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오는 9월 12일(토)부터 14일(월)까지 3일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야구의 미래를 대표하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KBO 리그 구장에서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아마추어 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도 전 경기를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객은 GATE 3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2일(토)에는 여자야구와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 KBO 리그 출신 코치들과 함께하는 야구 클리닉이 열린다. 야구 클리닉에는 이원석(타격), 김명성(투수), 채종국(수비), 차일목(배터리) 코치가 참여해 선수들을 포지션별로 지도한다. 여자야구 스페셜 매치에는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채널A 여자야구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 출연하는 아야카, 송아, 박민서, 주수진, 이수연, 송민지도 함께 출전한다. 유소년야구 스페셜 매치에서는 리틀야구와 초등야구를 대표하는 올스타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13일(일)과 14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 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하여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법령 검색 및 스케줄러) 서비스 등이다. ‘조달법령 AI 상담’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해남군이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의 하계 합동훈련을 유치하며 전지훈련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펜싱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하계 합동훈련은 9월 7일부터 20일까지 해남에서 진행되며, 지도자를 포함한 56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필리핀 국가대표팀 13명과 홍콩 국가대표팀 8명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끈다. 국내 선수단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기존 전지훈련에서 나아가 해외 국가대표팀까지 해남을 찾아 합동훈련을 진행하면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와 훈련 환경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이번 해외 선수단의 참여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이 국내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실제로 최근 해남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도 일본 유소년팀이 참가하는 등 해외 선수단의 해남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선수들이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펼치는 기회가 확대되면서 해남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으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해남군은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농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정신건강 소프트웨어와 AI 분석, 블록체인 인증을 통합한 산업현장용 웰니스 솔루션이 올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솔루션을 개발한 더블엠소셜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성장공유형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가치는 직전 투자 당시보다 약 2배 수준으로 올랐다. 2021년 설립된 더블엠소셜컴퍼니는 AI·블록체인·XR 기술을 활용해 간호교육, 정신건강, 디지털 인증, 여성 헬스케어, 산업안전 분야의 솔루션을 만들어왔다. 회사 측은 R&D와 현장 실증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이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5년 매출도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올해 핵심 과제는 AI 기반 산업현장 웰니스 솔루션 '미래(MIRE)'의 상용화와 현장 실증이다. 대구 본사와 포항지사를 거점으로 산업현장 고객사를 확보하고 실제 제품 공급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진출도 병행한다. 독일 등에서 확보한 기술검증(PoC) 협력 기회를 바탕으로 국내 실증 성과를 해외 사업계약으로 연결할 구상이다. 회사는 MI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달과 우주를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달맞이 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 보름달 관측을 비롯해 달 탐사 특강, 천체투영관 특별상영,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한가위 달맞이 관측행사’는 행사 기간 중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토성을 비롯한 계절 천체를 관측하고,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추석의 상징인 보름달을 더욱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달과 달 탐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투 더 문’을 특별 상영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입감 있는 영상을 통해 달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에는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요기조기 음악회’가 열려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실내외 민속놀이 체험존 ▲한가위 소원지 작성 ▲오토마타 달토끼 만들기 팝업 이벤트 ▲대형 보름달 포토존 ▲NASA 달 라이브스케치 ▲달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진안군은 10일 부군수실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회 운영과 의전, 안전, 교통 등 관련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회식 및 폐회식 등 주요 행사계획 △내빈 초청 및 의전 계획 △선수단 및 내빈 동선관리 △행사장 주변 교통·주차대책 △장애인 참가자 이동 편의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9월 19일에는 내빈과 선수단의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와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체육인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세심하고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의전과 교통, 안전, 의료 등 각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진안군을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전북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을 공고하고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는 우수한 과학자‧공학자를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하여 연구 수준과 영향력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으로 인정‧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 세계적 수준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살펴보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갈 연구자를 선정한다. 후보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기관은 자체 선정기준과 선발과정을 거쳐 기관별 최대 3명을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적 석학 3인 이상 또는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랜만에 홈경기를 열고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여주FC와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7월 2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리는 홈경기로, 오랜 시간 경기를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 최근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첫 3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가위’를 테마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관람객들은 딱지치기, 복주머니 찾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도 운영한다. 팬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선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농부의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스마트 체중계와 픽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홈경기를 기다려주신 팬들과 다시 송암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제정됐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 산업 전기화 등으로 안정적인 무탄소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국도 SMR의 개발과 실증·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기술개발과 제도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도 지난 8월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SMR을 핵융합·재생에너지와 함께 미래 청정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로 제시했다. 2035년까지 경수형 SMR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2030년대에는 비경수형 SMR 건설에 착수하는 한편 민·관 협력과 첨단기술을 활용해 설계·실증을 가속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부처와 민간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성하여 민관합작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법·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SMR 특별법과 시행령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종합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9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전’은 1981년에 시작된 대회로서 올해는 역대 최초로 제주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도내 39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육성 25개, 보급 23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등 총 9천2백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 대회가 10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는 대회인 만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대현 차관은 개회식 참석에 이어 9월 12일에도 대회 현장을 찾는다. 제주복합체육관과 대현퍼펙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통영시는 경북 상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에 참석해,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7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를 유치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2025년과 2026년에 이어 2027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중·고 농구대회를 통영시에 유치한 성과로, 시가 농구를 비롯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그동안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특히 최근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과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5월 1일부터 10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는 전국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통영을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 음식업, 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전국 최정상급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전남 나주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10m 공기권총 개인전 1위와 2위, 단체전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추가은 선수는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246.3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국내 타이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시윤 선수 역시 2위를 차지하며 임실군 사격팀의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임실군 사격팀은 상위 3명의 개인전 점수를 합산한 결과 총 1,727점을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선수단 전체의 경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사격연맹에서 개최한 6개 전국대회의 성적을 종합해 2027년도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전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추가은 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과 농구단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발달장애인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자리로, 우수 선수 발굴 및 육성과 함께 향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참가를 위한 선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은 총 7명의 발달장애인 선수가 출전해 C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신규 선수로 등록된 학생 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팀 활동을 경험하고 농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여자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농구단 홍종현 감독은 “이번 대회에는 신규 선수로 등록된 학생 선수들이 다수 출전했다”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팀 활동이라는 개념을 배우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의성군은 지난 9월 6일 ‘안사면 신수리 암장(신수리 산 2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신수리암장 락클라이밍 페스티벌」이 동호인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CC클라이머스’가 주관해 마련한 행사로, 자연 암벽에서 클라이밍을 즐기며 동호인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신수리 암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참여해 신수리 암장에 마련된 다양한 루트를 등반하며 실력을 겨루고, 참가자 간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암벽등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스포츠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수리 암장은 자연 그대로의 암벽을 활용한 등반 환경을 갖추고 있어 클라이밍 동호인들에게 색다른 등반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등반을 응원하고 경험과 정보를 나누면서 클라이밍을 매개로 한 동호인과 지역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암벽에서 직접 등반하며 신수리 암장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클라이밍을 좋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태백시는 9월 10일 태백 장성 힐빙라운지(문화플랫폼 1층)에서 한국대학축구연맹, 태백시축구협회와 ‘제63·6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 신효태 태백시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태백시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경기장 및 체육시설 정비, 참가 선수단 편의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한다. 한국대학축구연맹과 태백시축구협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태백시는 올해까지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18년 연속 개최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2027년과 2028년 대회 개최 기반을 마련하면서 명실상부한 대학축구 대표 개최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온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2027년과 2028년에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