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21일 오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과 기후보험 운영 실태를 짚으며, 도민 체감형 기후·에너지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유 의원은 태양광 발전 보급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공공 부문이 선도하는 모범 사례 창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지난해 예산안 심사 당시부터 관심을 가졌던 양평군의 면 단위 태양광 발전 사업과 학교 단위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업은 향후 도내 태양광 확산에 있어 핵심적인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사업의 운영 과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내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의 태양광 발전설비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발굴된 공공 유휴부지를 단순히 데이터로만 묵혀둘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공공부지 RE100’ 달성의 전초기지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방안을 신속히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다양한 형태로 추진 중인 ‘경기도형 햇빛소득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현금성 지원사업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경기도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해 온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충분한 평가와 검증 없이 중단 수순을 밟고 있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도민 신뢰를 고려한 신중한 사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중단 및 사업 개편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그동안 현금성 지원사업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주요 성과사업으로 추진해왔고 가입자도 200만 명을 넘어선 사업”이라며 “민선9기에 들어서 도지사의 재검토 지시 이후 충분한 평가와 정책 진단도 없이 8월부터 급하게 중단하는 모습으로 비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사업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판단이 선행돼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리워드 중단과 신규 사업으로 전환은 신중하게 추진하고 기존 참여자에 대한 안내와 향후 플랫폼 활용방안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ESG 경영 확산,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북부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20일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사회혁신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과 ESG 활성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민간 참여 확대를 통해 사회혁신경제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운영과 관련하여 “2022년 11월 출범 이후 사회적경제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북부지역의 접근성과 정책 수혜 확대를 위해서는 거점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북부 거점 설치 과정에서 제도적·행정적 걸림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취약계층 취업지원 사업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해서는 “취업 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부산미래IFC검진센터는 부산 남구와 지난 2024년에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남구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를 위한 ‘종합건강검진권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센터는 건강 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 부모 50명에게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권(총 2,500만 원 상당)을 후원한다. 경제적 부담 등으로 검진받기 힘들었던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백승혁 병원장은 “한 가정이 행복하게 뿌리내리려면 무엇보다 아이들을 보살피는 부모의 건강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가족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일상을 살아가도록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재범 남구청장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부모님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온정을 전해주는 부산미래IFC검진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한층 더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꿈꾸게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부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더블어민주당, 파주4)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359번 도로 사업 지연 문제와 오금교 가설교의 안전관리 부실, 동문천 하천정비 사업의 관리 미흡을 잇달아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04년 4월 시작된 359번 도로 사업이 만 22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며 왜 이렇게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보상 협의가 원래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 만큼, 보상이 실제로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짚었다. 또한 기존 오금교가 안전등급을 받지 못해 2024년 5월 설치된 가설교가 2년 가까이 방치되고 있다며, 지방도 중 가설교 상태로 이렇게 오래 방치된 사례가 있는지 물었다. 우천 시 촬영한 사진을 제시하며 노면이 매우 미끄러운 상태임을 지적하고, 강설 시에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안전시설이 사실상 전무한 상태라며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따져 물었다. 특히 갈현-축현 구간조차 20년 넘게 착공되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 단계인 축현-내포 구간 공사가 언제 시작될지 알 수 없는 만큼 가설교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21일 오후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및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공공RE100 달성 성과를 격려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ㆍ군으로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김미경 의원은 먼저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공공RE100을 달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축하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 이 성과가 도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31개 시ㆍ군 공공기관 전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견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ㆍ군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현재 태양광 발전업체와의 전력 직거래가 가능한 만큼, 31개 시ㆍ군 내 공간을 적극적으로 임대하는 동시에 전력 단가를 낮춰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을 도입한다면 시ㆍ군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공공기관 RE100의 실효성 있는 확산을 위해 도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과의 연계 제도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예산이 지원되는 공모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노후 고가교 안전관리 부실 문제와 어린이보호구역 심야 시간대 속도제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군포에 81년도, 82년도에 설치된 고가교가 세 개나 있다며, 그중 금정 고가교가 최근 상판 하부 일부 탁락하면서로 한 달 전 통제됐고, 불과 며칠 뒤 폭우로 부식된 상판에 포토홀이 생겨 철근이 드러나면서 시민안전을 위해 전면 차단 후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 고가교가 최근 3년간 계속 c등급을 받아온 점을 언급하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성 의원은 이런 노후 고가교 문제가 군포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역에 해당하는 사안이라며, 경기도가 시·군의 관리권을 이유로 손 놓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고가교는 인근 시·군 주민들도 함께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 관리 방안과 예산 문제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동일한 고가교에서 한 달 사이 두 차례나 사고가 발생한 만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을 향해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액션플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과원의 AI 사업 구조가 구체적인 성과 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전석훈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을 상대로 경과원 AI 본부의 구체적인 역할과 향후 성장 계획을 추궁했다. 전 의원은 “성남 피지컬 AI 랩 구축 등 지역별 논의가 시작되고 있으나, 각 공장마저 제조 공정이 달라 중소기업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실증 사업 결과가 아직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공공기관에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의원은 “중소기업이 AX(AI 전환)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용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매년 비슷한 논의만 반복될 뿐 구체적인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1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경기도형 유보통합, 대한민국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유보통합 정책과 경기도 보육예산의 방향을 논의하고,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보육인, 경기도의회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학술대회가 보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더 나은 교육과 돌봄을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 교육기관, 보육현장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미래의 약속"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21일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후반기 업무보고에서 현행 업무보고 자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회 심사 목적에 부합하는 보고체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경기 문화 팝업스토어 ‘컬처라운지 경기,장’의 실질적 공익 성과 점검을 주문했다. 이지혜 의원은 질의를 통해 문화체육관광국의 업무보고 책자가 정책 방향과 성과 설명에만 치중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업무보고는 집행부가 보여주고 싶은 사업만 담는 홍보자료가 아니라 의회에는 철저한 점검 기회를, 도민에게는 투명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심사자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7개 과와 부속 기관으로 구성된 문체국 자료에 부서별 전체 사업 수와 예산, 전년 대비 증감, 집행률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총괄표가 부재한 점을 문제로 짚었다. 이 의원은 과별 전체 사업 및 집행 현황 총괄표 도입과 함께 주요 사업 선정 기준 공개를 촉구했다. 또한 민선 9기 주요 전략과 세부 예산 간 연계성이 미흡함을 밝히며 전략·부서·사업·예산·성과지표를 종합한 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교통연수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체계와 여성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경기교통공사에는 31개 시군 특별교통수단의 통합배차와 이동지원센터 운영 실태를 질의했다. 경기도는 365일 24시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은 바우처택시 이용수칙과 페널티 기준 등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안내하고 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지역센터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기준을 마련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시군마다 이용수칙과 민원 처리 방식이 다르면 이용자 혼란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교통공사가 31개 시군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관내 배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 등을 이용자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연계하고, 반복되는 민원과 불편 사항을 운영기준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여성 운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여성관련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여성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서 “여성이 어떤 자리에 오른다는 건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이 현실이다. 묵묵히 여기까지 와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지사는 이어 “경기도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급하고 중요한 일부터 예산을 챙기고 천천히 설득하면서 지혜롭게 돌파해 나가도록 하겠다”면서 “여러분을 지원군으로 생각하고, 여성연대의식을 더 굳건히 하기 위해 저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경기여성대회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도내 여성들을 격려하고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는 행사로, 1986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1회째를 맞았다. 현재 협의회에는 351개 단체와 61만여 회원이 소속돼 있다. 경기도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문화 확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통합된 직속기관 기능을 재정립하고, 광주·전남을 아우르는 운영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조석호 의원은 7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광주와 전남의 기관을 단순히 한 조직체계 안에 편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기관을 면밀히 분석해 통합교육청 차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기존 각 교육청의 12개 직속기관과 장학재단이 통합 후 직속기관 24개와 재단 2개로 확대됐다. 그동안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운영돼 온 기관 가운데 교육연수, 학생교육, 진로·직업 체험, 정보화 등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 다수 포함돼 있어 기능 조정과 역할 재설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기관의 명칭과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을 병행할 경우 유사 사업의 중복 추진과 예산·인력의 분산, 기관 간 역할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반대로 효율성만을 앞세워 기관을 일률적으로 통폐합하면 농산어촌과 도서지역의 교육 접근성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의회 청사 3층 로비에서 '2026 의정부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학생 정책제안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지난 15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열린 「2026 의정부 로컬메이커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담은 결과물이다. 의정부고등학교와 발곡고등학교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사회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미군 반환공여구역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부경전철을 활용한 관광지·맛집 연계 관광코스 운영 등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지역의 '꽃동네'를 알리기 위한 홍보 포스터와 굿즈를 직접 제작해 지역 홍보 방안을 제시했으며, 민락동 두레방을 방문해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인권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주제로 한 시를 창작해 책갈피로 제작한 작품도 전시됐다. 발표회를 참관한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학생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정책 제안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미래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제266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일자리경제과 주요업무 계획보고에서 신중년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의 일자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이 매년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사업 종료 후 민간 취업으로 연계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퇴직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신중년 사업은 일반적인 노인 일자리 사업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퇴직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모델이 필요하다"며 "국가사업이라 하더라도 아산시 실정에 맞게 사업을 보완·발전시켜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대비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3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도 상반기 참여 인원이 18명에 불과한 것은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