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과 주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군의 중장기적인 발전 청사진인 기본계획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일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공청회와 더불어 군민계획단과 풀뿌리 으뜸도시 계획단을 운영해 지역 현안과 현장 중심 의제를 발굴하고, 군의 중장기 미래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참여형 군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40년 진천 군 기본계획(안)’의 미래상은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한 생거진천’으로 지역 공간구조를 고려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중장기 발전 방향과 전략을 군 기본계획에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추진전략은 △혁신허브도시 △국토중심도시 △과학관광도시 △생태환경도시 △교육문화도시 △건강복지도시 △농업농촌도시 △상생협력도시이다. 최영훈 군 안전도시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도시계획에 대한 전문가와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 및 1층 미래광장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컬러풀 키즈데이'를 개최한다. 다목적강당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드로잉 매직쇼 '그림 그리는 크레용용!'은 드로잉 퍼포먼스와 마술이 결합된 복합공연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회차별 500명 선착순 사전신청으로 진행된다. 공연 사전신청은 4월 22일부터 동대문구 누리집 ‘구민참여▶온라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당일 회차별 선착순 100명을 현장 접수도 한다. 또한 구청 미래광장에서는 ‘컬러풀 상상마당’이 운영된다. 플레이존, 유관기관 홍보·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어 5월 16일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제15회 동대문구 전통 성년례’가 개최된다. 동대문구가 후원하고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 ‘2026 전국새우란대전’이 전국 애호가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새우난초 애호가와 재배 농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대전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이 시상되어 행사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주요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국회의장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윤기순 씨의 ‘백판자설’이 선정됐으며, 특별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북 안동시에서 출품한 김주근 씨의 ‘설백판설백설’,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은 제주에서 출품한 윤정오 씨의 ‘백판보라설’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1004섬신안상(신안군수상)은 제주시에서 출품한 김병란 씨의 ‘황판적설’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신안군의회의장상)에 전남 신안군에서 출품한 김판웅 씨의 ‘금새우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 기간에는 새우란 출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 서산시는 SK온㈜과 ESS배터리 생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피승호 SK온㈜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587억 원을 투자해 자사가 보유 중인 서산 오토밸리 산업단지 내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한다. 해당 공장 일부에 3GWh 규모의 ESS용 LFP 배터리 생산라인이 구축될 예정이다. SK온㈜의 투자 결정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SK온㈜은 올해 2월 1조 원에 달하는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총 선정 물량 565㎽ 가운데 284㎽를 낙찰받았다. 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함께 건설·기자재 관련 산업의 간접적인 고용 유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키즈카페, 동물카페, 골프장(스크린 골프장 포함), 결혼식장, 만화카페, PC방 등 음식 조리·판매 업소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1차 점검을 한 후, 보건위생과 직원이 2인 1조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영업자 및 종업원의 건강진단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조리·판매 목적 사용 및 보관 ▲영업신고 면적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음식물 재사용 등이다. 현장 점검과 함께 수거 검사도 진행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관리팀이 현재 업소에서 판매되는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관련 식품위생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관내 음식 조리·판매 업소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기장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선착순 161명을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은 기장병원(기장읍 대청로 72번길 6)에서 실시되며,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 비용 중 90%가 지원된다. 재원은 국비 50%, 지방비 40%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APP)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농업정책과로 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맞아,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기장멸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게 축제를 체험하고,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축제 현장에서 하트 포즈로 인증샷을 촬영한 뒤, 기장군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중 1곳 이상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사진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접수가 완료된다. 기장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리브영 2만원 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29일 기장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봄철 별미인 멸치의 맛과 기장 바다의 정취를 즐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평생 살고 싶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고령친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51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 중심의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이화실에서 ‘2026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노인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령친화도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LED 보안등 설치, 노인일자리 확대, 보행약자 통행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시민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건강하고 조화로운 100세 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사회적 참여와 활발한 노후,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존중과 통합이라는 3대 목표를 중심으로 8대 영역 5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4710명 규모로 확대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해 산·관·학·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구주완 ㈜미스터아빠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공모사업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프라 공동 활용 및 지원 △블록체인 등 스마트유통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푸드 기술 적용 및 시범사업 추진 △전문인력 양성 △기업 기술사업화 및 수출 지원 등 푸드테크 산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밀양시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산·관·학·연 협력을 통해 밀양을 식품산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4만 738필지 및 의견제출지가 3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표준지 선정의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공시가격을 하향 안정화하려는 국토교통부의 기조에 따라, 전년 대비 1.39% 상승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심의 결과를 반영한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을 원하는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면 된다. 접수된 필지는 재조사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된다. 주현정 민원지적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지난 4월 17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김민호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의 날이 단순한 기념에 그치지 않고, 제도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4월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이번 선임은 남은 기간 위원회의 안정성을 높이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정책을 책임 있게 마무리 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기대된다. 장윤정 의원은 부위원장 선임 직후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책임 있는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이 자리를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라는 의미로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교육기획위원회가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윤정 의원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논의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추진해 온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2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상임위 통과는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내부의 검증을 거쳐 제도적 합의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조례안은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 의무화, 사고 대비 보험 가입, 심리상담 지원 등 현장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조례가 최종 제정되면 그동안 고립된 환경에서 위험을 감수해야 했던 종사자들이 도 차원의 명확한 행정적·재정적 안전망 안에서 보호받게 된다. 윤태길 의원은 “방문형 돌봄 인력의 안전과 소진 예방은 도민이 받는 서비스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며 “본회의 최종 통과와 향후 예산 수반 과정까지 꼼꼼히 챙겨 법안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끝까지 주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30일 열리는 제3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신장장애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하고, 의료비 지원 시 적용되던 ‘본인부담금의 2분의 1’ 상한 제한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경자 의원은 “신장장애인에게 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며 “장기간 투석과 지속적인 치료로 인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유지하기조차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현행 제도는 정작 이런 현실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경기도 조례는 소득기준을 120% 이하로 묶어 두고, 의료비도 일부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해 실제 도움이 절실한 근로빈곤층과 의료취약계층을 넓게 포괄하지 못했다”며 “이번 개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현장의 고통을 제도 안으로 끌어들이는 최소한의 정비”라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특히 조례 준비 과정에서 과도한 홍보를 자제해 왔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신장장애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