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건의 활동에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17일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기획예산처 국민안전예산과장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군산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역균형발전과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 기조에 맞춰, 군산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국장은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문화유산 정비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국가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질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17일 관련 부서,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강 오딧세이 연출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될 총 37종의 프로그램 계획을 점검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의 연출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실경 멀티미디어 스펙터클 쇼를 선보인다.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의 활약과 평양성 탈환 등 호국 영웅들의 대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특히 실경 무대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불화살, 드론 퍼포먼스, 다양한 특수효과 등 첨단 시각 연출을 결합해 몰입감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축제의 정체성을 알리는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아리랑의 역사와 세계화를 소개하는 아리랑 주제관을 운영하고,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익산시는 17일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수급권자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신규로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대상자와 외래 의료기관을 자주 이용하는 다빈도 이용자 등 164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행하는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자 외래 본인부담 차등제를 비롯해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조혁신 물리치료사(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를 초청해 생활 속 운동법을 안내했다. 바른 자세 유지법과 스트레칭, 운동 중 손상 예방법 등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는 익산시 보건소도 참여해 국가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등 수급자들의 적극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익산시는 현재 의료급여관리사 6명을 배치해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재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장, 엄태현 영주부시장, 장상진 와우매니지먼트 대표, 프로골퍼 박인비,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국제대회 가능 27홀 대중제 골프장 단지 추진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00억 원이 투입되어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와 27홀의 대중제 골프장을 건립한다. 43만평의 부지에는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될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스포츠 과학 지원시설,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프로의 상징성을 담은 박인비 골프 박물관과 전문 아카데미가 건립되어 연간 약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아울러, ▲400실 규모의 호텔 등 체류형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간담회를 개최하여 향후 결산검사 운영 방향과 중점 점검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출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3월 10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현숙(국힘, 비례)‧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 도의원 3명을 포함한 재정‧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재정관리전문가와 공인회계사‧세무사 13명 등 총 1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예산 집행의 합리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전시는 17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7개 수출지원기관과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피해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수출․물류․자금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장은미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7일 센터 5층에서 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청년 정신건강 인식개선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춘천시보건소와 강원대, 춘천교대, 한림대, 한림성심대, 송곡대 학생상담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청년 대상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음안심버스 지원,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이 포함됐다. 해당 사업의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정신건강 관련 프로그램 참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2023년부터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과 ‘정신건강사업 안내지침’을 기반으로 지역 내 청년 대상 조기 정신증 예방,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청년마음건강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미정 센터장은 “청년기는 독립과 진로, 사회적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과제가 집중되는 시기로, 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변화하는 ‘동해안의 내일을 말하다’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관광·교통·일자리 등 동해안의 핵심 과제를 한자리에서 집중 논의하고, 동해안 미래 발전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군, 국가기관, 정부출연·투자기관, 관광·수산업 관계자, 청년·대학생, 시민사회단체 등 50여개 기관, 5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손창환 본부장의 행사개최 취지를 소개로 시작됐다. 손 본부장은 “제2청사는 2023년 7월 강릉 주문진에 문을 열어, 영동·남부권 도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관광, 해양수산, 미래산업, SOC 등 동해안 핵심 현안을 살피고 조정하는 현장형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다”라고 2청사를 소개하며 앞으로 동해안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알렸다. 김진태 지사는 “영동지역에는 관광지가 많다. 이를 점으로 표현하면 점이 워낙 많아 이제는 선으로 연결되어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도 통과시킬수 있었던 것”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7일 30개국 200여 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 선단이 통영 도남항에 모두 무사히 입항했다고 밝혔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영국에서 출발해 11개월간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세계 최장 해양이벤트로, 1996년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경상남도가 최초로 기항지 유치에 성공해 국내 해양레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통영시 도남관광지 클리퍼 계류장에서 열린 선수단 환영식에는 통영시장과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험난한 파도를 뚫고 도착한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선수단 입항과 함께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세계인이 함께하는 해양 축제가 펼쳐진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해양관광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에는 △선수단 환영식 및 구간 시상식(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국제해양레저 포럼 △클리퍼 요트대회 홍보관 △선수단 출항식 등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월 20일부터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의회 강희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구의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역~중앙역 지하보행로 조성, 크루즈 관광객 셔틀버스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하며 보다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중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생활인구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생활인구 유입 확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 의원은 부산역과 중앙역을 연결하는 지하보행로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자갈치역부터 중앙역까지는 지하상가와 보행로가 연결돼 있지만 부산역과 중앙동 구간 약 900m는 지하공간이 단절돼 있어 관광객 이동 동선이 끊겨 있다는 지적이다. 강 의원은 “이미 ‘중구 VISION 2030 장기종합발전계획’에서도 관련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이제는 타당성 검토와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중구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영을 제안했다. 최근 크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17일 오후 3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 추진 내용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과 지표의 적정성과 가중치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한 뒤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지원 등 5개 분야 166개의 2026년 구정 주요 업무 자체평가 대상 과제를 심의·확정했다. 중구는 연말까지 해당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내년 초 최종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평가를 통해 행정의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김재윤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체와 골목상권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오 지사는 이날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가 급등에 따른 경영 부담, 수소전세버스 도입, 장애인 리프트버스 지원, 공공와이파이 확충, 전국체전 기간 학사일정 조율 등 업계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업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 인하와 거치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오 지사는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며 “빠르게 확인해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수소전세버스 도입과 관련해 업계는 도내 배정 물량 42대에 대한 도 지원금액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디젤 차량의 제작 기간이 최대 36개월에 달하는 만큼 수소버스도 신속한 예약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오 지사는 “수소 생산량 상향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서귀포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고 설명하고, 연내 배정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