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중국 상해시축구협회 대표단이 경남을 방문해 경남체육회 및 경남축구협회와 우호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과 상해 간 축구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해시 체육국 부국장 일행과 상해시축구협회 주요 임원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단은 이날 창원축구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양 협회 간 우호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어 경남체육회와 간담회를 열고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중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 분위기가 조성되는 가운데, 이번 교류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간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상해는 중국 프로축구를 대표하는 상하이 선화와 상하이 하이강을 연고로 둔 중국 축구의 중심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도 상해사무소는 중국 축구클럽 전지훈련의 경남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상해시축구협회와 경남축구협회가 상호 교류 의사를 전달하며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삼봉배 전국오픈 라지볼대회'와 '2026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라지볼과 일반 탁구를 아우르는 전국 규모 생활체육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동호인 등 약 8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먼저 17일 열리는 '삼봉배 전국오픈 라지볼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다. 라지볼은 일반 탁구공보다 크고 가벼운 공을 사용해 경기 속도가 비교적 느리고 랠리가 길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소백산배 전국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선수 기량에 따라 6개 부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대회 마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정선군에서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유망주들의 축제인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이 주관하며, 대한육상연맹, 정선군, 정선군의회, 하이원리조트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이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2,200명이 참가해 중·고등학교 최고의 육상 선수를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중학교부와 고등학교부를 대상으로 108개 종목이 진행되며, 단거리와 중·장거리, 허들, 릴레이를 비롯해 도약·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정선군은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마무리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강릉시는 15일 강릉종합운동장 미디어룸에서 열린 강릉시체육회와 57개 회원종목 단체장이 함께한 체육 분야 종목별 단체 간담회에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번 간담회는 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강릉시 체육 정책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릉시와 시체육회, 각 종목단체는 지역 체육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종목별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체육회, 종목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야말로 강릉시 체육 발전의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각 종목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강원을 상대로 설욕을 다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원정에서 강원을 상대로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맞대결 연패에서도 벗어나겠다는 각오다. 최근 강원 원정 무패, 늘어난 가용 자원도 ‘호재’ 김천상무는 최근 강원과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이어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강원 원정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두 차례 강원 원정에서 1승 1무를 기록했고, 4득점 무실점으로 공수에 걸쳐 우위를 점했다. 최근 강원 원정에서 이어온 좋은 흐름과 함께 전반기보다 풍부해진 가용 자원도 기대를 모은다. 제한적으로 경기에 나섰던 12기 신병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서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특히 정재민과 이강현 등 공격과 중원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도 선발로 나서 적극적인 움직임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낚시꾼 골퍼’ 최호성(53.금강주택)이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KPGA 챔피언스투어 3번째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호성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청주의 그랜드CC 남서코스(파72. 6,686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오픈’ 첫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인 그는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 후 최호성은 “항상 우승할 때면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오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4타 이상 줄여야 우승이 가능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3타를 줄이고도 우승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2년간 팔꿈치 부상이 있어서 고생을 정말 많이 했는데 이제는 90퍼센트 이상 회복이 됐다. 조금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여운을 뒤로하고, KBO 리그 후반기가 7월 16일(목)부터 시작한다.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기록들을 살펴보았다. ▲ 삼성 역대 첫 번째 5,600홈런&53,000안타, KIA 역대 최초 36,000탈삼진 달성 가능성 삼성이 역대 첫 5,600홈런과 53,000안타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전반기에 75개의 홈런과 805개의 안타를 추가한 삼성은 후반기에 55개의 홈런과 207개의 안타를 더하면 리그 최초로 5,600홈런과 53,000안타 고지에 오른다. KIA는 마운드에서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KIA는 전반기에 6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통산 35,825탈삼진을 기록했다. 다가오는 후반기에 175개의 탈삼진을 추가하면 역대 최초 36,000탈삼진이라는 새 역사를 만든다. ▲ 한화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하나 한화 류현진이 한·미 통산 2,500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만을 남겨두고 있다. 전반기에 15경기에 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는 전반기 424경기에서 763만 3,775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지난해 세운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인 758만 228명(440경기 기준)을 경신했다. 424경기 중 231경기가 매진되는 등 높아진 관심은 시청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 TV 시청률 전 지표 상승, 평균 시청률 11%-최고 시청률 6.4% 증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 경기당 평균 시청률은 1.30%로 지난해 1.17% 대비 약 11% 올랐고, 경기당 평균 시청자 수도 27만 5,205명에서 30만 1,089명으로 9.4% 늘었다. 지난 6월 7일(일) 광주 삼성-KIA전에서 기록한 올 시즌 전반기 한 경기 최고 시청률 3.66%는 지난해 최고 기록인 2025년 6월 8일 광주 한화-KIA전의 3.44% 대비 6.4% 상승했다. 전반기 한 경기 최다 시청자 수 또한 전년도 81만 4,287명(2025년 3월 30일 대전 KIA-한화전) 대비 2% 증가한 83만 2,051명(6월 7일 삼성-KIA)을 기록했다. 유무선 중계 플랫폼(TVING)의 전반기 평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7월 14일(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KBO 리그 및 구단 IP를 활용한 공식 라이선스 상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스릭슨(SRIXON), 젝시오(XXIO), 클리브랜드골프(Cleveland Golf) 등 주요 골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을 중심으로 KBO 리그와 골프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KBO 리그 소속 구단 IP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보유한 골프용품 전문성을 결합해 야구 팬과 골프 팬 모두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 팬들의 소비와 관심이 특정 종목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KBO 리그를 다른 스포츠에서도 즐길 수 있는 협업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협업의 첫 번째 상품으로는 KBO 리그 구단별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골프공 6구 세트와 4구 + 골프 용품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각 구단 로고를 적용한 골프공과 유니폼 디자인을 반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테니스협회·대한테니스협회 관계자를 초청해 업무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우 조직위 사무총장, 최재운 충청남도테니스협회장, 김종문 대한테니스협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 종목 경기장 조성과 경기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조직위는 이번 회의에서 충남국제테니스장 건립 현황과 경기장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운영 인력 모집·운영계획과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조직위는 앞으로도 종목단체와의 협업을 지속하는 한편, 오는 12월 예정된 ‘충청남도테니스협회 심판강습회’를 지원해 지역 심판 양성과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테니스 종목의 성공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종목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추진상황을 종목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차질 없는 대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구례군은 지난 7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24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459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품새, 격파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9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을 활발히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례군은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체육회와 함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단체복을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제작은 광주체육회(회장 전갑수)와 전남체육회(회장 송진호)가 손잡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동 협력사업으로, 통합시대의 상징성과 체육 분야 상생협력의 의미를 담아 추진된다. 광주체육회는 전남체육회와의 ‘단체복 제작 업무협약’을 통해 계약방식, 제작 규모, 디자인 방향, 평가 절차 등을 협약했으며, 입찰 및 공동 제작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선수단의 의견을 반영한 기능성과 실용성은 물론,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통합특별시의 상징성을 디자인에 담아 제작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공동 제작한 단체복을 착용해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다만 대한체육회 결정에 따라 올해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각각 별도의 선수단으로 참가한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가 기존 시·도 체제로 참가하는 마지막 전국체육대회가 되는 만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포항야구장 및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다.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967년 동대문야구장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많은 고교야구 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야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전통 있는 대회다. 지난 2024년 대구·경북권 최초로 포항에서 개최된 이후 3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포항의 스포츠 도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권역별 상위 팀과 신세계 이마트배 8강 진출팀을 비롯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지난 2024년에는 안산공고가 창단 이래 첫 메이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025년에는 경남고가 4대 고교야구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대통령배, 봉황대기) 중 유독 인연이 없었던 대통령배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처럼 매년 새로운 기록이 탄생하고 있어 올해 대회 역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대진표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야구장은 1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내 대학 및 일반부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배드민턴협회와 해남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 1,000여명이 참가해 대학부와 일반부 남녀 단체전 및 개인전 등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별 선수권 대회이다. 각 시·도의 대학과 실업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드민턴 관계자와 동호인들에게는 국내 정상급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선수단 및 임원, 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해남군이 야외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제한한다. 관내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은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폭염기 특별 휴장시간을 적용한다.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면 휴장을 실시하게 된다. 오전 5시부터 11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잔디 보호와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축구전용구장을 포함해 야외 체육시설의 이용도 낮 시간동안 운영이 제한된다.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대관이 전면 불가하며 운영이 제한된다. 다만 한낮을 피해 운동하는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기간 중 야간 이용 요금은 주간 요금으로 감면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동시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현기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 발생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