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통신서비스 이용 중 이런 불편, 나만 겪을까? - 과한 요금 부과 - 어려운 약정조건 - 개인정보 유출 ■ 유무선 인터넷 가입 및 사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지만 처리가 되지 않아 요금이 계속 발생해요. · 이용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부가서비스에 자동가입되어 있어요. · 명의도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통신서비스 요금이 청구되었어요. · 통신서비스 계약서에 있는 지원금 조건이 안내 받은 내용과 달라요. ■ 무엇보다 통신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분쟁을 개인이 처리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요. "막막함" 대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죠? "부담감" 시간도 비용도 너무 많이 들지 않나요? "불안함" 내 주장이 법적으로 맞는 걸까요? "답답함" 거대 통신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요? ■ 전기통신사업자와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분쟁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 통신분쟁조정제도를 이용하세요! · 온라인 신청: 누리집 접속 후 온라인 분쟁조정 신청 · 우편 신청: 누리집에서 신청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예천군은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임신부 교실은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총 5회차(4월 9일, 15일, 22일, 26일, 29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및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 △건강한 떡 만들기 △꽃바구니 원예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견학 등 다양한 태교 및 건강 증진 활동으로 구성되어 임신부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보건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임신부 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임신 및 출산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예천군은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3개 협약은행(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과 함께 ‘2026년 예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예천군이 3억 원, 협약은행이 3억 원을 출연했다. 금융기관별 출연금은 NH농협은행 1억 1천만 원, 아이엠뱅크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 8천만 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융자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인 총 72억 원으로, 지난해 보증 규모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3월 17일 밀양 호텔 아리나에서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 환영식에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광역-기초의회 간 결속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허홍 밀양시의장)가 주최했으며,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장병국·조인종 도의원,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안병구 밀양시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시도 대표의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의회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지방자치의 뿌리이자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진정한 지방시대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될 때 완성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광역과 기초의회가 소통하고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가 진행되어 지방의회 공동 현안등이 논의됐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성도(국민의힘, 진주2)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간정보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 관리되던 경상남도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행정과 산업 전반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치정보와 특성정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데이터인 공간정보는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재난·안전관리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정보자원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신산업을 창출하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디지털트윈 서울’을 구축해 도로 침수위험 예측, 재개발·재건축 시뮬레이션, 교통흐름 분석 등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동산포털, 드론영상관리 등 20개 업무에 공간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부서별 데이터 중복 구축과 정보 공유 한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조례안에서는 5년 단위의 공간정보정책 중장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휴게소 특화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소비형태로 확장해 완도 전복의 안정적 유통 기반 마련과 소비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에 적극 노력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로, 전국 휴게소 241개소 가운데 27개소를 직영 운영하고 있어 전국 단위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시장 형성이 가능하다. 이러한 유통망을 활용해 오는 4월 휴게소 특화 메뉴 9종을 개발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라남도는 17일 전남도체육회에서 전남도교육청,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체육진흥 및 체육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지속 가능한 체육 인재 육성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체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김영신 전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손점식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박기석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체육 기반 강화와 학생 선수 지원체계 고도화,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도자 역량 강화 지원, 도체육회는 현장 중심 실행체계 구축, 전남도는 정책 수립과 행·재정 지원을 담당하는 통합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체육인재 조기 발굴부터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인재 육성 체계 확립 ▲지도자·교원 전문성 강화 ▲체육시설과 교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한 정책 효율성 제고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기업경영인협의회(회장 이한배)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한배 회장 등 4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두고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5년도 결산 감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안을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는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 등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임대주택 사업, 우수기업 지원 사업, 외국인 우수 고용기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한배 협의회장은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상담의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녕군은 17일 고암면 간상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쉬나무 1,470그루를 심었다. 행사 장소인 고암면 간상리 산128번지는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를 벌채한 수종 전환 대상지이다. 군은 생육이 빠르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쉬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단순 방제를 넘어 기후변화에 강한 녹색숲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는 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심은 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뤄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군은 남부지방 기온 특성상 매년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앞당겨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나무 심는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1일 군민에게 한 사람당 2본의 묘목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함안군민축구단은 지난 15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창단 첫 승을 달성했다. 이날 함안군민축구단은 전반 42분 기장군민축구단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15분 양유민 선수가 팀 창단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44분 하재현 선수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로써 함안군민축구단은 창단 두 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전창옥 단장과 선수단은 기쁨을 함께 나누며 창단 첫 승의 의미를 되새겼다.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인 양유민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창단 첫 골을 기록해 기쁘다”며, “오늘의 진짜 의미는 팀이 끝까지 싸워 첫 승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 경기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오는 22일 충남 금산에서 금산인삼에프씨(FC)를 상대로 창단 첫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했다. 단전·단수나 건강보험료 체납 같은 위기 징후를 시스템이 먼저 읽고, AI가 초기 전화를 걸어 상태를 살핀 뒤, 복지 담당자와 동네 주민망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구가 내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더 빨리 사람을 보내는 데 쓰이게 하겠다는 것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2월 ‘AI 공존도시’를 선포하며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출범시켰고, 이 자리에서 행정 전반에 생활밀착형 AI를 접목하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했다. 기반이 되는 것은 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이른바 행복e음이다. 보건복지부는 단전·단수 등 45종 위기정보를 분석해 복지위기가구를 찾고, 2024년부터는 여기에 대화형 AI 초기 상담 시스템을 얹어 전화 상담 내용을 자동으로 담당 공무원에게 넘기도록 했다. 예전에는 공무원이 일일이 전화를 걸거나 찾아가 초기 상담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AI가 먼저 기초 상황을 확인하고 담당자는 정말 도움이 시급한 가구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동대문구도 이 체계를 활용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권윤숙)는 1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함께 관계 공무원, 육아지원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보육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합천형 영양꾸러미, 하교 셔틀버스 확대운영, 초등학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육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가운데 육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 환경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외수입 관리 등 세정 업무 전반에 걸친 5개 분야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합천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호우 피해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비과세·감면을 시행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부과액과 징수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씩 증가하는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군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주요 세목의 과세표준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납세자가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과세 절차를 확립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실 납세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군은 재난 피해로 인한 실질적인 세제 지원을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적극적인 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 안흥면분회(분회장 김세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제2회 안흥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17일 안흥면 다목적 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흥면 내 16개 경로당 선수단 및 지역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이날 대회는 마을별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세만 안흥면 노인분회장은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챙기고 회원 간의 우애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영천시는 오는 23일부터 영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지를 둔 13~26세 시민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확대된 지원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제외한 13~26세(1999~2013년생) 남성과 18~26세(1999~2007년생) 여성이며, HPV 9가 백신 완전접종(최대 3회)을 지원한다. HPV 백신은 첫 접종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만 15세 이전 첫 접종을 시작할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만 15세 이후 시작할 경우 0·2·6개월에 3회 접종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대상자 등록과 확인증을 발급받은 후,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목록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HPV 관련 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2~17세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