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집이라는 공간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닳아버린 마음을 다시 채우는 ‘충전소’다. 밖에서 온 힘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돌아온 이를 위해, 누군가는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밥상으로 에너지를 나누어 준다. 이 다정한 순환 속에서 우리 가족의 하루는 비로소 완성된다.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유대와 사랑을 ‘건전지’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화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가 5월 안성맞춤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주는 시간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는 전승배, 강인숙 작가의 원작이 가진 따스한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작품은 아빠라는 존재를 넘어선 가족 간의 긴밀한 연결에 주목한다. 아빠가 일터와 일상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방전’됐을 때, 가족이라는 이름의 충전기가 그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를 주목한다. 아빠가 가족을 위해 빛을 밝히듯, 가족은 아빠를 위해 사랑을 채운다. 누구 하나가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메시지는 이 시대 모든 가족에게 건강한 위로를 건넨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 대상과 함께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한 달 전체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은 5월에 맞춰 농촌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농촌체험 및 숙박 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참여 마을과 상품 수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에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나며,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아울러,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5개 지역에서 운영되는 55개 농촌관광 상품은 5월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이 새롭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되며, 상품 이용 시 1일 5만원(최대 15만원) 할인과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아울러, 전국 20개 스타 농촌체험 마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먼저 3~5월 봄 시즌 방문객에 대해서는 인증 횟수에 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완주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동화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가정의 달 시작을 알린다. 전북 발레시어터의 해설이 있는 동화 발레 '도로시의 모험'이 오는 5월2일 토요일 오후 2시,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술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다. 도로시와 양철 나무꾼, 허수아비, 겁쟁이 사자 등 친숙한 캐릭터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 연출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전문 발레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공연 중간중간 펼쳐지는 신비로운 마술 연출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5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전석 5,000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 수수료 2,000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중심으로 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확대 구성해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다. 특히, 주무대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 Tea-Concert’는 힐링·음악·소통·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할매’ 콘서트, ▲5월 2일 가수 테이의 음악 여행, ▲5월 3일 방송인 조나단의 청년 토크콘서트, ▲5월 4일 스티브, 호구와트의 매직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 3종과 다식 3종을 코스로 제공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녹차올림픽(Tea지컬-100)’, ‘레트로 차밭 결혼식장’, ‘경찰과 도둑(녹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원의 봄이 춘향의 향기로 다시 피어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이자 K-로맨스의 성지인 ‘제96회 춘향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는 100회 춘향제를 향한 빌드업으로서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축제의 서막은 4월 30일 저녁, 춘향제의 꽃으로 불리는 ‘춘향선발대회’가 장식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 미인을 뽑는 이 대회는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에는 경건한 춘향제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행사가 거행된다. 개막식은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한 중국 염성시 공연단의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명희와 두댄스 무용단이 선보이는 화려한 주제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 제96회 춘향제의 서막을 여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지난 4월 11일과 12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3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할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12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진출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한 전문 트레이닝과 남원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춘향’으로서의 역량을 갈고닦았다. 특히 지난 4월 26일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원을 대표하는 예비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본선은 36명의 진출자가 펼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룹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어지는 개인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후보들이 합숙 기간 동안 갈고닦은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재능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68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밀양의 대표 축제가 올해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밀양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유일의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957년 영남루 대보수 기념행사로 시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 성장해 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의 가치와 밀양 고유의 역사ㆍ문화를 함께 담아내며 매년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 아리랑이 전통문화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 감각과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미래세대와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밀양의 밤을 수놓는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 ‘밀양강 오딧세이’ 축제의 백미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올해 ‘사명, 세상으로 간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밀양 출신 사명대사의 호국 서사를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웅장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드론 퍼포먼스, 국궁 불화살, 화약 특수효과, 플라잉 액션 등을 입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또 한 번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고하도 모충각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군제3함대사령관, 이충무공 목포지구기념사업회 임원, 도·시의원, 해군 및 해경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불멸의 업적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충무공의 영령을 맞이하는 강신 의식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시립합창단과 해군제3함대사령부 군악대가 ‘충무공의 노래’를 합창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또한 유달산 이순신 동상 앞에는 추모 화환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명량대첩 승리 이후 106일간 고하도에 머물며 병력을 재정비하고 조선 수군 재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목포시는 매년 4월 28일 고하도 모충각에서 탄신제를 개최하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을 맞아 충무공의 위대한 국난 극복 정신과 민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제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해 어울림체육센터, 대원대학교, 제천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 배구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제74회부터 제81회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제천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이드피플 강애자 기자 |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시민을 대상으로‘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해양수산연구소의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도서관 공간에서 자연생태 교육과 문화 체험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토종 민물고기 12종이 전시돼 시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시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양상용 작가가 참여한 북토크에서는 생태와 물고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자율 체험 프로그램인 어항 만들기, 물고기 비누 만들기, 컬러링 등 체험 활동에도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과 생태교육, 체험활동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화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도서