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해경)은 12일 보강천 일대에서 청소년 주도 러닝대회 ‘치킨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러닝크루 문화를 프로그램에 담아, 아이디어를 내는 단계부터 코스 선정과 훈련, 행사 준비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은 매주 토요일 보강천 일대를 함께 달렸다. 직접 코스를 답사하고 달릴 구간을 정하는 한편, 꾸준한 훈련을 통해 체력을 키우며 자연스럽게 크루원 간 호흡도 맞췄다. 이날 열린 본 대회에서는 그동안 함께 달려온 코스를 참가자들이 다시 한 번 완주하며 4개월간의 준비를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대회 자체를 청소년의 손으로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해경 관장은 “치킨런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스스로 찾아 기획하고 끝까지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함께 달리고 고민했던 경험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예천군은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청년과미래 청년친화헌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지수를 바탕으로 정책·입법·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광역자치단체 1곳과 기초자치단체 51곳이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예천군은 창업·일자리부터 주거·육아, 문화·예술, 교육, 복지·인프라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청년의 생애주기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역량 강화와 교류를 돕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을 더욱 촘촘히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예천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라며 “청년들이 예천에서 도전하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토정로31길 23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용강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마포의 대표 음식거리인 용강맛길의 다양한 맛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뮤직라운지와 캘리 부채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아트라운지, 젠가와 장기 등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플레이라운지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즉석복권 경품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용강맛길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년이 넘도록 축제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력과 변함없이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용강맛길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저마다의 특색과 전통을 지키면서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음식문화 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오는 19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청년문화예술축제 ‘청춘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진구의 청년문화 중심지인 능동로와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세종대학교 동아리 ‘터벌림’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무대까지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열린무대에서는 건국대학교와 세종대학교 대학생 동아리들이 밴드, 알앤비(R&B), 발라드,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년층에게 친숙한 코미디 크리에이터 그룹 ‘스낵타운’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일상과 청년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출연자와 관객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년·인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청춘 버스킹’에서는 밴드, 댄스, 보컬,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유엔(UN) 평화동산에서는 대학생과 현장 참여자가 함께하는 ‘경찰과 도둑’ 동아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대학생과 청년 창업자 등이 참여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회장 김곡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 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1916~2002)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 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 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 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 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 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방관이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온조)이 인터넷 카페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열고, 자신의 시간을 팔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다양한 손님들의 사연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람권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9월 29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9월 30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시간을 파는 상점’은 단순한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간’이라는 가장 소중한 자원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묻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 그리고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제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회원과 군 관계자 19명이 11일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을 찾아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축제 기획과 실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괴산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살린 차별화된 축제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나선 회원들은 평창 효석문화제 현장의 메밀꽃밭, 이효석 생가, 주행사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문학 자원을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 구성, 관람객 참여 유도 방식, 행사장 동선 관리 등 현장 운영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괴산 지역 대표 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타 지역의 검증된 축제 운영 방식을 살피며 괴산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자리가 됐다”며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실무 교육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선생의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면의 장소성을 살린 대표 문화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11일 화려한 막을 올리며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주무대에서 축제의 핵심 행사인 ‘2026 청양 고추·구기자왕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 앞서 군은 현장 포장 심사와 품질 심사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고추왕 부문에 최유선(화성면) 농가를 비롯한 3명, 구기자왕 부문에 나우찬(장평면) 농가를 비롯한 3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산물의 높은 신뢰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인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예술가들이 작업실의 문을 열고 나주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나주문화재단은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죽림동 소통창작소에서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형 국제예술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 6명이 나주에서 머물며 이어온 작업 과정과 창작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선보이는 결과전시와 달리 오픈스튜디오는 작가의 실제 작업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해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 작가는 제이크 솔 데이비슨, 로렌 쿨라르, 이자벨 샤퓌, 카미유 메르칸델리-박, 홍일화, 오태원까지 총 6명이다. 시민들은 작가들의 작업실을 둘러보며 제작 중인 작품과 스케치, 활용 재료, 지역 리서치 자료 등을 살펴보고 각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된 ‘내수면 양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참석해 급변하는 양식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수산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 학계, 연구기관, 내수면 양식 단체 및 어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개발(R&D) 방향과 미래 전략을 수립해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영사를 맡은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급변하는 수산 양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국내 내수면 양식 현장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양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기술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양평군은 맑고 깨끗한 천혜의 수자원을 품은 고장”이라며 “앞으로 우리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안성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안성문화로74번길과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기획전시 '변신! 브레드의 안성맞춤 이발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와 안성맞춤 문화장인의 작품·공예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캐릭터 전시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안성문화로74번길(안성시 장기로74번길 36)은 전시와 상설체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채색 종이집 만들기 ▲과자의 성 쿠키 아이싱 ▲노리개 소원카드 만들기 ▲슈링클스 종이공예 등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문화창작플랫폼(안성시 장기로412번길 28)에서는 주말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컵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기본 머핀과 캐릭터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크림과 토핑으로 꾸미는 프로그램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 운영한다.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에서는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구리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구리시청 민원 광장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참·거짓 문제(OX 퀴즈) ▲희망과 응원의 글로 꾸미는 ‘희망이음나무’ ▲생명 존중 인식 개선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자살 예방 문구를 담은 홍보 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는 이동형 상담 차량인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배치해 시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거나 자살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시민에게는 버스 안에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구리시 부시장, 구리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체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진웅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구리시는 9월 10일 아르비아웨딩홀 8층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주관으로 관내 독거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무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부총재 정중기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 지구 4 지역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을 앞두고 전 부서와 읍면동이 하나의 팀으로 프로그램과 관람객 편의, 교통, 지역경제, 안전관리까지 축제 전 분야를 다시 살피며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윤병태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열린 최종 점검회의로 관광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셔틀버스 운행,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관리 대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무엇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공연으로는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비롯해 천연염색 패션쇼, ‘아랑사 아비사’, 핑크퐁·티니핑 싱어롱 쇼,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 벌룬·버블·매직쇼, 트랜스포머 공연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