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오늘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자산·일자리)의 시작, 격차를 넘어 기회로'를 주제로 한 현장형 국민 대화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지역 정착 등 청년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나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 시장과 이 위원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국민통합은 국민이 모두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시장은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 나갈 북항에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21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검단배수펌프장과 안동포사거리,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 등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배수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검단배수펌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보고받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 안동포사거리와 검단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를 찾아 침수 취약구간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부서와 함께 침수 우려 요인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현장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남원 의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예방과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침수 취약지역 관리 실태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21일 마전동과 불로대곡동에서 열린 여름철 나눔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사회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 의장은 먼저 마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어 불로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중복맞이 고추장불고기 나눔행사'를 찾아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과 자생단체장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고추장불고기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관내 경로당 19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김남원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검단구의회도 지역 곳곳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민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영종구2)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에서 송도 중심으로 편중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지적하며, 영종·청라를 포함한 균형 발전과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훈 의원은 “인천경제청은 송도·청라·영종 3개 지역을 아우르는 기관임에도 제출된 보고서는 송도 관련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인천경제청의 보고서인지, 송도경제자유구역의 보고서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요예산사업과 투자현황을 언급하며,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주요예산사업 27건 가운데 18건이 송도 관련 사업이며, 총사업비 또한 청라와 영종에 비해 송도에 집중돼 있다”며 “외국인 직접투자 비중도 송도가 73%, 영종이 23% 수준으로 나타나는 만큼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영종지역 개발 방향과 관련해서도 “영종은 공항 배후도시이자, 항공·물류·MRO 산업의 거점인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이 이뤄져야 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최근 중앙동에 개소한 전국 최초의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및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BNK부산은행 등 입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과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하여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센터이다.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중구에 개소한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가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이자 재기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구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민·연수구2)이 2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을 상대로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이날 질의는 인천시가 재정난 타개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전국 최초로 도입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은 ‘i-바다패스’마저 재검토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이뤄졌다. 인천시는 인천e음 캐시백 중단에 이어 올해 여객선 지원사업 예산 161억 1천830만 원이 이달 말 소진될 것으로 나타나 타 시·도민 지원 축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연평부대를 방문 후 SNS를 통해 도서지역 군 장병 등의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제기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후속 조치가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에 이한남 국장은 “연평부대 방문 당시 도서지역 군 장병 중 운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발굴해 지원을 검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SNS에 제기됐고, 인천시가 즉시 이를 파악해 경찰·군인에 더해 소방까지 포함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한동대학교는 21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대규모 학술대회 공동 유치와 포항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학술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외 학술행사 및 전시·컨벤션 정보 공유 ▲대형 행사 공동 유치 및 운영 지원 ▲MICE 산업 발전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동대학교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국제 네트워크, POEX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행사 운영 전문성을 연계해 국내외 학술대회와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항의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와 산업행사를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학술·산업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한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대형 MICE 행사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는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와 민간 활용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포항시가 공공데이터포털 등을 통해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파일데이터 474건, 표준데이터 75건, 오픈API 데이터 79건 등 총 628건이다. 파일데이터는 시민과 기업이 자료를 내려받아 직접 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데이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동일한 항목과 형식으로 구축해 지역 간 비교와 연계 분석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오픈API는 프로그램과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실시간 또는 자동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어 민간 서비스 개발과 데이터 분석의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는 공개된 데이터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제공신청 제도를 통해 시민, 연구기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제공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포항시에 접수된 공공데이터 제공신청은 총 65건이며, 시는 개인정보 보호, 법령상 비공개 사유 및 자료 보유 여부 등을 검토해 3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포항시가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수미 캘리스코 프로세스혁신센터장 및 우한민 이사, 임영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대표, 이대호 원소프트다임 대표, 김종욱 상구컴퍼니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래핀스퀘어 측은 그래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기업 지원, 그래핀 응용 완제품 생산공장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표준화 및 실증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푸드테크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범종교계 인사들이 특정 종교에 대한 편견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사법 판단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96세 고령 6·25 참전용사에 대한 불구속 수사 전환을 촉구했다. 헌법수호시민종교연대는 21일 오전 11시 법무부가 위치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공정한 수사와 인권보장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종교인 16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참석자들은 자리를 지키며 정교분리 원칙과 종교의 자유, 초고령자의 건강권 보장을 요구했다. 집회는 금강사 청명 주지스님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 인사에 이어 정교분리 원칙과 참전용사 예우, 불구속 수사 원칙, 초고령자 건강권을 주제로 한 발언이 이어졌으며 성명서 발표와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됐다. 김덕현 목사는 첫 발제에서 정교분리 원칙은 국가와 종교의 단순한 거리 두기가 아니라 국가 권력이 특정 종교를 차별하거나 억압하지 못하도록 하는 헌법적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사법기관은 사회적 여론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종교적 배경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와 법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된 수사는 다른 종교에도 동일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21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대분야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총 4회의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토론회 중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부산과 인근지역의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석연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현재 청년들이 처한 어려움을 짚고 격려하며, 정부와 청년정책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알리거나 방향을 정해놓고 하는 보여주기식의 행사가 아니다”라며, “정책 주체로서 청년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대안은 물론 쓴소리도 스스럼없이 들려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통합위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소중한 지혜를 무겁게 받아들여,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토론회에 앞서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 부산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년의 현안과 정책방향도 논의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 당시 비상계엄 유공 등의 공적으로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76명의 무공 훈·포장 취소 안건이 7월 21일(화)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조치는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업무 관련자에게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무공 훈·포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국방부는 지난 3월, 12·12 군사반란 중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한 바 있으며, 이에 더해 당시(1980~1981년) 불법·부당하게 무공 훈·포장 서훈을 받은 76명을 추가 식별하여 서훈 취소를 추진했다. 먼저,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42명은'상훈법'제8조에 명시된 취소기준인 ‘거짓공적’이 확인됐고, 더불어 국무회의 심의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도 파악됐다. (거짓공적 - 무공 훈·포장 서훈 요건 부재)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무공훈장)’ 및 ‘국토방위에 헌신·노력(무공포장)’한 공적이 없음에도 서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절차적 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부는 12.12, 5.18 및 계엄업무(1980~1981년) 관련자와 간첩조작사건 관련자 등에게 수여됐던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대대적으로 취소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개최된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훈 취소(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소되는 정부포상은 총 167명 198점으로 ①12.12, 5.18 및 계엄업무 관련자가 1980~1981년에 수여 받았던 무공훈·포장 76명 76점(국방부 소관), ②1960~1990년대 발생했던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가 수여 받았던 훈·포장과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20명 36점(경찰청 소관), 71명 86점(국정원 소관) 이다. '' 국민적 상식과 헌법 가치에 부합하는 철저한 다부처 검증체계 가동 그간 상훈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각 관계기관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반헌법적 행위와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을 추진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상훈 기록, 국무회의 기록 등 각종 자료를 관계기관에 수시로 제공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이행상황을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시간외근무(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한다. 또한, 부서장이 아닌 4급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방식을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꼭 필요한 초과근무는 일한 만큼 그 시간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 잡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인사처와 행안부는 초과근무 상한 시간 등의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현장 공무원, 공무원 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및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시간외근무 시간 상한 기준 개선 첫째, 1일 4시간까지만 인정됐던 시간외근무 시간 1일 상한 기준을 폐지한다. 기존에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하루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배 창업가들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진출자들과 창업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는 ‘파운더스 서클’을 서울, 대전, 부산 총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운더스 서클’은 ‘모두의 창업’ 도전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들을 선배·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중기부는 이번 파운더스 서클을 시작으로 창업을 함께 나아가는 길로 만들어가기 위해,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교류하는 ‘모두의 창업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로보틱스(자율주행)’, ‘스푼랩스(미디어콘텐츠)’, ‘토스랩(B2B Saas)’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배 창업가와 ‘짐캐리(부산)’ 등 지역에서 자리 잡고 성장한 선배 창업가들이 이번 ‘파운더스 서클’에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진솔하고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1부 패널 토크와 2부 라운드테이블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선배 창업가들이 처음 창업을 결심한 계기부터 사업을 성장시키고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2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