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편집국 기자 |김연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9월 24일 구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원효가도교 하부도로 확장 및 보행통로 신설’ 위·수탁 협약식을 열었다. 갈월동 95-2 일대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보행자 편의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한 것.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구와 국가철도공단은 협약체결에 이르기까지 공법 변경, 보완설계, 투자심사·변경 심의, 국민권익위 조정 등의 절차를 거쳤다. 협약 내용은 원효가도교 하부도로 상습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교량 상부 거더폭 확장 및 교대폭 축소를 통해 서울역 방향 하부도로를 편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보행통로(길이 2.6m×폭 2.1m)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거더 : 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 ※ 교대 : 다리의 양 끝에 설치되어 다리의 상부구조를 떠받치는 구조물 공사는 2026년 12월 완료될 전망이다. 사업비 총 50억 1200만원 중 용산구가 공사비 및 사업관리를 포함해 28억 100만원, 국가철도공단이 공사비 22억 1100만원을 부담한다. 설계와 시공은 철도공단이 시행하고 완공 후 차도·보도 유지관리
인사이드피플 편집국 기자 | 김연수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앤틱가구거리, 녹사평역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태원의 글로벌 상권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색 가득 담아 준비했다. ◆제2회 이태원 문화예술 이벤트 및 팝업스토어 27일부터 3일간 ‘제2회 이태원 문화예술 이벤트 및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팝업스토어는 이태원로 153에 지난 7월 선정된 로컬브랜드30과 상권브랜드(BI)를 활용해 도심 속 공항 느낌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입국장, 공항라운지, 출국장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태원 공항’을 찾아온 방문객들은 입국장에서 여권을 제작하고 스탬프투어를 위한 행사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출국 전 공항 라운지에서 로컬브랜드30에 선정된 브랜드를 관람하고 각종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출국장에서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로컬멤버십 쿠폰을 획득하고 유명 아티스트들이 직접 가이드로 참여하는 스탬프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지역문화부터 패션·뷰티, 음식, 오락까지 이태원의 다채로운 매력과 라이프스타일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팝업스토어는 12시부터 20시까지,
인사이드피플 편집국 기자 김연수|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컨디션을 챙기게 됐고, 덕분에 지금은 어렸을 때보다 훨씬 활기차게 살고 있어요.”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남산지부 양은혜 회원(32·여·서울 영등포구)은 헌혈을 통해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 철분이 부족해 헌혈할 수 없었던 그는, 위아원 남산지부에서 활동하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인 ‘위아레드’에 참여했다. 헌혈을 준비하면서 평소 바쁜 일정으로 인한 불규칙한 식습관을 고치고, 잠도 최대한 자정 전에 자는 것으로 조절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남산지부 동료들과 함께 매일 몸 상태를 체크했다. 혼자 했으면 쉽지 않았을 텐데 함께 했기에 더욱 힘이 났다고 양 회원은 회고했다. 그 결과 양 회원은 예전보다 훨씬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한 사람이 돼 누군가에게 생명을 나눠줄 수 있다는 것에 기뻐했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 티켓을 받으려고 헌혈을 시작했는데, 제 혈액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을 최근에 깨닫게 됐어요.” 남산지부 김남훈 회원(25·남·서울 양천구)은 헌혈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가 깨닫게 돼 고맙다고 말했다. 4년 전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제8회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25~29일 닷새간 지역 곳곳에서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용산 청년 주간’을 개최한다. 기존의 단일 청년 축제에서 확대했다. 청년 취업 특강은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꿈나무극장(백범로 329, 5층)에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저자 송길영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송 작가는 20여 년간 활약한 빅데이터 활용 전문가로서 미래를 대비할 깊이 있는 통찰력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서식으로 150명 선착순 접수한다. 잔여석 현장 참석 가능. 26~27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과 공동주최로 취·창업 박람회를 연다. 숙명여자대학교 눈꽃광장홀에 마련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관 ▲창업관 2가지로 구분해 채용·직무 상담, 현장 면접 체험, 창업 전문 상담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취업 준비를 위한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28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미군 반환부지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청년 축제 ‘행복행 청용열차’가 열린다. 청년
인사이드피플 김연수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공무원과 구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하는 용산구 청렴 wihU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구민과 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도시 용산’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구청장과의 청렴 토크 ▲청렴 연극 ▲청렴 퀴즈 순으로 진행됐다. 청렴 토크 시간에는 박희영 구청장이 직접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또한, 저연차 공무원이 구청장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며 퇴직에 대해 고민하는 새내기 공무원들에 대한 상담 시간도 가졌다. 서빙고동에 거주하는 김재은(7세) 어린이는 손 편지에 “우리 동네에 물놀이도 하고 눈썰매도 타는 새로운 놀이터가 생기면 좋겠다”라며, ”용산구를 더 좋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 아이들은 안전하게 뛰어놀고, 학생과 청년들은 마음껏 꿈을 꾸고,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변하자 큰 호응을 얻었다. ‘청렴은 혼자의 노력이 아
[인사이드피플=경제 사회부 김재윤 기자] 수도권 일대에서 이른바 '갭투자'로 전세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 세 모녀 가운데 모친이 먼저 재판에 넘겨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김우 부장검사)는 사기,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어머니 김모(57)씨를 최근 구속기소 했다 김씨는 2017년부터 딸들 명의로 서울 강서구, 관악구 등 수도권 빌라 500여채를 전세를 끼고 사들인 뒤 세입자 85명에게 183억원 상당의 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신축 빌라 분양대행업자와 공모해 일단 임차인을 모집하고 분양 대금보다 비싼 전세 보증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83억' 챙긴 빌라 '500여채' 전세 사기…세모녀 투기단 중 모친 기소 이후 일부를 리베이트로 챙긴 뒤 건축주에게 분양대금을 지급하는 수법으로 자신의 돈을 들이지 않은 채 갭투자를 이어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와 분양대행업자가 챙긴 리베이트는 1건당 최대 5천100여만원으로, 총 11억8천500여만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계약 만료 기간이 된 일부 세입자에겐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으니 집을 사라"고 제안해 소유권을 떠
[인사이드피플=노재현 경제사회부 기자] 정부의 ‘6·21 부동산 대책’ 여파로 서울 새 아파트의 특별공급 물량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 개선 등에 따라 분양가 9억 원을 넘는 신규 단지에선 특별공급 없이 일반공급으로만 공급되기 때문이다. 자칫 가점이 낮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높이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표된 분양가상한제 개편안에 따라 분양가 9억 원을 넘는 서울 아파트는 증가할 예정이다. 세입자 주거 이전비와 영업 손실보상비, 이주비 대출 이자 등 정비사업 필수 비용과 건자재비 인상분을 분양가에 즉각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다. 이에 따라 분양가는 현재보다 1.5~4%가량 오를 것으로 추정됐다. 문제는 분양가 인상에 따라 특별공급 물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가 9억 원을 초과한 아파트는 특별공급을 할 수 없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도심 주택 공급을 촉진해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려는 정부 의도와 달리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주택
[인사이드피플=경제사회부 김태훈기자 ] 2011년 시작한 반찬브랜드 국사랑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는 가운데, 지난 27일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해당 대상 및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 메뉴 6가지로 시작, 현재 480가지로 메뉴를 제공하며 계속 성장 중이다. 현재 메뉴들 중 완제품 제공 비율은 70%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메뉴는 매장에서 판매하기 쉽게 모든 재료를 전처리(채소 껍질 제거 및 세척 후 절단해 급속 냉동)해 공급하고 있다. 국사랑은 하루 한끼, 일주일에 최소 7번은 한식을 먹어야되는 대한민국 국민의 식습관을 최대한 고려했다. 국, 탕, 볶음 등 다양한 카테고리 음식들로 구성, 안정적인 운영과 성공 창업확률을 높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창업아이템과 브랜드가 있지만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운영을 필요로 하는 요즘 시대에 안정적인 매출과 운영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매장에서 쉽게 판매할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식들로 단골고객 확보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전했다. 또한 예비창업자에게 로열티, 광고분담금, 감리비 등의 항목에 대해 면제해주는 6무 정
사진= 분양배우기 유투버 유광수 대표 [인사이드피플=경제사회부 김태훈기자 ]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유튜브 '분양배우기' 채널을 운영하는 유광수 대표가 해당 대상 및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분양배우기' 유튜브 채널은 분양대행사 유진플러스D&C 유광수 대표가 운영하는 분양상담사 전문 채널이다. 한편 분양대행사인 유진플러스D&C는 20년간 분양대행업을 전문으로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지식산업센타, 생활형 숙박시설 등 다양한 부동산 전문회사로써 시행사들로부터 탄탄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현재 분양대행사인 유진플러스 D&C 에서 분양중이거나 분양한 현장은 모두 완판함으로 대행사로써도 분양계통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분양업의 입문자나 종사자들을 위한 채널로서, 분양업의 질적 향상을 채널 운영 목적에 두어 분양업 입문자와 종사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채널 운영자 유광수 대표는 18년의 분양 영업 및 경험 그리고 익힌 노하우를 조건 없이 입문자 초보자 종사자들에게 온/오프라인에서 공유하고, 후배 양성을 위해
[인사이드피플=경제사회부 김태훈 기자 ] 샤인결혼정보회사는 국내 거주 검증된 한국 남성들과 북한 출신 탈북(새터민) 여성들과의 만남을 연결, 그들로 하여금 보다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정착한 새터민 여성들이 새 문화에서 안정된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으로 남북결혼문화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결혼 정착을 위한 국제결혼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샤인결혼정보회사는 지난 2018년 5월 18일, 전남 장흥군청과 함께 '남북인연 만들기' 및 '농촌총각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매년 70~80쌍 정도의 다문화 커플들이 탄생, 먼저 온 작은 문화통일 사업을 실천해 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8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도 고객 서비스에 만족하는 대한민국 결혼문화에서의 핫한 브랜드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제7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해당 대상 및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샤인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하루빨리 모든 청춘 남녀가 코로나로 인해 막혀있던 사랑의 길도, 마음도 열려 모두가 아름다운 한 가정을 이루어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