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동구)는 21일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도 미래첨단산업국에 대한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정부의 국가 전략산업과 대형 프로젝트에 전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방산·바이오·이차전지·재생에너지 등 미래산업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동구 위원장(군산2)은 정부의 서남권 산업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된 점에 아쉬움을 나타내며, 2차 메가프로젝트 추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요구했다. 국가사업과 미래 전략사업에 전북의 강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서난이 의원(전주9)은 제이오션중공업의 군산조선소 인수와 관련해 매각대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가능성 및 자금조달 능력을 철저히 검증할 것을 요구했다. 과거 기업 경영 실패가 공적자금 손실과 사업 장기화로 이어진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금융지원 심사기준과 단계별 관리체계를 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용태)는 21일 제43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교육국 및 전북교육인권센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김우민 부위원장(군산5)은 “교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법률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북교육인권센터의 전문 법률인력 공백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법률 인력의 잦은 사직과 교체가 반복되면서 교권 지원 체계의 일관성과 전문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며,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법률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오 의원(익산1)은 교육장 추천제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최 의원은 “지역 교육자치 강화와 의견 수렴이라는 취지로 지난 6월 추천을 접수한 결과 1,497명의 추천인이 참여해 130명의 후보가 추천됐지만, 이 가운데 127명이 개인 자격 추천에 치우쳤다”며, “과열 홍보와 인맥 동원 우려 등이 제기되면서 전면 시행에서 시범 운영으로 전환된 만큼 객관적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21일 자치행정국, 대외국제소통국, 국제협력진흥원, 자원봉사센터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과 보완점에 대하여 질의를 진행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도지사 인수위원회 파견 공무원의 배정부서와 현 근무부서간 연관성이 낮고, 일부의 경우 별도 선발절차 없이 파견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핵심 인력 파견으로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인수위 파견 여부와 관계없이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인사가 이루어질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새만금특별자치단체 설립이 추진되고 있지만 새만금 신항 등을 둘러싼 관할권 갈등으로 사업이 답보상태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지사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새만금특별자치단체의 추진 방향과 향후 해법을 질의하며 관련 시군간 오해가 없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발급 지연으로 입국 차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5)은 21일 진행된 복지여성보건국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붕괴 직전인 전북지역 모자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북도 차원의 과감한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현재 전북 모자응급의료 체계는 지역 내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의료진의 사의 표명과 원광대학교병원 신생아실 전임의의 잇단 사직으로 인해 위기에 봉착했으며, 병원에 남아있는 의료진들 역시 업무 과부화에 시달이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출산연령이 높아지며 전북지역 고령산모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고, 이와 함께 조산아 및 저체중아 역시 증가하며 고위험·중증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한 대응 체계 마련은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김 의원은 “전북지역의 경우 분만실 병상 수 등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지만, 모자응급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의사의 부족으로 인해 전북지역 모자응급의료 체계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최근 보건복지부가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의 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을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를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이 안전한 친환경 도시 서울’ 건설을 목표로 몇 가지 역점사업을 내세웠다. 먼저, AI를 적극 활용하여 침수예방시스템 고도화 및 폭염 쉼터 통합관리, 선진 제설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AI형 기후변화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과, 둘째, 화재취약지구에 화재감시로봇 등 첨단장비를 투입하고,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등 대규모 지하공간의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3차원 디지털 지도 제작과 통합 정보체계를 구축하는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울 소방의 선진화와, 셋째, 얼마 전 안타까운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노후기반시설의 해체설계의 세부 작성 기준 마련, 해체공사 표준품셈 정비, 해체 전담 감리자격 기준 신설 등 관련법령 개정과 제도개선에 앞장설 것과, &nbs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앞으로 2년 동안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 선출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3),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더불어민주당, 강동3),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국민의힘, 마포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국민의힘, 성동4),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더불어민주당, 동작2),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더불어민주당, 구로4), 주택공간위원장 박승진(더불어민주당, 중랑3), 도시계획균형위원장 고광민(국민의힘, 서초3), 교통위원장 한 신(더불어민주당, 성북1), 교육위원장 김호진(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11개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완료됐으며, 이를 기념하는 개원기념식이 이날 오후 4시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최된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7월 21일 개최된 제338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선출했다.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제10대·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선출신 의원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운영, 보건복지, 기획경제위원회 등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역할을 해 왔다. 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와 서울특별시장 비서실, 정무부시장실을 소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핵심 상임위원회로,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 검토하고 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병도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운영 방향으로 ① AI·디지털 기반 의정활동 혁신, ② 의정활동 홍보체계 전면 개편, ③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 ④ 지역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과 의원 지원체계 강화에 그치지 않고,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 개선을 선도하겠다”며, “서울시의회 운영 혁신의 성과를 전국 지방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를 이끌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표결을 통해 이민석 의원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이민석 의원은 제8대 마포구의원을 거쳐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정책·입법 역량을 검증받았다. 이번 위원장 선출로 기후·환경 분야에서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5분 정원도시’ 조성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주요 녹색·수변 정책들을 천만 서울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쾌적하고 안전한 생태도시 구현이라는 거시적 과제 앞에서 13명 위원들의 풍부한 식견과 전문성을 모아 여야를 넘어 긴밀히 협치하여 환경수자원위원회를 합리적으로 이끌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복지여성보건국, 보건환경연구원, 전북여성가족재단, 군산·남원의료원 소관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했다. 한준희 부위원장(군산4)은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이수한 부모들이 교육 이후 활동할 수 있는 연계체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교육 성과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중증장애인의 민간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시니어클럽의 운영비 지원과 노인 생산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 노인일자리 기반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대중 의원(익산5)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과 관련해 유치원은 100% 지원되는 반면 어린이집은 도비 지원으로 30%만 지원되고, 나머지는 시군별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수준이 달라지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거주 지역에 따라 보육 지원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시군 간 지원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진 의원(익산3)은 하반기 업무보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의 신임 대표의원인 정종복 의원(전주6)이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위상 정립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 민주당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정종복 대표의원과 장연국 (전)대표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전국 광역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연석회의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의회의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이끄는 사령탑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정한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과제인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당면 의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전북자치도의회는 직전 대표의원으로서 교섭단체의 기틀을 닦고 활발한 연대 활동을 펼쳐온 장연국 전 대표의원의 성과를 이어받아, 이번 연석회의에서도 정종복 신임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냈다. 이날 회의에서 정종복 대표의원은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지방의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의회 조직권 독립이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책국 및 대변인 업무보고 청취를 이어갔다. 한정수 의원(익산4)은“교육청이 단순히 예산을 일방적으로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학교나 학부모에게 전가하는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현재 학교 안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자부담 비용에 대한 면밀한 전수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청이 공교육 비용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연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학생들이 타인의 스마트기기에 무단 접속해 유해한 기록을 남기는 등 기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교육청 차원의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우민 부위원장(군산5)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하는 홍보 효과가 미비하다”고 지적하며, “단순히 기관 중심의 정책 홍보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정보, 교통안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1일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참관했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는 196개 협약국 대표와 전문가 3,000여 명이 참가해 세계유산의 미래와 보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협약 가입국 196개국 가운데 선출된 21개 위원국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현황 등 33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장 참관을 통해 국제사회의 문화유산 보존과 홍보 사례를 살펴보며 “세계유산은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공동의 자산인 만큼 전북특별자치도 역시 익산 왕궁리유적, 지질 공원 등 세계적 가치를 지닌 문화·자연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이번 현장 참관은 세계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흐름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북특별자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청사 환경관리·보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이대선 대표의원, 국민의힘 최원용 대표의원과 청사 환경관리·보안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사 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이 수원특례시의회를 처음 만나는 공간인 청사의 안전과 질서, 쾌적한 환경은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최근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과 임시회 운영으로 방문객이 많았음에도 한결같은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직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관리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은 제403회 임시회에서 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진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복지·돌봄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이주민 정책 등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시민복지국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과정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새빛돌봄과 중앙정부·경기도의 통합돌봄 정책 간의 연계 및 통합 방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통합돌봄은 단순히 개별 사업을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시민의 삶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복지정책과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분명히 수행하고,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방광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5일과 16일 제40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진행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통해 골목상권 지원정책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을 점검하고, 골목상권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수원만의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4개 구청 경제교통과 업무보고에서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현황 및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방 의원은 “골목상권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또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골목상권 활성화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원시 전체 지역경제의 활력을 좌우하는 과제”라며, “장안·권선·팔달·영통 4개 구 모두 지역 특성에 맞는 골목상권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상권 간 연계와 상생 모델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업무보고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