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하니움 실내체육관과 이용대체육관 등에서 열린 화순군체육회장배 및 화순적벽배 배드민턴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배드민턴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혼합복식과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경기마다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임지락 군수는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화순군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으며 생활체육 또한 군민의 소중한 일상인만큼,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가족 중심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여름 수영 교실을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수영 교실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유아(5~7세)‧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족이 함께 물놀이의 즐거움 속에서 수영을 배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장소는 ▲서구 염주실내수영장(유아반) ▲북구 반다비체육관 수영장(초등학생반) 등 2개소이며, 반별 20명씩 모집해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 아래 기초 영법부터 배영까지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자유형과 배영 등 기초 수영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강습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 체육회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건강증진은 물론,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체육회는 ‘온가족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함양군은 전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화합과 성장을 위한 '제3회 함양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을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양군(군수 진병영)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회장 안병명)와 함양군축구협회(회장 이중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94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3,000여 명(선수단 1,300여명)이 함양을 찾을 예정이다. 함양산삼컵 유스풋볼 페스티벌은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통해 도전정신과 협동심,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함양군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함양군체육회,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함양군축구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함양군지부 및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경기장 안전관리, 교통통제, 응급상황 대응, 숙박·음식점 위생관리, 환경정비 방안 등을 논의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7월 16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청북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 복지관 탁구 프로그램 회원 5명이 출전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선수들은 그동안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유진희 회원이 뛰어난 경기를을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 복지관과 지역사회의 장긍심을 높였다. 함께 출전한 회원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영동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탁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로 평가된다. 이재구 관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장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정선군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2,200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신기록 7개와 중학교 한국신기록 2개가 새롭게 작성되며 정선이 다시 한번 '기록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첫날에는 여중 원반던지기 김서희(충북체중)가 42m63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고, 남고 원반던지기 손창현(금오고)은 54m95를 던져 대회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여중 100m 왕서윤(서울체중)은 11초81을 기록하며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고, 남중 3000m 경보 권서우(광명G스포츠클럽)도 13분25초59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여고 포환던지기 이예람(천안쌍용고)도 15m03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달성했다. 둘째 날에는 여고 5000m 경보 권서린(충현고)이 23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16회 철원평화컵 전국 풋볼페스티벌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철원종합운동장 및 김화생활체육공원, 와수축구장 오지리축구장 등 철원 전역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와 여성부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진 1,500여 명, 그리고 학부모와 가족 500여 명이 함께해 총 2,000여 명이 철원군을 찾았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들은 경기 관람과 함께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철원의 매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된 공모사업 마지막 연차 대회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치러졌다. 특히 다양한 경기 일정과 참가자 편의를 고려한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등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아울러 대회 기간이 연휴와 맞물리고, 덥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철원군은 이번 대회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가평군이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위해 ‘가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을 공식 창단했다. 이번 볼링팀 창단은 조종 중·고 총동문회와 조종면체육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가 창단추진위원단을 구성해 힘을 모은 결과여서 주목된다. 가평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와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배대성 가평군볼링협회장 및 선수단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볼링팀은 2002년 창단한 사이클팀, 2021년 창단한 육상팀에 이어 가평군청의 세 번째 직장운동경기부다. 볼링팀은 심재봉 감독과 선수 3명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 이로써 가평군은 3개 종목, 선수단 19명을 운영하게 됐다. 초대 감독을 맡은 심재봉 감독은 조종중학교 볼링팀 감독과 조종고등학교 볼링팀 코치를 지낸 지도자다. 선수단도 모두 22년 전통의 볼링 명문인 조종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꾸려졌다. 볼링팀은 △제30회 대구광역시장기 2인조 3위 등 다수 대회 입상 경력의 조성훈(25세) △제44회 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분산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며 전국 규모 체육행사 운영 역량과 스포츠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유치는 2023년 전국체전 하키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과 목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 운영을 통해 축적한 종목 경쟁력, 우수한 경기 인프라, 지역 체육계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평가된다. 목포시는 제주전국체전기획단,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하키협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의 우수한 시설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적극 알리는 등 유치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목포시체육회와 목포시청 하키팀 등 체육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3년 전국체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진행 능력과 대회 지원 여건을 설명하며 목포 개최의 당위성을 적극 제시한 결과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은 국제규격의 주·보조경기장을 비롯해 기록실, 중계실, 비디오판독실(VAR), 대회운영실, 선수·심판 대기실, 전광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양양군 강현면 주청리 1-3번지선 낙산해변 일원에 바다를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야외 피트니스 공간인 ‘아이언비치(Iron Beach)’가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생을 위해 ㈜에이치씨엔엠(대표 김헌성)이 시설을 조성해 양양군에 기부하고, 양양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이언비치는 약 750㎡ 규모로 조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탁 트인 야외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꾸며져 낙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체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에는 무브먼트 링, 구름사다리, 링 체조, 외줄타기, 평행봉 등 다양한 운동기구가 설치된다. 또한 벤치프레스, 인클라인 벤치, 덤벨, 스쿼트랙 등을 갖춘 ‘웨이트존’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언비치가 완공되면 이국적인 해변 피트니스라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낙산해수욕장의 인지도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7월 18일 영양군청소년수련관어울림 강당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e스포츠 축제인 ‘2026년 영양군 청소년 e스포츠대회 : 브롤스타즈 영양 최강자를 찾아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게임을 매개로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또래 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목은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인 ‘브롤스타즈’로 진행됐다.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부 24명, 중고등부 24명 등 총 48명이 참가했으며, 3인 1팀을 구성된 총 16개 팀이 흥미진진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한 000학생은 “영양군에서 e스포츠대회를 개최해 준 것만으로도 신났는데, 친구들과 힘을 합쳐 우승까지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대회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관내 식당에 부천FC1995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을 초청해 ‘한여름 삼복 맞이 복달임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과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은 시즌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인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해 선수단과 식사를 하며 격려의 말을 전하고 하반기 경기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선수단과 사무국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규 훈련과 경기 준비를 이어가며 남은 시즌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은 체력 관리와 조직력 강화에 힘쓰며 하반기 경기 일정에 대비하고 있다. 부천FC1995는 현재 K리그1 9위로 승점 18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상위권과의 승점 차가 크지 않아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금의 순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가능성을 믿고 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잘 챙기고 남은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국 중·고등학교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익산에 모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흘간의 셔틀콕 열전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배산실내체육관에서 '2026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배드민턴협회와 익산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고등부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중등부는 21~28일, 고등부는 23~30일 각각 열리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국 규모 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학교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열흘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익산을 방문하면서 숙박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전국의 중·고등학교 배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통 무예의 맥을 잇고 강원특별자치도 궁도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2회 홍천군수기 강원특별자치도 궁도 대회’가 7월 18일 홍천군 석화정에서 개최됐다. 홍천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홍천군 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서 활약하는 선수 410명과 임원 80명 등 총 490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뜨거운 명승부를 펼쳤다. 궁도는 예의범절을 중시하는 우리 민족의 전통 무예이자, 현대인들의 정신 수양과 건강 증진에 탁월한 스포츠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통 스포츠인 궁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도내 궁도인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형철 홍천 부군수는 “홍천을 찾아주신 강원특별자치도 궁도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궁도의 전통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참가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리는 홍천 석화정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남해군이 복싱 국가대표(성인 및 꿈나무)선수단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복싱 전지훈련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18일간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선수단과 전국 각지의 전문 복싱팀이 참가해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담금질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대한복싱협회 관계자, 각 팀 지도자, 꿈나무 선수들의 학무모 등도 남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과 음식점 이용은 물론 주요 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남해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가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맞섰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7월 18일 토요일 19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이하 강원)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백종범이 골문을 지켰고, 박진성, 이정택, 변준수, 김태환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중원에는 박태준과 이수빈이 자리한 가운데 김주찬과 고재현이 좌우 측면에 배치됐다. 최전방에는 정재민과 박세진이 호흡을 맞췄다. 이른 퇴장 변수, 수적 열세 속 두 골 허용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고자 한 김천상무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강원을 공략했다. 고재현과 김주찬을 활용한 측면 공격과 정재민의 높이를 앞세워 기회를 모색했고 전반 15분, 박세진이 팀의 첫 슈팅을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18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후방 빌드업 과정에서 공을 빼앗긴 뒤 상대의 일대일 기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퇴장이 나오며 김천상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