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광군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영광군 민방위 대원 1·2년차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은 영광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교육 인정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집합교육은 협약 이후 처음 실시하는 기본교육이다. 교육 대상은 영광군 지역대, 기술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대원 및 민방위대장이다. 체험형 교육은 화재 대응 및 완강기 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차 전복 사고 대응 등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장세일 영광군수가 참석해 민방위 대원들을 격려했다. 장세일 군수는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9,475호 및 공동주택 3,254호를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합천군청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적정성 검토 후 합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또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주택가격 역시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방법으로 열람 및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한국부동산원 진주지사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해당 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각종 세금 및 요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가격과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합천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2026년 3월 12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수행 능력과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식사지원 분야에는 합천시니어클럽이 선정됐으며, 방문목욕지원과 가사·동행지원 분야에는 합천노인복지센터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방문목욕서비스, 가사 및 병원동행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들이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 애도와 유가족 위로, 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사고 1주기에 맞춰 市는 ▲ 추모 현수막 게첨 ▲ 온라인 추모공간 운영 ▲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을 가진다. 3월 23일부터 시청사와 창원 NC파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창원시 공식 SNS에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하여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고 1주기인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야구조형물 인근)에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추모식)을 가지고, 공식 행사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 추모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 등 추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이다. 시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여 모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경건하고 안전하게 추모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바쁜 일상 속 쉼이 필요한 이들이 지역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 운영을 시작하고, 4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김천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지역 숙박업소에서 체류하며 관광지 방문과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여행 과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4월 프로그램 참가자는 김천시 외 타지역 거주자 가운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을 대상으로 총 5팀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의 체질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김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증가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김천시는 외국인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원활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에서는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주요 세목 안내와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의가 잦은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건축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이며, 개별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건축사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육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면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 이행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2026. 1. 1. 기준 토지 178,9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 및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성주군은 3월 17일 성주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주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높거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연계받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가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한층 공고해졌다.”사업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강화, ▲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히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로부터 1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향사랑기부제와 단종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군정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는 말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축제 현장 홍보부스 운영 시 현장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방식 등 기부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사현장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와 보증서 확인 등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장릉 도깨비마을 위탁시설이 당초 객주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카페만 운영되고 있어 공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안군은 17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안과 4월 19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 전국해변마라톤 대회의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도록 했으며 축제 개최 전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정화영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덕군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수립하기 위해 지난 17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부패를 방지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이번 회의는 △부패 취약 분야 집중분석 보고 △부패 취약 분야 연계 회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논의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히 청렴도를 측정하는 점수만 높일 것이 아니라 청렴한 공직문화가 실질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서마다 청렴 시책 실천과 추진 과제 이행에 대한 성과를 관리키로 했으며, 분기별로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렴은 서류 속에만 있는 거창한 약속이 아니라 군민이 실질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고 군민이 피부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내부 혁신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신규 원전 유치’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적 의견 수렴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해 보고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큼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두고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책 속에서 영덕이 가질 수 있는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맞선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를 주제로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앞선 두 발제자를 비롯해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파급효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