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훼손하는 농지투기를 근절하고, 농지의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정책 수립을 위해 5월 18일부터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전체 농지 195만ha를 조사하되, 농지법이 시행된 19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36만ha를 우선 조사하고, 1996년 이전 취득한 농지 59만ha는 2027년에 조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와 재정경제부(부총리 겸 장관 구윤철, 이하 ‘재경부’)는 농지 전수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유재산 조사·관리 체계도 효율화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드론 촬영영상, AI 분석기술 및 조사 데이터를 상호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드론영상·AI기술 공유재경부→농식품부로 농지 전수조사에 활용 재경부는 위탁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국유 일반재산 약 76만 필지를 대상으로 드론․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최근 4개년도(2023~2026) 실태조사 중 농지가 촬영된 드론 영상을 농식품부와 공유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해당 영상을 농지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7월 2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린 제천-영월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제천에서 강원 영월까지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을 처음으로 고속도로로 잇는 핵심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영,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상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김길수 영월군수등 지역인사와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홍 차관은 “충청 내륙과 강원 서부권이 처음으로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이 길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고 지역 모두의 삶을 더 아름답게 바꿔줄 연결의 시작”이라며, “약 30km에 이르는 이 도로가 완성되면 평택-제천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동서축 간선망의 기반을 완성하고, 장기적으로는 충청 내륙과 강원 태백권을 잇는 새로운 성장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조 원에 달하는 경제 효과는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차관은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가수 하현우와 안성훈, 아이돌 리센느, 배우 정이랑,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7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정부는 매년 기념행사를 열어 섬이 지닌 자연·문화·관광자원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있으며, 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7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가늠할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 행사 기간 리센느, 하현우, 안성훈 등 축하 무대 이어져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
인사이드피플 노승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문제를 정상화해야 자원의 생산적 재투자가 가능하고, 또 사회적 역동성이 복원되고, 양극화로 인한 갈등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를 위해서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서,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촘촘하게 마련하겠다"며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또 "23일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가 진행된다"고 언급한 뒤,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에서 벗어나 국민 주거 안정과 생산적인 경제 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고, 또 그 속에서 실현 가능한 대안들, 대책들을 만들어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 실태에 대해, 이 대통령은 "자산 불평등과 가계 부채, 또 청년들의 고통과 소외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라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21일, 창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점검하고, 아동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향후 정책 심사와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찾은 위원들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사회적 판매장터’의 내실 있는 준비를 당부했다. 특히 장터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시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강조했다. 이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으로 자리를 옮겨 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위원들은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센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정희 산업경제복지위원장은 “첫 행선지로 두 기관을 택한 것은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녹여내겠다는 위원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복지국 및 환경녹지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보육 환경 구축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김 의원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은 입소 대기 수요가 몰리는 반면, 민간·가정어린이집은 정원 미달로 인한 폐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양극화 현상을 지적했다. 이어 시설별 운영 실태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민간·가정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환경보전과 업무보고에서는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을 고려한 선제적 안전 대책이 필수적”이라며, 출입 통제 시설 등 안전 장치를 철저히 갖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맹꽁이 생태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의 장'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꽁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알릴 수 있는 전문 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아산시의회 윤원준 의원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문화체육관광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체육 인프라 확충과 관광 경쟁력 강화, 숙박 여건 개선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문화·관광 정책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체육진흥과 업무보고에서 주요 체육시설 조성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윤 의원은 “현재 체육시설이 신도시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어 원도심과 서부권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며 “수영장 등 전문 체육시설을 조속히 확충해 시민의 생활체육 복지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진흥과 업무보고에서는 관내 외국인 거주자가 6만 명을 넘어선 점에 주목했다. 윤 의원은 “기존 이순신 굿즈 육성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민의 수요를 분석할 연구용역 및 시장조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소비자층의 구매를 유발할 수 있는 관광 기념품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위생과 업무보고에서는 노후 숙박업소 시설 개선 사업의 높은 수요를 언급하며 지원 예산의 현실화를 주문했다. 윤 의원은 “숙박업은 관광객 유치와 직결되는 핵심 기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정재우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12)은 21일 제436회 임시회 4차 과학경제위원회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회의에서 소방청 119 항공정비실 건립과 관련해 하수처리 등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119 항공정비실 건립사업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청원구 내수읍 일원) 내 추진되는 것으로, 경남 사천 등과의 유치전 끝에 2021년 건립이 확정됐다. 전액 국비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73억 원이며, 건립 후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의 정비 및 관련 자재 및 장비지원 등의 역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설계 및 인허가 등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됐지만, 지난 3월 착공해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립 중이다. 7월 현재 공정률은 약 20%다. 하지만 완공 후 운영 시 폐수처리와 관련해 에어로폴리스 2단지 내 폐수처리 시설 이용에 대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어로폴리스 2단지 내 폐수처리시설이 올 연말 준공될 것으로 계획되어, 일정상으로는 충분하다. 다만 충북경자청에서 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폐수처리시설의 가동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안전부, 여수시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 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섬 매력 알리기 활동을 본격화했다.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과 홍보대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섬 주민과 국민의 질문에 참석자가 답하는 ‘낭만 토크쇼’, 제7회 섬의 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현장 참여, 방문객과의 소통 등으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여수 밤바다’로 널리 알려진 낭만도시 여수에서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9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과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체험형 전시관,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섬 학술대회 등 모두가 함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손분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덕천1‧3동, 만덕2‧3동)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열린 첫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손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중교통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 개원 이후 첫 의정활동으로 이번 5분 발언에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만덕1동의 심각한 교통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과거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33-1번 노선이 신설되어 양방향 운행이 가능해졌으나, 기존 33번 버스와 2번 마을버스 노선이 만덕2·3동 방향으로 변경되면서 만덕1동 주민들이 33-1번 노선 하나에만 의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33-1번 버스 노선마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기존 구포역·북구청 방면에서 모라·신라대 방향으로 변경되어, 주민들이 구포역과 북구청을 이용하려면 환승이 필수적인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과거 33번 버스의 종전 노선인 만덕1동 방향 운행 복원 ▲33-1번 버스의 구포역·북구청 방면 종전 노선 복원 ▲동래에서 덕천 방면 구간을 운행하는 46번 버스의 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청소년 50명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50명을 장학생으로 추천했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해 주신 신세계 센텀시티에 감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21일 서마산IC 진출입로와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고 위험과 정체가 끊이지 않는 서마산IC 진출입로를 방문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개선 방안의 실효성과 사업비 분담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어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찾아 공공기관 위탁 재계약 심사를 위해 시설 안전 관리 상태와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국토부 개선안에 따라 사업비를 분담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라 하더라도, 창원시는 사업 추진 시 시민 안전과 도로교통 개선을 최우선으로 검토해달라”며, “시민이 여가를 즐기는 공공시설물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북구의회는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및 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의회는 총 2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선의원 11명과 재선 및 다선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시각과 노련한 경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9석이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제10대 성북구의회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주요 정책들과 사업들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가 당선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따뜻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제10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및 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분과 난(蘭)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부했다. 이번 기증은 위원회가 뜻을 모아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로 전달된 '사랑의 난'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재기부될 예정이다. 최재현 위원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주택·선거·과세 등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사실조사는 군민 편의를 위해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의 경우 세대별 대표 1인이 세대 전체를 대신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중점 조사 대상자가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