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질의에서, 경과원의 주요 지원 사업 목표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설정되어 상반기 만에 조기 달성되는 모순을 지적하고, 기업 지원 성과가 실제 수출 성약액이 아닌 단순 상담액 위주로 포장되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윤도희 경기도의원은 “사업 목표가 너무 과소하고 소극적으로 설정되어 있어 상반기 중에 이미 목표치에 도달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상반기 중에 이미 목표를 초과하거나 근접하게 달성한 사업 전체의 목록을 파악하고, 하반기에는 이에 걸맞은 수정 목표를 즉각 제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수출 지원 사업의 핵심 성과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의를 더했다. 윤 의원은 “지페어 코리아 등 각종 수출 상담회 성과를 홍보할 때 실질적인 계약 체결 액수가 아닌 ‘상담액’과 ‘계약 추진액’ 위주로 대대적으로 홍보하다 보니, 도민과 의회 입장에서는 마치 막대한 투자 유치가 성공한 것처럼 오인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경제
인사이드피플 이현진 기자 | 여성기업주간(매년 7월 첫째 주)을 맞아 경기 남부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내 여성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1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주성 경기도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 14명이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가운데 ㈜대정워터스 김명희 대표이사, ㈜ENF 황미란 대표이사, 진영실업 이선옥 대표이사, ㈜파우 최미화 대표이사 등 4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우수 여성기업 제품 전시전’에는 1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또한 도내 24개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여성기업 30개사가 참여한 ‘여성기업 공공구매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구매 담당자와 여성기업 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성기업이 그동안 축적해 온 역량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지난 7월 21일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사업설명회와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관내 주요기업 대표 및 안전관리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참여 방법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산업 안전 체계 구축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로 산업재해 감소와 기업 경쟁력 강화, 안전의식 고취와 산업현장의 안전성 개선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된 산업인 모빌리티 전후방 분야에 대한 안전 관련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위험물 및 안전 설비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별 채용인원에 따라 300만원 이내의 산업안전과 관련된 교육 및 인증비 지원과 1,000만원의 작업환경 개선비용을 기업에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 개선을 위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남구는 7월 21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공원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폭염 대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폭염저감시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재범 남구청장은 안전총괄과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평화공원에 새롭게 설치된 냉수 정수기와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가동 상태와 이용 여건을 살폈다. 특히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만나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폭염 대응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주민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남구는 올해 스마트그늘막 13개소, 쿨링포그 2개소, 에어 송풍기 10개소, 쿨루프 1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폭염저감시설을 지난해 272개소에서 올해 311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화공원에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약학대학 약학과 산업약학전공 석박통합과정 양준호 씨(지도교수 강유경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나노코리아 2026(NANO KOREA 2026)’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나노코리아 2026’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미래를 만드는 나노×AI(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ets AI)’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연구자 1,200여 명과 기업 400여 곳이 참여해 나노기술 분야의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첨단 나노기술·제품을 소개했다. 양준호 씨는 ‘차세대 나노바이오 기반 감염병 진단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CRISPR 기반 분자진단 기술과 나노바이오 소재를 융합한 진단 플랫폼으로, 감염병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양 씨는 기존 진단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진단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의 ‘제17회 스마트에너지 챌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에너지 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전기공학과 에너지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시작품으로 구현하는 경진대회다. 올해 본선에는 아이디어 부문 57개 팀과 캡스톤 디자인 부문 51개 팀 등 전국 대학에서 총 108개 팀이 참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팀은 전기공학과 4학년 김건우·이준희·김동규·박성현·고젬마·박신영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성현·엄대용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에너지 절감형 정전 그리퍼’를 개발했다. 이번 작품은 전기공학과 4학년 전공 교과목인 ‘종합설계’를 통해 수행한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개발한 정전 그리퍼는 전압을 인가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력을 이용해 물체를 잡는 장치다. 진공펌프를 계속 가동해야 하는 진공식 그리퍼나 물체를 직접 압착하는 기계식 그리퍼의 한계를 보완하는 저전력 파지 기술로, 얇거나 표면이 민감한 물체를 다루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와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7월 20일 남해안 남중권 지역 혁신과 전략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균형성장과 남해안 남중권 지역 대학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대학은 각자 보유한 연구·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상호 공유·활용해 우주항공·첨단소재 등 지역 전략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조성 및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 ▲우주항공 및 첨단소재 분야 공동 연구 기반 구축 ▲글로컬대학 기반 지역 맞춤형 미래 인재 양성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의 공동 기획·수행·수주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등 5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상호 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충실히 추진하고, 향후 긴밀한 실무 협의를 거쳐 상생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 대학은 상호 존중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충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는 에너지공학과 박종성 교수 연구팀이 값비싼 귀금속 촉매 없이 그린수소 생산 효율을 높이는 수전해 촉매를 개발하고, 그린암모니아로 해상 운송한 수소의 발전 비용이 국내 재생에너지와 견줄 만하다는 분석을 잇달아 내놨다고 밝혔다. 두 연구는 수소 생산의 핵심 촉매부터 그린암모니아 기반 장주기 에너지 공급 시스템까지 서로 다른 연구 영역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먼저 음이온교환막 수전해(AEMWE)의 효율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철산화물과 몰리브덴 산화물·옥시설파이드가 결합된 계층형 이종구조 산소발생반응(OER) 촉매를 개발했다. α-MoO₃ 나노시트 표면에 옥시설파이드(MoOₓSᵧ) 환경을 형성하고 카본블랙과 Fe₂O₃ 나노입자를 결합해, 촉매 활성점의 수와 전자전달 특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개발된 촉매는 기존 촉매보다 낮은 전압에서 우수한 산소발생 성능을 보였고, 알칼리 전해질 조건에서 1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실제 AEM 수전해 단전지 실증에서는 2.0V에서 1.78A㎝⁻²의 전류밀도를 달성했으며, 0.5A㎝⁻² 조건에서 200시간 동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윤도희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3)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업무보고 질의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와 불확실성을 강조하면서도 막상 무역 위기 대응 및 환변동 지원 예산을 전액 삭감·폐지한 경과원의 모순된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날 윤도희 경기도의원은 경과원 업무 보고서상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성장률 하락 및 대외 불확실성 심화 진단 내용을 언급하며 포문을 열었다. 윤 의원은 “업무 보고서에서는 경제 위기와 불확실성을 거듭 경고하면서도, 정작 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 수출 물류비 지원, 환변동 지원 등 핵심 위기 대응 예산은 거꾸로 전액 폐지되거나 삭감됐다”라며, “위기를 강조하면서 위기 대응 예산부터 깎는 것을 도민과 중소기업이 과연 이해할 수 있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김현곤 경과원 원장은 전체 예산 감축 기조에 따른 불가피한 삭감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전체 예산을 줄이더라도 구조조정을 할 때는 성과가 낮은 사업부터 우선순위를 따져 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21일 열린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첫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의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장마철 재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개선복구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을 상대로 “지난해 가평군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와 공공시설 피해를 입었다”며, “기능복원사업은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선복구사업은 아직 진행 중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평지역 개선복구사업 6개소는 올해 장마철 이전 준공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대부분 응급복구만 마친 상태인 만큼 집중호우가 다시 발생할 경우 재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한 만큼 공사 진행 상황은 물론 응급복구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도 더욱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사업비 집행과 행정절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평군과 긴밀히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1일 열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의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기능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남석 의원은 반도체 기술센터의 주요 지원 대상과 기술·장비 지원 내용, 도내 기업의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은 “반도체 기술센터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과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국비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남석 의원은 이어 업무보고에 현재 확보된 예산으로는 오는 9월까지만 기술센터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된 점을 언급하며, 추경예산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기업 지원과 장비 운영에 미칠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 부의원은 “반도체 제조장비는 고가의 정밀장비로 지속적인 가동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운영에 차질이 생기면 기술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시험·인증과 연구개발 일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센터 클린룸에는 자체적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도민과의 약속인 정책은 충분한 검토와 재정 계획을 바탕으로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며 정책의 일관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김일중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민선8기 대표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대해 “2024년에도 신규 정책은 지속성과 연속성을 갖고 추진해달라 당부한 바 있다”며 “3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정책이 2년 만에 중단된다면 200만 명이 넘는 참여자와 도민들이 겪을 혼선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금성 지원 성격의 정책은 한 번 시작하면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과 행정 신뢰 저하가 클 수 있다”며 “정책을 추진하는 단계부터 지속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충분히 검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업무보고에서도 김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대응 현황을 점검하며 “플랫폼 이용과 리워드 적립 등을 둘러싼 민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주요업무보고 2일차에서 경기도 관광 및 체육 분야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정책적 대안 마련을 적극 요청했다. 황은화 의원은 안산시가 보유한 천혜의 해양 관광 자원과 다문화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2027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황은화 의원은 대부도와 시화호 등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안산시에 대한 관광특구 지정이나 관련 관광공사 투자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점에 아쉬움을 표명하며, 단순 관람형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숙박 관련 지원체계 구축을 적극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더불어 안산시가 지난 2009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이 다문화특구로 지정된 이후 쌓아온 고유의 특성을 적극 살려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안산의 상징인 다문화거리와 다문화축제를 한 단계 더 활성화할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문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업무보고에서 GTX-C 노선 변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철도 지하화 사업 발표 지연, 경기국제공항 정책 방향 부재 문제를 제기했다. 성 의원은 2024년 착공한 GTX-C 노선이 물가 특례 미적용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다가 올해 4월 대한상사중재원 결정으로 실착공을 준비하게 된 상황을 짚으면서도, GTX-C와 GTX-B가 전력을 공유하는 변전소 건설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반발해 국민권익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답보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익위가 7월 중 내놓기로한 시뮬레이션 점검 결과를 담당부서에서 파악하지 못한점을 질타하며, 변전소는 어느 위치로 가든 주민 반발이 불가피한 사안인 만큼 국가사업이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라며, 경기도 역시 문제를 직접 챙겨 실착공 일정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의원은 또한 철도 지하화 사업 발표가 계속 미뤄지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군포 금정역의 경우 GTX-C 노선 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21일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인재개발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도민 안전과 경기북부 발전, 어린이 교통안전, 인재양성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반복되는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드론·3D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7월 16일 발표된 광명시 사고조사위원회 결과를 언급하며 "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문제점이 확인된 만큼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경기도 안전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며 결과보고서 제출과 후속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과 관련해서는 "연초 계획과 비교해 변경된 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여건 변화가 있다면 북부 발전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발전 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는 "31개 시·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