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육상부가 '2026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7월 11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총점 103.5점을 기록하며 경북(98점)과 서울시(8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또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천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조신율(이천 신하초) 선수는 남자초등학교 5학년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윤제(이천 신하초) 선수는 남자초등학교 5학년부 멀리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천시 선수들의 이러한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는 물론,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및 이천시육상연맹, 그리고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하고, 학교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지속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예천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하며, 꿈나무 선수단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청소년 대표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예천에 머물며 경기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한다. 이번 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기회인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은 세계적 명성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15차례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양궁 메카 예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장성군이 하반기 생활체육강좌 수강생을 20일부터 모집한다. 군은 한 번 수강하면 연말까지 이용권이 유지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상·하반기 분리 모집 체계로 전환했다. 보다 많은 지역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나친 독점 이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하반기 강좌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이 늘어나 골프·배드민턴·요가·탁구·에어로빅·아쿠아로빅·바둑·축구 총 8개 강좌가 열린다. 수업 장소는 홍길동체육관과 장성실내수영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등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이며 모든 강의는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이며 종목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한 강좌에는 참여할 수 없다. 수강을 희망하는 종목과 관련해 1개월 이상 이용권을 발권한 이력이 있는 장성군민만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의는 전액 무료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접수기간 내에 홍길동체육관 1층 체육사업소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장성군 체육사업소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아산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에 대해 긴급 복구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정상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체육시설은 총 7개소로, 시는 즉시 토사와 부유물 제거, 환경정비 등 긴급 복구를 추진해 현재 5개소인 △배방정(국궁장) △갈매체육공원 △강변테니스장 △곡교천시민체육공원(이순신파크골프장 포함) △곡교천파크골프장(18홀)의 운영을 재개했다. 나머지 2개소인 곡교천그라운드골프장(권곡동)과 그라운드골프장(실옥동)도 조속한 이용 재개를 위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의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인 12시부터 15시까지는 휴게시간을 운영하고, 폭염경보 발효 시에는 오후 12시 이후 운영을 종료한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한시적으로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용객 증가에 따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평택시티즌FC는 2026년 7월 14일 ㈜신영버스라인(대표이사 이동희)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와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평택시티즌FC 선수 4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영버스라인은 평택시티즌FC 공식 로고가 적용된 전용 랩핑버스를 운영하며, K4리그 원정경기와 유소년팀의 각종 리그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차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선수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택시티즌FC는 홈경기장 A보드 광고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영버스라인의 브랜드를 알리는 등 상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영버스라인 이동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선수단의 안정적인 이동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티즌FC 윤상철 대표이사는 “㈜신영버스라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해FC2008 가 창원FC와의 전통적인 라이벌 매치인 ‘불모산 더비’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5대1 대승을 거뒀다. 김해는 15일 오후 19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창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여재율의 멀티골과 홍욱현, 이준규, 베카의 연속골에 힘입어 5-1 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해는 불모산 더비 통산 전적을 49전 22승 14무 13패로 늘리며 라이벌전의 절대적 우위를 재확인했다. 이날 김해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총력전에 나섰다. 최전방에 베카, 이강욱, 이준규를 배치하고, 중원에는 표건희, 최원철, 곽성욱, 성호영이 포진했다. 수비 라인은 차준영, 여재율, 홍욱현이 호흡을 맞췄으며, 골문은 최필수 골키퍼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김해는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5분 표건희의 두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영점을 조준한 김해는 불과 2분 뒤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우측 부근에서 곽성욱이 올린 정교한 크로스를 홍욱현이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7월 16일(목)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WSC Spor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BO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기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방식을 고도화하고, 경기 중 발생하는 주요 순간을 팬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야구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WSC Sports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 글로벌 기업으로 NBA, 라리가 및 ESPN, Youtube TV 등 전 세계 650개 파트너와 AI의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BO는 WSC Sports의 기술을 도입해 KBO 리그 경기 중 주요 장면을 KBO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는 ‘크보모먼트’등 경기 영상 콘텐츠의 제작 및 배포 자동화 수준을 높인다. 또한, 모든 경기의 주요 장면을 자동으로 인덱싱하고 선수, 팀, 경기 상황별 하이라이트를 생성해 핵심 장면을 수 분 이내에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특성에 맞춰 배포된다. KBO는 콘텐츠의 관리, 제작, 편집, 배포 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덕군이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지난 4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군민에게 색다른 도전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그리고 실전 등반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포츠클라이밍은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온몸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서,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고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으로 손꼽히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은 운영 기간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여를 권했다. 영덕군은 올해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로 문의하면 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한체육회와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2026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이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경북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에는 아시아 복싱 강국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남녀 국가대표팀(지도자 4명, 선수 14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강도 높은 실전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해외 선수단이 영주에 머무르면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의 독보적인 시설 인프라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최신 체력단련 장비와 넓은 훈련장 등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해외 국가대표 선수단 역시 국제 전지훈련을 치르기에 손색없는 최고 수준의 시설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훈련 기간 중인 지난 14일에는 해외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환영 만찬이 열려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해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남 서산시에서 5개국 축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종합운동장 및 스포츠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서산시장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시체육회와 대전일보가 주최하고, 서산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총 93개 팀, 1,700여 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외국에서는 중국·일본·베트남·몽골 4개국 4개 팀이 참가한다. 16일 오전 연습경기 후 이날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예선이 치러지며, 19일에는 결승전이 진행된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예선은 리그 형식,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2023년부터 개최돼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참가한 중국·일본·몽골에 더해 베트남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시는 원활한 대회 개최와 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전과 주차장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유소년 선수를 비롯한 학부모 등 관계자가 서산 지역에 머물며 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무주군이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는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와 “제3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검도대회”가 개최돼 성황을 이뤘다.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무주반딧불이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 탁구 동호인과 임원 등 1천2백여 명이 참가해 시니어부와 일반부, 혼성 4인 단체전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무주군탁구협회는 16일 개회식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부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무주군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뜻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제3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검도대회는 안성문화체육관에서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선수와 심판, 관계자 등 7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북 검도인의 화합과 기량을 겨루는 장이 됐다. 노상은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체육진흥팀장은 “4일간 두 대회 선수단 1천9백여 명(1일 기준)이 방문해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를 이용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19회 무주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세계 27개국의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방문객 등 4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16일 태권도원에서 막을 올렸다. 21일까지 태권도 경기와 문화 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17일에는 태권도 세미나와 태권도 산업박람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18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참가국 소개와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 공연, 축하공연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선수들은 19일까지 품새·겨루기 세미나는 물론, 경연대회, A매치, 가상 태권도 경기 등에 참가하며 실력을 뽐냈으며, 해외지도자 네트워크, K-컬처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해 축제를 만끽했다. 20일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해외 참가자 8백여 명이 무주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무주 구천동 물놀이’, ‘태권어드벤처 체험’을 비롯해 ‘머루와인동굴’과 ‘무주향교’, ‘반디랜드’를 둘러보게 된다. 밤에는 태권도원 태극지에서 ‘낙화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nbs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부평구는 구 소속 여자볼링선수단 이정민 선수가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정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여자 일반부 개인종합 2위에 올랐다. 개인종합은 대회 기간 동안 치러진 각 종목의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로, 꾸준한 기량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가 크다. 이정민 선수는 최근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5월 상주 대회에서 마스터즈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개인종합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구 관계자는 “연이은 무더위에도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볼링선수단에게 격려를 보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완도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6 완도 청해진 크로스핏 전국 대회’가 선수들의 열정과 관람객들의 응원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틀간 전국에서 각지 선수 500명과 대회 관계자 및 응원단 1,000명 등 1,500여 명이 완도를 찾아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경기는 참가자들의 기량에 따라 상급자, 중급자, 초보자 팀전으로 나뉘어 역동적인 레이스와 스쿼트, 철봉, 역도 등을 겨뤘다. 군은 주최 측과 협의하여 시상금 중 일부(1천만 원)로 완도 전복을 구매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전복의 우수성도 알렸다. 한편 대회 기간 방문객들이 완도에 체류하며 지역 상권을 이용하여 최소 4억 5천만 원에서 최대 6억 6천만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대회 운영 결과를 분석해 종목 다변화 및 장소 다각화를 검토하는 등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제태권도대회 열기를 춘천 원도심으로 잇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마련된다. 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제 스포츠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경기장에 머물지 않고 지역 상권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태권도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을 찾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닭갈비골목 체험’은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 10% 할인 쿠폰을 사전 배부해 춘천의 대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닭갈비골목에서는 닭 인형탈이 거리를 순회하는 '꼬꼬가족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과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명동 거리와 중앙시장 사이에 위치한 구 문화극장 앞 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명동 거리에 활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상점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