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제주 체육 60년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8일 오후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미래를 여는 사람들, 함께 더 멀리, 놀라운 제주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도민과 선수단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51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전초전 성격을 띤다. 제주 체육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 도민 화합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데 방점을 뒀다. 개막식은 어버이날에 맞춰 ‘효(孝)’를 주제로 한 세대 통합형 ‘문화 융복합 축제’로 꾸며졌다. 사전행사에서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 다온 무용단과 서귀포문화원 큰울림 난타 팀이 ‘땅과 하늘을 이어’를 주제로 무대를 열었다. 식전행사는 제주도 대표 댄스팀 에피소드, 제주특별자치도 줄넘기협회 시범단, 제주 출신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행사는 선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장성군이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인들의 잔치인 ‘제21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전남 22개 시·군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와 임원 2097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에선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탁구 등 9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10시 장성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리며, 식전행사와 축하공연, 공식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육관 주변에선 종합(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홍보부스, 전통차 체험 등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강상기 어르신(92세, 곡성군)과 소프트테니스 종목에 참가하는 박종열 어르신(90세, 장성군) 등 11명의 선수에게는 건강상도 수여한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독려하는 ‘스포츠7330 실천 다짐 캠페인’도 갖는다.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르신대축전이 전남권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남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현석(53)이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총상금 1억 5,000만 원, 우승상금 2,400만 원)’에서 시니어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현석은 5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북 구미에 위치한 구미CC 거북, 백호코스(파72. 7,0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 그룹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석은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많은 선수들이 난항을 겪은 가운데 김현석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내며 2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우승 후 김현석은 “어렵게 운동하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과정에 도움 주신 참마루건설 정환 회장님과 박준홍 대표이사님에게 영광을 돌린다. 무엇보다 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아내와 가족 모두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종일 강풍이 불고 바람이 많이 돌아 거리 계산이 정말 어려웠다. 어려운 순간에 멘털을 잘 잡아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퍼트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8일, 당진시와의 협력을 통해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당진시 석문면 석문방조제로 1775, 30,886.5㎡ 규모)에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실증시험장’)을 개소했다. 이번 실증시험장 개소를 통하여 그간 과기정통부가 지원한 R&D 사업 성과로 개발한 '다수·이종 무인이동체 통합관제' 기술이 해양 감시 및 해안경비 임무에 실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실증시험장은 육상·해상·공중 무인이동체를 동시에 운용하며 상호 협력 기술까지 실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육·해·공 통합 실증시험장이다. 활주로와 헬리패드 등 전용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바다와 인접해 있어, 드론·무인기 등 공중 및 육상 무인이동체, 무인선박까지 다양한 기체의 실증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하다.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당진시, 한국드론산업협회(협회장 박석종) 등이 참석하여,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해안임무 실증시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개소식에서는 통합관제 기술 시연과 참여 업체의 비행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KBO는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사무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문체부 사무검사를 통해 KBO의 국고보조사업 집행 과정에서 부정수급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조사업에 편성된 업무추진비 및 여비 항목 집행의 경우에도 부적절한 예산 집행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KBO 자체 예산 집행, 주요 경기 행사 외빈 초청 기준과 관련하여 일부 제도 보완 필요 사항도 함께 권고됐다. KBO는 이를 계기로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규정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보완하고, 내부 규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관리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정교하고 일관된 기준에 기반한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내부 감사 관련 부서를 신설해 감사 기능과 함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여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임직원 대상 교육과 정기 점검 체계를 병행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운영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정찬민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T2 2R : 2언더파 71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어땠는지? 아침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캐디와 무리하지 말고 지키는 플레이를 하면서 찬스가 오면 잡자고 이야기하면서 플레이 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홀도 있고 샷이 흔들리면서 타수를 잃기도 했다. 바람의 영향도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샷이 잘 됐으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 경기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바람이 어느 정도로 불었는지? 3번홀(파4)에서 홀까지 152m 남은 상황이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했는데 120m 밖에 못 나갔다. 보통 8번 아이언이 160m 나온다.(웃음) 공이 가다가 바람 때문에 다시 뒤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웃음) - 날씨 변수가 있었음에도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략이 있었다면?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어서 탄도를 낮게 가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귀포시청 1청사 앞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안치식’을 개최했다. 이날 성화는 성산읍 혼인지에서 출발해 제주도 총 27개 봉송 구간을 거쳐 서귀포시청에 도착했으며, 최종 구간인 서홍동주민센터~서귀포시청 1청사까지는 서귀포시체육회 임원진이 성화 주자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성화 안치식은 서귀포 시민들과 성화 주자,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자 성화의 불꽃은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인계받아 성화대에 점화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안치식에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도민체육대회에서의 서귀포시 선수단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도민체육대회가 제주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26년 5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련관 야외 농구장에서 청소년 농구대회 ‘울주 스트릿볼’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울주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또래 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길거리 농구 특유의 역동성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울주군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된 팀이며, 현재 농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팀당 3명 이상 5명 이하로 구성 가능하며, 교체 선수는 최대 2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대회는 총 8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우승팀에는 2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과 메달, 준우승팀에는 15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과 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MVP 선수에게는 5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과 메달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5월 21일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며,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임덕근이 5월 5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울산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임덕근은 “100경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항상 응원해 주시는 가족들과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특히 100경기를 김천상무에서 뛸 수 있어 더 뜻깊고 좋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들로 가족과 팬을 먼저 꼽았다. 임덕근은 “제가 잘하거나 못하거나 항상 믿고 응원해 주는 가족과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구단과 감독님, 코칭 및 지원스탭께도 감사하다. 또 부대장님과 제2경기대장님을 비롯한 부대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상 딛고 다시 뛴 100번째 경기,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 임덕근에게 이번 100경기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100번째 출전 경기를 꼽았다. 임덕근은 “아무래도 김천상무에서 뛴 100번째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부상 때문에 한동안 경기에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합천군은 8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정봉훈 군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기 반환 △선수단 성적 보고 △성적 우수 종목단체 및 개인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에서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육상트랙·육상마라톤·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종합 1위, 육상필드·유도·궁도·사격·족구·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합천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합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의 소중한 경험이 합천군 체육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광주 광산구의 직영 이후 시설, 운영, 서비스 전반에서 확 달라진 광산CC(친환경 대중골프장)에 대한 이용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는 직영 전환 이후 첫 광산CC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가 91%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용 시민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 혁신, 적극적인 시설 현대화를 중심으로 광산CC를 도심 최고의 힐링 명소로 변화시킨 광산구의 노력이 만든 결과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광산CC 이용 시민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현장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편의성‧공정성, 서비스‧친절도, 코스‧시설 관리 등 대부분 항목에서 만족도가 90% 이상을 기록했다. ▲살아있는 자연 경관 만끽 라운딩 환경 ‘엄지척’ 지난해 7월 1일 광산CC 직영 전환 이후 광산구는 ‘시민과 함께 도심 속 힐링’을 기치로 걸고, 이용객 편의 증진, 시설‧코스 품질 개선에 주력해 왔다. 직영 이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쾌적해진 라운딩 환경이다. 광산구는 2011년 광산CC 개장 이후 15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평창군은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평창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누어 개인전(장사전)과 단체전이 각각 진행된다. 남자부 개인전은 ▲소백급(72kg 이하) ▲태백급(80kg 이하) ▲금강급(90kg 이하) ▲한라급(105kg 이하) ▲백두급(140kg 이하) 등 5개 체급으로 운영되며, 여자부 개인전은 ▲매화급(60kg 이하) ▲국화급(70kg 이하) ▲무궁화급(80kg 이하) 등 3개 체급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예선전부터 준결승까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장사 결정전은 남자부 5판 3선승제, 여자부 3판 2선승제로 운영된다. 평창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오대산의 기운을 품은 평창에서 전국 규모의 민속씨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기장군은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주요 경기가 기장군 일원에서 치러진다고 8일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월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2일 BEXCO 제2전시장에서 각각 열린다. 기장군에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종목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기간에는 ▲디스크골프 ▲조정 ▲축구 ▲탁구 등 4개 종목이 진행된다. 이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축구 ▲야구 ▲탁구 ▲철인3종 등 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기장의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기장군의 스포츠·관광 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8일 정보보호 공시제도에 따른 2026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안) 693개사를 공개했다.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에 의거한 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정보보호 투자, 전담인력 및 관련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하여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은 법령에 따라 매년 사업 분야, 매출액 및 이용자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93개사가 의무 대상으로 포함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회선설비보유 기간통신사업자(ISP), 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자(IDC), 상급종합병원, 인프라 기반 서비스 사업자(IaaS) 등이 포함되며,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상장법인과 직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공시의무 대상은 전년 대비 27개사가 증가했으며, 특히 매출액(3,000억 원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은 13개사, 이용자 수(100만 명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은 10개사가 증가한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실버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축구협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50대·60대 실버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년층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 팀, 1,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50대부와 60대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25분씩 진행되며 무승부 시에는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대회 첫날인 16일에는 조별 예선경기가 진행되고 17일에는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각 부문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의 실버 축구 동호인들이 영광에서 나이를 잊은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