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정재우 충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12)은 21일 제436회 임시회 4차 과학경제위원회의 충북경제자유구역청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회의에서 소방청 119 항공정비실 건립과 관련해 하수처리 등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119 항공정비실 건립사업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청원구 내수읍 일원) 내 추진되는 것으로, 경남 사천 등과의 유치전 끝에 2021년 건립이 확정됐다. 전액 국비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73억 원이며, 건립 후 소방청이 전국에서 운용 중인 소방헬기의 정비 및 관련 자재 및 장비지원 등의 역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설계 및 인허가 등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됐지만, 지난 3월 착공해 내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립 중이다. 7월 현재 공정률은 약 20%다. 하지만 완공 후 운영 시 폐수처리와 관련해 에어로폴리스 2단지 내 폐수처리 시설 이용에 대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어로폴리스 2단지 내 폐수처리시설이 올 연말 준공될 것으로 계획되어, 일정상으로는 충분하다. 다만 충북경자청에서 에어로폴리스 2지구 내 폐수처리시설의 가동 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안전부, 여수시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 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섬 매력 알리기 활동을 본격화했다.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과 홍보대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섬 주민과 국민의 질문에 참석자가 답하는 ‘낭만 토크쇼’, 제7회 섬의 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현장 참여, 방문객과의 소통 등으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여수 밤바다’로 널리 알려진 낭만도시 여수에서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9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과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체험형 전시관,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섬 학술대회 등 모두가 함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손분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덕천1‧3동, 만덕2‧3동)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열린 첫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손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중교통 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월 개원 이후 첫 의정활동으로 이번 5분 발언에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특히 손 의원은 만덕1동의 심각한 교통 단절 문제를 지적했다. 과거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33-1번 노선이 신설되어 양방향 운행이 가능해졌으나, 기존 33번 버스와 2번 마을버스 노선이 만덕2·3동 방향으로 변경되면서 만덕1동 주민들이 33-1번 노선 하나에만 의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33-1번 버스 노선마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기존 구포역·북구청 방면에서 모라·신라대 방향으로 변경되어, 주민들이 구포역과 북구청을 이용하려면 환승이 필수적인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과거 33번 버스의 종전 노선인 만덕1동 방향 운행 복원 ▲33-1번 버스의 구포역·북구청 방면 종전 노선 복원 ▲동래에서 덕천 방면 구간을 운행하는 46번 버스의 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청소년 50명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50명을 장학생으로 추천했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해 주신 신세계 센텀시티에 감사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21일 서마산IC 진출입로와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먼저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사고 위험과 정체가 끊이지 않는 서마산IC 진출입로를 방문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개선 방안의 실효성과 사업비 분담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이어 만날공원 인공암벽장을 찾아 공공기관 위탁 재계약 심사를 위해 시설 안전 관리 상태와 운영 성과를 확인했으며,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형익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은 “국토부 개선안에 따라 사업비를 분담하고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라 하더라도, 창원시는 사업 추진 시 시민 안전과 도로교통 개선을 최우선으로 검토해달라”며, “시민이 여가를 즐기는 공공시설물도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성북구의회는 7월 20일 성북구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및 시의원, 유관 기관장, 주민자치회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제10대 성북구의회는 이번 개원식을 통해“살기 좋은 성북, 함께 뛰는 성북구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북구의회는 총 2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선의원 11명과 재선 및 다선의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신선한 시각과 노련한 경험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14석, 국민의힘이 9석이며, 의원들은 상호 협력과 존중을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순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의회는 구민의 뜻으로 세워지고 구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라며“제10대 성북구의회는 그동안 추진되어 온 주요 정책들과 사업들을 책임 있게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재현)가 당선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따뜻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1일 제10대 전반기 위원회 출범 및 위원들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화분과 난(蘭)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기부했다. 이번 기증은 위원회가 뜻을 모아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로 전달된 '사랑의 난'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따뜻한 손길과 위로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재기부될 예정이다. 최재현 위원장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아 이번 기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 제20조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주택·선거·과세 등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사실조사는 군민 편의를 위해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로 먼저 진행된다. 조사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의 경우 세대별 대표 1인이 세대 전체를 대신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중점 조사 대상자가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어 대전광역시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3건의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추진과 견제와 협력의 균형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교육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소통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내일재단 등 청년지원기관의 시민 접근성을 개선하고, 청년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지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청년미래센터가 기존 청년지원기관과 차별화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고립·은둔 청년의 자립과 취업까지 연계하는 실질적인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앵커사업)는 지역산업 연계와 취·창업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사립대학을 포함한 지역대학이 균형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을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4차 회의를 열어 교육정책전략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뒤, 20일 발생한 대전배울초등학교 급식실 화재 현장을 찾아 시설 안전과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이나영, 최지연, 이한영, 김미희, 민향기 의원)과 대전광역시교육청 재정과장,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급식실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학교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화재 발생 경위와 초기 대응 상황, 시설 복구 계획 및 학생 안전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교육위원들은 화재 발생 직후 학생과 교직원이 신속히 운동장으로 대피하고, 학교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확인했으며, 화재 원인 규명과 시설 복구가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한, 학교가 방학 일정에 맞춰 미급식 운영과 4교시 하교, 돌봄학생 도시락 지참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한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급식실 배전판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 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제266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추진계획 보고를 받고 소관 안건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기타 1건 등을 최종 의결하였다. 문미혜 의장은 “지난 15일간의 회기 동안 각종 안건심사와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주요업무 보고와 안건 심의 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들이 정책과 사업들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계양구의회는 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 대표의원 김종민(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이성권(부산 사하구갑, 국민의힘)의원은 21일(화요일) (사)한국언론인협회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 4차산업혁명 AI Korea 대전' 포럼을 개최했다. 행사는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 이기혁 중앙대 교수, 차상길 KAIST 교수, 수상자, 장학수여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민 의원은“AI 대전환은 기술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며 “산업과 사회 질서 전반을 바꾸는 글로벌 대전환”이라고 밝혔다. 또한,“기술이 빠르게 달릴수록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안전”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미토스 이후 새로운 AI 위협과 보안 대응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차상길 KAIST 교수는 올초 앤트로픽이 공개한 ‘미토스’이후 컴퓨터 보안 취약점 발견 속도와 규모가 기존과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는 김종민 HSPACE(화이트해커 커뮤니티) 대표, 이종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산업과장, 서호진 금융보안원 AI보안총괄 부장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김용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병)은 7월 21일 국회에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나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과 ▲경의중앙선 팔당역 회차 운행 등 남양주 지역의 숙원 철도 현안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만난 것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6개월여 만이다. 김 의원은 남양주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대광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지역 교통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해 왔다. 이번 면담 역시 수도권 동북부의 대규모 신도시 입주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기존 도심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광역교통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철 6호선 남양주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김용민 의원은 우선 ▲‘지하철 6호선 신내차량기지 이전사업 및 신내-구리-남양주(와부) 연장안’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은 김용민·박홍근·윤호중 의원실이 공동으로 협의하
인사이드피플 심정보 기자 | 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인공지능(AI),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도는 21일 도청을 방문한 중국 장쑤성 대표단과 교류회의를 열고, 인공지능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류회의에는 도 투자통상정책관, 도 환경관리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상쥔(金尚军) 장쑤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장쑤성 대표단과 분야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양측은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더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장쑤성 대표단은 고위급 상호 방문 확대 차원에서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장의 장쑤성 방문을 공식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양측은 그린수소, 바이오 제조, 실물 기반 인공지능(Embodied AI)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또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정책 교류, 문화·청소년 분야 교류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국회의원(경기 고양시병)은 국방부의 고양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에 대해 “지난 50여 년간 지역발전을 가로막아 온 군사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오늘(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총 2,916만㎡를 해제했다. 고양시에서는 약 77만㎡(23.3만 평)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되고, 약 1,760만㎡(532만 평)의 비행안전구역에 대한 고도제한이 완화됐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된 장항동 5만 6천 평을 포함한 대화동·법곳동 일대는 일산테크노밸리와 킨텍스, 고양방송영상밸리 등에 인접해 있어 일산 서부권 개발과 산업·주거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색비행장이 헬기 전용 작전기지로 변경됨에 따라 강매동·덕은동·도내동·현천동·화전동 일대의 고도제한도 완화됐다. 이기헌 의원은 지난 6월 16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를 강력히 건의했다. 당시 이기헌 의원은 고양시 전체 면적의 약 37%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시민의 재산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