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금천구의회는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금천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2026년도 주요업무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변화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을 본격화한다. 한편, 본회의 개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도병두 의원은 “의회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곳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의정활동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주민이 바라는 것은 끝까지 주민의 편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라며 의회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는 집행부와 의회가 경쟁하는 구조가 아니라 주민을 위해 함께 일하는 제도”라며 “행정사무감사와 조사를 통해 구정을 꼼꼼히 점검하되,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견제를 위한 견제는 지양하고, 필요한 정책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의원은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를 강조하며 회의에 불참 중인 의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의원연구단체에서 보여준 동료 의원들의 정책 열정이 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표하는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경성석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주권위원회가 기존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주체’라는 시민주권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업무보고 양방향 생중계를 통한 행정 준비 과정 투명 공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집단지성 기반의 시민주권형 위원회 구현 ▲민선9기 100대 과제 실행 체계 마련 등이 제시됐다. 이날 경성석 위원장은 민선9기 남양주시 비전과 4대 분야, 100대 과제를 담은 백서를 최현덕 시장과 시민에게 전달하며 시민주권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nb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교선 의원(춘천2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34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의에서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비 14억 원 편성 현황과 토지 확보 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이 단순 지방정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정원은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경제를 함께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원 운영 후 국가정원 지정 평가를 받는 만큼, 조성 단계부터 국가정원 승격을 목표로 한 중장기 운영계획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단일 관광지에 그치지 않도록 춘천역, 호수지방정원, 레고랜드, 원도심 상권, 의암호, 삼악산 케이블카를 하나로 묶는 관광동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 및 체류형 상품을 통해 방문객이 원도심에서 먹고 쇼핑하며 머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도 차원의 종합 대책을 촉구했다.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장성군이 21일 상무대 육군화생방학교 본청 1층에서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 개장식을 가졌다. 유재훈 화생방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의 표어인 ‘알아야 산다’에서 착안했으며, 학교 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군부대 내에서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주방 면적은 18.6㎡로 5평 남짓 되는 작은 규모지만,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와 분식 등 장병들이 선호하는 먹거리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고,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장성군은 올해 초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상무대 화생방학교와 운영 방법을 협의했다. 이후 지역 먹거리 품목과 메뉴를 정하고, 주방 공사 등을 거쳐 이번에 개장식을 갖게 됐다. 한편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2024년 육군기계화학교 ‘아머카페’ △2025년 육군공병학교 ‘장성ENG마켓’에 이은 ‘장성로컬푸드 안테나숍’ 3호점에 해당된다. &n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민선 9기 구청장 동 초도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방문은 지난 7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70여 건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은 ▲버스 노선 변경 ▲체육센터 건립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하천 악취 개선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다. 북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추진 경과를 구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북구는 지난 16일 초도방문이 끝난 직후, 건의 사항 현장인 화명2동 일원을 찾아 주민과 함께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발로 뛰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진정 원하는 것은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듣고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 화성시 영천동 소재 ASM코리아를 방문해 제조현장을 시찰하고 관내 기업들이 함께하는 기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첫 기업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간담회에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ASM코리아와 미코, 아센디아, 씨엔원, 넥스틴이 참여했다. ASM코리아는 원자층 증착(ALD)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ASM의 한국법인으로, 화성시 영천동에 자리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4,724억 원, 직원 수 534명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으로, 2023년 발표한 1,300억 원 이상의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명 이상의 신규 고용효과를 창출해왔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께서 화성 소재 ASM코리아를 찾아주신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경기도의 특산품이 반도체라고 할 만큼, 반도체는 경기도와 화성시에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2만 5,624개의 기업이 입지해 있다”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령군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설명을 청취하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1건을 시작으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했고, 제1차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제10대 첫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주요 시책에 대한 군정 방향을 살펴보며 24일 각 상임위원회별 예산안을 예비 심사할 예정이다. 27일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나 선거구)은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속에서 마을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반장과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예우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행정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농촌 현실에서 반장의 현장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은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기준상 반장수당이 1997년 이후 연 5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연 5만 원은 한 달로 환산하면 커피 한 잔 값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통장 기본수당은 월 40만 원 수준으로 현실화된 만큼, 반장수당 역시 시대 변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제도개선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즉각적인 수당 인상에 현실적 제약이 있는 만큼, 통신비·건강검진비 지원, 상해보험 가입 등 타 지자체의 보완적 지원 사례를 참고해 의령군 실정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반장수당 기준 현실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방안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대안을 이어갔다. 구형서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천안 지역 중학교 학군 배치 문제해결을 위해 교실과 체육공간 등 물리적 환경을 신속히 확보해야 한다”며 “효율적인 통학버스 배차와 하교 노선 개선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학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밀접하게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홍성현 위원(천안1·국민의힘)은 “천안·아산 등 인구 밀집 지역의 학교 신설 시 주민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확대해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혼선을 예방해야 한다”며 “아울러 학원 수강료 조정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적정 수강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역설했다. 윤재은 위원(계룡·더불어민주당)은 “교육 자료의 용어는 시대 변화에 맞춰 개선해 차별적 인식을 예방해야 한다”며 “특히 이주배경학생들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과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해 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1일 충남도농업기술원(예산군 소재)에서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농업기술원 소관 2026회계연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지정근 위원장(천안9·더불어민주당)은 “농업기술원의 공무직 결원이 12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인력 공백이 조직 운영 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차원의 적극적인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팜 사업이 일부 품목에 편중되면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 생육 모니터링을 연계한 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경환 부위원장(태안1·국민의힘)은 “장마철과 폭염 기간 고령 농업인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관련 예산을 확대해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세심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사전 예찰 강화를 강조하는 한편 “최근 아산에서 확인된 배추 시스트 선충과 관련해 감염 토양 피해를 분석하고 선제적인 토양 관리와 방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김영권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1일 제370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4개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지윤 위원장(아산5·더불어민주당)은 “사회서비스원은 복지정책을 연구하는 싱크탱크이자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전문기관”이라며 연구기능 강화와 조직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민병희 부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은 연구사업비 감소에 우려를 표했다. 민 부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이 통합돌봄 정책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려면 연구 기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사회서비스원이 15개 시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연구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예산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기후 위원(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충남사회서비스원만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위원은 “복지 분야의 강점을 살려 충남연구원과의 경계점을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며 “사회서비스원의 전문성을 살린 정책 연구와 기능 특화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남체육회, 충남장애인체육회, 충남문화관광재단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위원들은 ▲‘걷쥬’를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도민체전 등 체육행사 시 안전사고 예방 ▲체육단체 지원 단가 현실화 ▲목적에 부합하는 기금 사용 ▲생활체육지도자 보수 현실화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 ▲실적에 대한 면밀한 평가 ▲도내 출연기관들과의 적극적 협업 등을 주문했다. 충남체육회 업무보고에서 최연숙 부위원장(당진2·더불어민주당)은 “걷쥬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도민의 건강 증진인 만큼 참여 인원이나 걸음 수 등 단순 실적을 넘어 실제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5개 시군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미경 위원(비례·더불어민주당)은 “걷쥬앱은 도민의 건강정보와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관련 법령에 따라 수집·보관·폐기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천안8·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개발공사의 업무보고에서 공사의 정책사업과 자체사업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재무건전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정책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공공성과 경제성을 균형 있게 검토해야 한다”며 차입금·부채 현황과 사업별 수지분석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공개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충남형 리브투게더 사업’의 금융지원 계획과 주거복지 기능을 면밀히 점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주택 정책으로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근 위원(홍성1·국민의힘)은 충남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 보증 재원의 형평성과 금융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시군별 출연금과 보증 지원 규모의 균형을 점검해 지역 간 형평성을 높이고, 내포신도시 ‘리브투게더 사업’의 저금리 대출 지원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n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1일, 금오동 369-49번지(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 옆) 일원에서 열린 의정부문화원 이전 건립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기념사 및 축사 ▲사업 경과보고 ▲시삽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의정부문화원이 이전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문화원이 경기 북부 문화예술의 중심이자 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구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21일 비산노인복지관, 행복마당푸드마켓, 대구서구자원봉사센터,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위원회 소관 주요시설 4곳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10대 서구의회 개원에 따라 사회도시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내 주요시설의 역할과 운영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 있을 업무보고 청취와 향후 의정활동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먼저 비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노인 여가·건강·복지 프로그램과 시설 이용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령층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살펴봤다. 이어 행복마당 푸드마켓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부식품과 생활용품 지원체계, 후원물품 확보 및 이용자 관리 현황 등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해 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시재생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오진영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주요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