와 조직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병희 부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연구사업비 감소에 우려를 표했다. 민 부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통합돌봄 정책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려면 연구 기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사회서비스원이 15개 시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연구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예산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충남사회서비스원만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위원은 “복지 분야의 강점을 살려 충남연구원과의 경계점을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며 “사회서비스원의 전문성을 살린 정책 연구와 기능 특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