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안전부, 여수시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우 정이랑, 가수 하현우·안성훈, 리센느, 요리사 정지선, 캠핑 유튜버 리랑을 제7회 섬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섬 매력 알리기 활동을 본격화했다. 위촉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과 홍보대사 등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섬 주민과 국민의 질문에 참석자가 답하는 ‘낭만 토크쇼’, 제7회 섬의 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는 사전 홍보 활동과 행사 기간 현장 참여, 방문객과의 소통 등으로 섬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올해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는 ‘여수 밤바다’로 널리 알려진 낭만도시 여수에서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낭만충전, 섬’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9월 5일 개막하는 세계 최초의 섬 주제 박람회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사전 붐 조성과 연계해 의미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체험형 전시관, 섬 둘레길 걷기, 어린이 인형극, 섬 주민 참여 행사, 섬 학술대회 등 모두가 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6일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청소년 50명이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역인재 희망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운대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50명을 장학생으로 추천했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의 뜻을 함께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09년 개점 이후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해 주신 신세계 센텀시티에 감사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남구는 7월 21일 평화공원 일원에서 폭염저감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공원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폭염 대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폭염저감시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재범 남구청장은 안전총괄과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과 함께 평화공원에 새롭게 설치된 냉수 정수기와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가동 상태와 이용 여건을 살폈다. 특히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만나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듣고, 폭염 대응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폭염 행동 요령과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주민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남구는 올해 스마트그늘막 13개소, 쿨링포그 2개소, 에어 송풍기 10개소, 쿨루프 14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폭염저감시설을 지난해 272개소에서 올해 311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평화공원에는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는 약학대학 약학과 산업약학전공 석박통합과정 양준호 씨(지도교수 강유경 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나노코리아 2026(NANO KOREA 2026)’ 학술심포지엄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4회를 맞은 ‘나노코리아 2026’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미래를 만드는 나노×AI(Innovation for Future: As Nano Meets AI)’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연구자 1,200여 명과 기업 400여 곳이 참여해 나노기술 분야의 글로벌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첨단 나노기술·제품을 소개했다. 양준호 씨는 ‘차세대 나노바이오 기반 감염병 진단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CRISPR 기반 분자진단 기술과 나노바이오 소재를 융합한 진단 플랫폼으로, 감염병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양 씨는 기존 진단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진단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IT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9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의 ‘제17회 스마트에너지 챌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에너지 챌린지는 대학생들이 전기공학과 에너지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시작품으로 구현하는 경진대회다. 올해 본선에는 아이디어 부문 57개 팀과 캡스톤 디자인 부문 51개 팀 등 전국 대학에서 총 108개 팀이 참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팀은 전기공학과 4학년 김건우·이준희·김동규·박성현·고젬마·박신영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성현·엄대용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에너지 절감형 정전 그리퍼’를 개발했다. 이번 작품은 전기공학과 4학년 전공 교과목인 ‘종합설계’를 통해 수행한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개발한 정전 그리퍼는 전압을 인가할 때 발생하는 정전기력을 이용해 물체를 잡는 장치다. 진공펌프를 계속 가동해야 하는 진공식 그리퍼나 물체를 직접 압착하는 기계식 그리퍼의 한계를 보완하는 저전력 파지 기술로, 얇거나 표면이 민감한 물체를 다루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표하는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경성석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시민주권위원회가 기존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주체’라는 시민주권 철학을 바탕으로 활동했다. 주요 성과로는 ▲전국 최초 업무보고 양방향 생중계를 통한 행정 준비 과정 투명 공개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집단지성 기반의 시민주권형 위원회 구현 ▲민선9기 100대 과제 실행 체계 마련 등이 제시됐다. 이날 경성석 위원장은 민선9기 남양주시 비전과 4대 분야, 100대 과제를 담은 백서를 최현덕 시장과 시민에게 전달하며 시민주권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nb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민선 9기 구청장 동 초도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방문은 지난 7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70여 건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은 ▲버스 노선 변경 ▲체육센터 건립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하천 악취 개선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다. 북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추진 경과를 구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북구는 지난 16일 초도방문이 끝난 직후, 건의 사항 현장인 화명2동 일원을 찾아 주민과 함께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발로 뛰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진정 원하는 것은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듣고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강릉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시민의 마음을 먼저 듣고 공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 소통 공간 '들음터'가 21일 16시 30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청 1층 민원실 앞에 조성된 '들음터'는 시장실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정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소통 공간이다. 개소 첫날인 21일에는 주문진읍에 위치한 사용 종료 매립장의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건의를 비롯해 총 5건의 다양한 현안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격의 없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강릉시는 한정된 운영시간으로 인해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지 못한 민원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일정을 수립해 신청 시민에게 직접 연락을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됨 없이 소통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으로 '들음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주 2회(공휴일 제외)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시는 오늘(21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오늘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자산·일자리)의 시작, 격차를 넘어 기회로'를 주제로 한 현장형 국민 대화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지역 정착 등 청년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나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 시장과 이 위원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국민통합은 국민이 모두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 시장은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 나갈 북항에서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부산 중구는 최근 중앙동에 개소한 전국 최초의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진봉 중구청장 및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 BNK부산은행 등 입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과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연계하여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센터이다.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중구에 개소한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가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의 든든한 금융안전망이자 재기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구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와 한동대학교는 21일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대규모 학술대회 공동 유치와 포항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학술행사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MICE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내외 학술행사 및 전시·컨벤션 정보 공유 ▲대형 행사 공동 유치 및 운영 지원 ▲MICE 산업 발전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동대학교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국제 네트워크, POEX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행사 운영 전문성을 연계해 국내외 학술대회와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항의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국제회의와 산업행사를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학술·산업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한동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대형 MICE 행사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21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세대분야 현장형 국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형 국민대화’는 총 4회의 세대·젠더분야 권역별 토론회 중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부산과 인근지역의 2030세대 청년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석연 위원장은 청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개회사를 통해 현재 청년들이 처한 어려움을 짚고 격려하며, 정부와 청년정책에 대해 가감없는 의견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알리거나 방향을 정해놓고 하는 보여주기식의 행사가 아니다”라며, “정책 주체로서 청년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대안은 물론 쓴소리도 스스럼없이 들려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통합위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소중한 지혜를 무겁게 받아들여,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토론회에 앞서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 부산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년의 현안과 정책방향도 논의했다.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 당시 비상계엄 유공 등의 공적으로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76명의 무공 훈·포장 취소 안건이 7월 21일(화)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조치는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업무 관련자에게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무공 훈·포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국방부는 지난 3월, 12·12 군사반란 중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한 바 있으며, 이에 더해 당시(1980~1981년) 불법·부당하게 무공 훈·포장 서훈을 받은 76명을 추가 식별하여 서훈 취소를 추진했다. 먼저, 국가안전보장 유공자 42명은'상훈법'제8조에 명시된 취소기준인 ‘거짓공적’이 확인됐고, 더불어 국무회의 심의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사실도 파악됐다. (거짓공적 - 무공 훈·포장 서훈 요건 부재)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무공훈장)’ 및 ‘국토방위에 헌신·노력(무공포장)’한 공적이 없음에도 서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절차적 하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정부는 12.12, 5.18 및 계엄업무(1980~1981년) 관련자와 간첩조작사건 관련자 등에게 수여됐던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대대적으로 취소한다. 행정안전부는 21일 개최된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훈 취소(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소되는 정부포상은 총 167명 198점으로 ①12.12, 5.18 및 계엄업무 관련자가 1980~1981년에 수여 받았던 무공훈·포장 76명 76점(국방부 소관), ②1960~1990년대 발생했던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가 수여 받았던 훈·포장과 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20명 36점(경찰청 소관), 71명 86점(국정원 소관) 이다. '' 국민적 상식과 헌법 가치에 부합하는 철저한 다부처 검증체계 가동 그간 상훈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각 관계기관과 함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반헌법적 행위와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를 위해 긴밀하게 협업을 추진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상훈 기록, 국무회의 기록 등 각종 자료를 관계기관에 수시로 제공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이행상황을
인사이드피플 노재현 기자 | 국군방첩사령부 조직개편을 위한 '국군방첩사령부령'폐지령안 등 5개 대통령령이 7월 21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 법령 제·개정은 지난 6월 국방부가 발표한'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군 정보기관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주적 조직으로 개혁하기 위한 정부 국정과제 완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 분리 및 방첩정보기관 전문성·책임성 강화]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기존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기능별 전문기관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하여 수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한, 동향조사·인사첩보 기능과 군 방첩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제도적으로 폐지한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