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펼쳐진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 날 에드벤 잉 호크 홍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와다 쇼타로와 1타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에드벤 잉 호크 홍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장희민이 보기를 범한 사이 와다 쇼타로와 에드벤 잉 호크 홍이 파로 막아 두 선수 간 두 번째 연장전이 펼쳐졌다. 동일한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부터 네 번째 연장전까지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 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전국 최고 규모의 자전거 대회이자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2026 설악그란폰도대회’가 오는 1월 27일 설악그란폰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위즈런 솔루션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설악그란폰도대회’는 오는 5월 3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코스는 208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km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접수 시작 2분여 만에 5,000여명의 모집인원이 마감됐던 만큼 올해는 치열한 접수 경쟁을 개선하고 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개인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선 접수, 후 결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회 운영시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호송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모든 자전거동호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성),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앞으로 서울시 공문서는 AI가 읽고 이해하고, 분석‧확장하기 쉬운 ‘AI 친화적(AI Readable)’으로 작성된다. 공공데이터를 자산화하고 필요한 정보는 시민이 활용 가능 하도록 문서 체계 전반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AI 인력과 기업 양성을 넘어 서울을 ‘AI 테스트베드’로 조성해 혁신의 흐름도 주도한다. 또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프리랜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등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지원으로 ‘약자동행’ 시정가치도 높여나간다. 서울시가 지난 20~21일에 이어 23일 3일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경제 ▴민생 ▴청년 ▴디지털 분야로, 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현장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공문서 자산화‧시민활용 ‘AI 친화 보고서’ 첫선… AI가 즉각 이해‧분석해 확장 가능' ‘디지털도시국’은 올해 AI와 디지털 기술을 시민 일상과 직접 연결하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우선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되어, 1월 23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1월 23일 14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산림청 소속기관인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지정된 공·사립 수목원 및 식물원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며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증식과 관리를 지원한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보타닉 공원으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조성 및 보존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연구 등 식물연구보전기관의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곳이다.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지정되며, 지정 기관은 식물의 수집, 증식, 재배관리 및 연구를 통해 국가 식물유전자원 보전 체계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전국에 3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는 푸른수목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림청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 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FERI는 2014년 평창에서 개최된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2)를 계기로, 산림청과 CBD가 공동으로 출범시킨 협력사업이다. FERI는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산림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적·정책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쿤밍-몬트리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KM-GBF)’와 같은 전 지구적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FERI는 지난 10여 년간 개도국의 산림복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복원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온라인 공개강좌 개설, 복원 의사결정 지원도구 개발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측은 개도국의 산림보호지역 지정 관련 연구와 종자 보전 등 산림 생물다양성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스트리드 슈마커(Astrid Schomaker)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한 대한민국의 지원은 전 세계 산림 및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고 증진하려는 국제적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공·사립 수목원이 협력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보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삼선산수목원과 서울식물원 2개 기관은 기존 지정기관(천리포수목원 등 29개 기관)과 함께 국가 희귀·특산식물 유전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수집·증식·보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삼선산수목원(미선나무 등 30종)과 서울식물원(가시연꽃 등 31종)은 향후 네트워크 내에서 현지외 보전(ex situ) 역량을 바탕으로 보전 기반 확충에 기여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국가 희귀·특산식물보전사업의 책임기관으로서, 공․사립 수목원, 식물원을 대상으로 지정기관에 대한 필요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대비 국가식물자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보전기관 지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가 산림생물자원 주권 확보를 위하여 한반도에 분포하는 희귀 및 특산식물 보전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지방 식물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한 노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1.23 ~ 2.12)에 착수한다. 글로벌 Top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과 역동적 AI 생태계 구축·확장 등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AI 생태계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역량을 가진 모두에게 기회를 열어 1개 정예팀을 추가 공모한다. 최초 정예팀 공모(`25.6월)와 같이, 국내 AI 기업·기관 중심의 정예팀(컨소시엄 가능) 대상으로 공모하며, 최신 글로벌 AI 모델 대비 95% 이상 성능을 목표로, 참여할 정예팀이 구체적 개발 전략과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추가로 선정할 1개 정예팀은, 기존 3개 정예팀과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 기술 경쟁력을 가지고, 단순 AI모델 개발 도전에서 나아가 우리 AI 생태계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다양한 지표, AI모델 개발 기술력 등에서 실력·역량을 입증해 기존 3개 정예팀들과의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하며, 국내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색다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의 재능 기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 표적 조준, 격발 요령 등을 일대일로 밀착 지도하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렸다.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대회에서 학생들은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체험 교실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의 모습에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레이저사격 체험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이 학생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자양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충주시파크골프협회(회장 심흥섭)는 23일 충주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협회 소속 37개 클럽 회장 및 임원, 협회 임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 및 예산 집행 내역을 승인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 또한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한 모범회원과 우수클럽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진행됐다. 우수클럽상을 수상한 앙성클럽과 남부클럽은 회원 수가 많고,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모범적인 클럽 운영으로 타 클럽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흥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에서 충주시 파크골프의 미래 희망과 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파크골프협회는 그동안 협회 운영 정상화, 각종 파크골프 대회의 성공적 추진, 회원 권익 신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파크골프협회로부터 우수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충주시체육회로부터도 우수단체로 선정돼 수상한 바 있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대한민국 미래 축구스타들의 각축장이 될 ‘2026 춘계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1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 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4개팀, 2,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5일간 겨울 추위 속 열정 가득한 경기를 이어나간다. 격일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3일간의 11개 조별 예선전을 거친 뒤 22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월 9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며, 전 경기는 매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국의 축구팬들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단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ㆍ음식업소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이루어진 동계전지훈련에 이어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고흥군은 동절기에도 온화한 기후와 청정한 자연환경,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우수한 먹거리 여건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한 선수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고흥군은 생활체육공원과 김태영 축구장, 야구장 2개소(금산·도화), 테니스장, 탁구장, 역도장 등 종목별 훈련이 가능한 실내외 체육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고흥군체육회와 협력해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 결과,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유치에 성공했다. 현재 축구 9팀, 야구 13팀, 태권도 4팀, 역도 3팀 등 총 29팀, 818명이 고흥을 찾아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군은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내 숙박업소·음식점과 연계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비수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구 스토브리그는 지난 1월 8일부터 시작됐으며, 2월 6일부터는 배구, 2월 19일부터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동계
인사이드피플 조은설 기자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신규 물리 체험 전시관인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 Physics Lab)’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라는 구호 아래 새로운 기초과학 전시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초과학 대중화의 중요성과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대덕특구 내 주요 출연연구기관장(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과 국립·전문과학관장(과천, 광주, 대구, 부산, 강원)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초과학 개보수 상표(리모델링 브랜드)인 ‘과학의 장(사이언스 챕터, Science Chapter)’의 첫 번째 시리즈로, 딱딱한 교과서 속 물리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닫는 ‘경험 중심’의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