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해시가 운영 중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명칭을 개선하고, 임산부 이동지원을 출산 이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해시의회 이승복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열린 제280회 김해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통약자 콜택시 명칭 개선과 임산부 이동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교통약자’는 법률상 공식 용어이지만, 일부 장애인 당사자들은 ‘약자’라는 표현으로 인해 능동적 시민이 아닌 보호의 대상으로 인식돼 낙인감이나 위축감을 느낄 수 있다”며 “현행 ‘교통약자 콜택시’라는 명칭은 이용 대상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드러내 이용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약자 이동지원은 시혜적 복지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이동권을 실현하는 당연한 공공서비스”라며 “서비스의 가치와 철학이 명칭에도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해시는 교통약자 콜택시 5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새롭게 도입한 다인승 휠체어 차량에는 ‘가야나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 의원은 “기존 교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6일 범일동 산만디 일원에 조성된 ‘동구 끼리라면 산만디’ 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구 끼리라면’은 라면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통해 1인 가구와 은둔형 외톨이, 독거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 주민들의 사회관계망 형성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동구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개소한 1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산만디 2호점은 좌천·범일권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동구는 지난해부터 민관협력 회의와 주민참여예산 공모, 주민 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산만디의 경관적 특성을 반영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문을 열었다. 운영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맡고, 끼리라면 주민협의체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지원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지역주민들에게 팥빙수를 나누고,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민관협력의 의미를 담은 ‘끼리서 섞어 주이소’ 비빔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끼리라면 산만디’의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동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해시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조례 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의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주정영 의원은 '임기말 출자·출연기관장의 알박기 인사,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이승복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권의 가치, 이제는 이름에 담아야 합니다', ▲강영수 의원은 '장유체육공원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중심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혜영 의원은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청소년센터 확충을 촉구합니다', ▲설승표 의원은 '도시의 얼굴은 시민이 만듭니다', ▲김진일 의원은 '빗물받이 거름망,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방패' 등의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시의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하반기부터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거나 장기간 집 또는 방에서 생활하는 고립·은둔 청소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운영한 청소년성장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심리·정서 회복부터 사회관계 형성, 학습 및 진로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충청북도 내 만 9~24세 고립·은둔 청소년과 그 가족이며, 학교 밖 청소년 등을 포함한 만 9~18세 청소년을 우선 지원한다. 김자중 원장은 “집 밖으로 나오기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먼저 다가가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사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김자중)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충북 도내 자살·자해 위험이 있는 고위기 청소년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7월 21일(화) ‘2026년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도내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현장 맞춤형 자살·자해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의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임상심리전문가를 초빙한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사례 자문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어 ▲집중심리클리닉 사업 운영 및 관리 현황 공유, ▲위기관리팀 구성 및 성과 관리,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 논의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집중심리클리닉’은 자살·자해 위험을 겪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고위기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이다.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센터 내 긴밀한 사례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개입을 돕고 있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1일 오전 11시,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 충주시 단월동 내 ‘단월강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실제로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점검하고자 긴급하게 추진됐다. 특히,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관리하지 않아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설은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관계자 등에게 지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면서도 “우리 도민과 충북을 찾는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도는 지난 7월 18일 도청 문화홀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고, 문화·인적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양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 문화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북도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중국 국가급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요령의 꽃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9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와 중국 명곡 ‘꿈속의 사랑(梦中人)’, ‘희망의 들판에서(在希望的田野上)’, ‘즐거운 눈꽃(雪花的快乐)’ 등 한중 가곡 15곡이 공연돼 객석을 가득 메운 도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충북도민 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는 고환율・고물가 및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도내 기업 자금난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계획을 변경하고, 933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3월 중동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에 따른 자금 부족 우려로, 16일 변경 공고를 통해 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300억 원 늘리고, 원자재가 상승 등 비용 부담 증가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도내 기업에 하반기 자금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222억원1)과 생산 및 판매 활동 등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 711억원2)으로 나뉘며, 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적기 공급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기업 운영 자금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시설자금 :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221억 원(잔여자금) 등 2) 운전자금 : 경영안정지원자금 515억 원(신규증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대 규모인 총 11개소를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의 필요성, 설치 수요, 예상 이용 여성농업인 수,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시·도, 13개 시·군(총 80개소)을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영동군이 전국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들녘화장실 설치 지원사업’은 주거지와 작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화장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온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농작업 현장 인근에 화장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작업 편의와 위생 상태가 개선되어 여성농업인의 영농 활동 참여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앞으로 설치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해 자격 요건과 설치 여건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화장실 설치에 나선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의 사업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전주시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최명권)는 2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과 월드컵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업무 및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최명권 위원장 등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주 반월동 월드컵경기장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및 편의 시설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또 의원들은 월드컵경기장의 잔디 그라운드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요 공간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최명권 위원장은 “월드컵경기장과 골프장은 많은 시민과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전주의 대표적인 공공 체육시설”이라며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달성군의회는 21일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최근 잦아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지역 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군의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로, 매곡배수장, 자모배수장, 테크노폴리스 우수관로, 달성1차산단 급경사지 등 총 5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현황 및 재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제10대 달성군의회는 ‘군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복지, 지역경제 등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형 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곽동환 의장은 “장마철 호우로 인한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및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민들이 여름철 자연재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근본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집행기관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집행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미국 NFL 소속 LA 램스와 대한미식축구협회(KAFA)가 공동으로 진행한 유소년 플래그풋볼 클리닉이 서울과 군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클리닉은 2026년 7월 18일 서울 강북웰빙스포츠센터, 7월 19일 군위중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양일간 약 200여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LA 램스 풋볼 육성 코치 4명과 대한미식축구협회 플래그풋볼 코치진 8명이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패스와 캐치, 러닝, 플래그 제거 등 플래그풋볼의 기본 기술부터 팀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훈련과 게임까지 직접 체험하며 플래그풋볼의 매력을 경험했다. 특히 미국 현지의 플래그풋볼 지도 프로그램을 국내 유소년들에게 소개하고, KAFA 코치진이 함께 지도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인 지도 방식과 국내 지도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미식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클리닉은 세계적인 NFL 구단인 LA 램스와 함께 국내 유소년들이 플래그풋볼을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21일 오전 9시 15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근로자 56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우즈베키스탄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동구청 관계자는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업,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고흥군의회는 7월 21일 열린 제346회 고흥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개선 및 확대 도입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국 확대와 국가 재정지원 확대를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농어촌이 저출산과 고령화, 청년층의 도시 유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가속화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농수산물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여건까지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일부 지역에 한정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재정 부담으로 인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어촌 지역은 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시범사업의 성과를 조속히 평가해 모든 농어촌 지역으로 확대하고 국비 지원 비율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국가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고흥군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조속한 평가 및 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양천구의회는 7월 21일 오전 11시 개원식을 개최하고, 이어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양천구의회는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치며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청렴과 책임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임옥연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양천구의회는 소통과 토론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도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원식에 이어 진행된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결정의 건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